있던 한국인 사장을
일부러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으로 바꾼 건,
해결의지가 없고
한국 정치권, 한국 국민, 소비자를 무시한 거예요.
해결 의지가 있다면
외국인 사장이었어도 한국인으로 바꾸지,
다들 쿠팡 탈퇴하시죠.
끝장내고 끌어내야 하는 회사예요.
영업정지 6개월 갑시다.
있던 한국인 사장을
일부러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으로 바꾼 건,
해결의지가 없고
한국 정치권, 한국 국민, 소비자를 무시한 거예요.
해결 의지가 있다면
외국인 사장이었어도 한국인으로 바꾸지,
다들 쿠팡 탈퇴하시죠.
끝장내고 끌어내야 하는 회사예요.
영업정지 6개월 갑시다.
알리 테무 또 몰려올 껍니다.
걔네는 별수 있을꺼 같냐구요.
알리 테무도 있지만
우리나라 회사도 있죠
새벽에 애 셋에 대학원 마지막 학기라 시간이 없어 탈팡을 망설이던 사촌이
범킴의 나쁜 짓에 분노를 참을 수 없어 탈팡 완료했다며
분노의 카톡을 보냈더군요.
사촌 일곱 중에 저 빼고 나머지는 전부 초중 둘 셋씩 키우는데도 모두 탈팡 완료입니다.
버텨 보겠다며...
나 한국말 몰라요 이해못했어요
이렇게 질질끌 의도
김범석은 알수록 쌩 양아치
쇼핑몰 키웁시다..알리.테무 언급은 물타기로 생각 하렵니다
우리나라 쇼핑몰을 이용합시다.
감히. 외국것들이 우릴 무시 해!!!
홈플 네이버스맛스토어(컬리n마트좋아요) 동네슈퍼 다이소
--> 쿠팡없이 살아져요
저는 원래 온라인 쇼핑을 거의 안하는데,
송년모임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살수 없는 준비물들이 있어서
네이버스토어, 지마켓, 11번가에서 물건 비교 후
네이버 스토어와 지마켓에서 샀어요.
쿠팡은 이미 탈퇴했지만 물건값을 비교하니
쿠팡이 가장 비쌌어요.
쿠팡 망할까 알리 테무 몰려온다고 쿠팡 쉴드치는 거보면 어이없을지경
개인정보때문에 탈퇴하는데
제정신인사람이 거기보다 더허술하고 보안취약한 알리 테무로 옮겨갈일이
있겠나요
저는 원래 온라인 쇼핑을 거의 안하는데,
송년모임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살수 없는 준비물들이 있어서
네이버스토어, 지마켓, 11번가에서 물건 비교 후
네이버 스토어와 지마켓에서 샀어요.
쿠팡은 이미 탈퇴했지만 물건값을 비교하니
쿠팡이 가장 비쌌어요. 같은 물건인데
쿠팡 3만원 + 배송비
네이버 2만7천원 + 배송비
지마켓 2만7천원 + 배송비 - 할인 4천원
나머지는 네이버스토어에서 12만원어치 구매
딸 남편이 쿠팡회원인데
사실 안써요
그래도 탈퇴 하려고 해요
탈퇴가 엄청 어렵게 해놨다던데
저 행태보니 열받어서 탈퇴하려구요
집단 소송 때문에 탈퇴 안하고 있는데
탈퇴 해도 나중에라도 소송 가능 한가요?
그럼 저도 탈퇴하려구요
보상받으려고 아직 탈퇴안하고 있어요
저는 쿠팡이나 온라인쇼핑을 거의
이용하지 않아요. 어린 자녀를 두지 않아서
그런 점도 있지만 다 온라인으로 옮겨가서
동네상가는 부동산 학원 식당만 남는 것 보면서
언젠가는 동네가게는 물론 마트까지 다 사라지면
결국 나만 더 불편해질 것 같아서요
대세는 막을 수 없어서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같이 쇼핑하던 지인들도 점차 쿠팡에서 쇼핑하게
됐는데..
똑 같은 옷 가격이 클릭할수록 점점 올라가요.
비행기티켓이 클릭할수록 올라가는 것 처럼
우리 일행이 같은 옷을 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알게 된 사실
김범석도 미국주권자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려면 외국인이라도 한국어공부 해야죠.
그러게 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만들고 새벽배송도 못하게 만든 겁니까 민주당은?
그 덕에 쿠팡은 괴물처럼 거대해지고 오만불손해져서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하는데.
민주당아 책임져라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은 전통시장 때문에 생긴 것이고
새벽배송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저 오늘도 컬리로 과일이랑 야채 잘 받았어요
쿠팡이 책임져야지 왜 민주당이 책임지나요?
소비자를 무시하는 쿠팡에 대한 적절한 공적 제재와
소비자의 합당한 단죄가 필요합니다.
알리 테무 제발 더 키워주지 말아요. 종속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