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인데 어릴적부터 더플코트좋아해서 자주 입었어요..
2,30대는 너무 비씨서 버버리는 못입고 빈폴브랜드 입고했었는데,
50대인 요즘에 또 입고싶은거예요.
2~30만원대는 소재도 그렇고해서 100만원정도는 큰맘먹고 살수 있겠다싶어
버버리 공홈을 검색해보니 헐...거의 500만원대네요.
예전 블루,카멜,와인 이런 디자인은 없고 부담스런 디자인..
젊을땐 너무 비싸 못사입고 조금 가격을 높여 사입어볼랬더니 가격이 더올라
엄두도 못내는 가격이 되어버렸네요..디자인도 너무 아니구요..
예전 디자인이 평범하고 클래식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