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보다 항암제 의보확대하면좋겠어요
친구남편이 맞는항암제가없어서 한달600든다고
일년인가 이년지나면 항암제의보안된다고
의사샘이 미리처방해준대요
용량조절하느라 비싸게 처방해야되서 의사가 미안해한대요
좋은의사샘이죠
20미리는 의보적용되는데 18미리는 안된다고 그런데 설사하니 18처방해야한다
그래서 암환자가 주변에있으면 암보험을 다시들더라구요
탈모보다 항암제적용을 확대했으면좋겠어요
물론 암환자보다 탈모환자가 더 숫자가 많으니 이유가있겠죠
탈모보다 항암제 의보확대하면좋겠어요
친구남편이 맞는항암제가없어서 한달600든다고
일년인가 이년지나면 항암제의보안된다고
의사샘이 미리처방해준대요
용량조절하느라 비싸게 처방해야되서 의사가 미안해한대요
좋은의사샘이죠
20미리는 의보적용되는데 18미리는 안된다고 그런데 설사하니 18처방해야한다
그래서 암환자가 주변에있으면 암보험을 다시들더라구요
탈모보다 항암제적용을 확대했으면좋겠어요
물론 암환자보다 탈모환자가 더 숫자가 많으니 이유가있겠죠
이런거 보장해 줘야 하지 않나요?
결국은 약값 감당이 힘들어서 포기해야 하나 싶긴해요.
매년 엄청난 의보 내고 사보험 들었는데 약값은 보험이 잘 안 되니 이게 뭔가 싶긴해요.
너무 감사하죠
막판에 비보험 항암제뿐인데
저도 지금 한달 540만원 정도 내요 비보험 항암제.
요양병원 병폐 좀 막고
약 없는 환자들한테 도움 좀 주시길
혹시 비보험 항암제는 실손보험으로 커버되나요? 문득 걱정이 되네요. 요즘 주위에 암환자가 넘 많아요ㅠㅠ 다들 건강히 완쾌하시길 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