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을 피부과 소아과 내과 정형외과 주기적으로 여러곳 가는데 왜 거기 앉아계신분들은 다 똑같은 성형을 하는건가요
써클렌즈 애교필러 이마볼록 입술필러 거기에 긴 생머리 아니면
승무원머리인데 눈썹연장까지 꼭 다 똑같아요 사실 과한시술같아요
젊은 여자들 선호하는 얼굴이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 알바나 직장인들 보면 그정도는 아닌데 병원 종사자 얼굴은 다 똑같아요
제가 병원을 피부과 소아과 내과 정형외과 주기적으로 여러곳 가는데 왜 거기 앉아계신분들은 다 똑같은 성형을 하는건가요
써클렌즈 애교필러 이마볼록 입술필러 거기에 긴 생머리 아니면
승무원머리인데 눈썹연장까지 꼭 다 똑같아요 사실 과한시술같아요
젊은 여자들 선호하는 얼굴이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 알바나 직장인들 보면 그정도는 아닌데 병원 종사자 얼굴은 다 똑같아요
병원 데스크에 앉을 성향의 사람들이 유사한 성격이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소아과 내과에서 데스크 앉힐 사람을 일부러 성형을 시킬것도 아니겠구요.
치과마저도 그래서 너무 불편했는데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얼굴보고 얘기 하는 직업인데 쳐다보기 상당히 불편해요
이젠 그냥 이게 한국의 뉴노멀인가 내가 늙어가는갑다 해요
소아과는 아닌것같고
보통 피부과, 치과가 공통이예요
그 부담스런 성형한 얼굴과 말투
지들끼리 속닥속닥 너무 싫어요
오히려 성형안하고 자연스런 얼굴 하고 있으면 신뢰가 간다니까요
이쁘기만하던데..
성형도 젊었을때해야
그런게 아니라 요즘 젊은 여성들 다 그래요
성형외과도 아니고 그런분만 뽑겠어요? 성형공화국이잖아요
그런 얼굴로 말은 혀짧은 소리로
제가 한 3년전부터 성형,피부과 자주가는데 가면 평범한 사람들이 대기실에 앉아 있더라고요
고로 평범해 보여도 다 성형 피부관리는 하더라 느꼈어요 ㅎ 과하냐 안과하냐 차이
피부과ㅜ성형외과 빼곤 아니던대요
요즘 20.30대 선호하는 얼굴이고 성형이 많아져서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