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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가 안되는건지..82쿡 하고싶은말만하는건지

독해력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25-12-18 07:59:53

정말 독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한반 읽으면 무슨뜻인지 알겠는데 

알아듣게 글을 쓰라는둥

저걸 이해하는게 대단하다는둥

댓글 달라는거보면

정말...국민평군 국어 5등급이라는말이

이해감..

 

 

특히 좀 부러운 상황의 글이면

그냥 비아냥 거리는 댓글부터 달고

자기 할만한 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듯....

 

원글에 이미 써있는 내용을 댓글로 다시 물어봄

원글은 안읽은거.....

 

독해가 안되면 그냥넘어가거나

이해안된다고 물어보면 되지

원글은 수준을 알겠다는둥 비아냥거리고

글 좀똑바로 쓰라는둥 욕을 함

 

처음에 들어왔던 사람들은 조용해지고

나중에 들어와서

목소리크고 때론 천박한 본성을 드러내는

사람들 활동만 점점.활발해지는 82가 아쉬움

 

 공감하는 사람은 조용할거고

어떤 댓글을 누가 기를 쓰고 달것인지 예상됨

 

오늘은 할 일도 없는데

달리는 댓글과 같은수준으로

댓글 하나하나 반응해 봅시다

IP : 211.234.xxx.12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8 8:05 AM (118.235.xxx.42)

    앞뒤 맥락도 없이 불쑥 커뮤니티 전체를 폄하하고,
    어느 문장 하나도 제대로 끝맺지 못해 ~하는 듯, ~는 듯만 반복하는 원글님의 글을 보며 답답함을 느낍니다.
    82쿡 전체를 국평오 운운 폄하했으니 자신에대한 비판도 당연히 감수해야죠.

  • 2.
    '25.12.18 8:05 AM (223.38.xxx.59)

    이런글도 별로라는거 아시죠?

  • 3. ㅇㅇ
    '25.12.18 8:10 AM (218.39.xxx.136)

    때론 쓴소리도 들어야죠.
    갈수록 꼰대들만 늘어 갈라파고스화 되어가고 있으니
    이런글도 환영~~

  • 4. ..
    '25.12.18 8:13 AM (118.235.xxx.241)

    의사엄마 전문대 글이라면..
    처음에는 진짜 횡설수설이었고 추가를 계속 하는데도 글이 많이 이상했어요.

  • 5. 그글
    '25.12.18 8:17 AM (211.234.xxx.123)

    한번읽고 이해된 난 뭔가싶음..

    읽고 이해한 사람은 조용히 있고

    자기가 이해안된다고
    의사부인수준을 알겠다는둥

    그글의 주제와는 다른 비아냥 댓글들 보고 황당했습니다

    주제는
    자신의 남편은 시부모 도움없이 혼자 의사된거니
    전문대 나온 본인 반대한 시부모랑 연끊고 산다고
    본인입으로 떠들면서

    아들은 자신이 뼈를 깎아 의사만들었으니
    자신의 맘에 맞는 며느리 봐야한다 집착하는거에대한
    황당한...

    이었다고 생각됨

    댓글은 원글 비닌일색

  • 6. ...
    '25.12.18 8:19 AM (106.101.xxx.134)

    윗님 동감

    오히려 독해력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쓴건가 싶게
    도저히 알아먹을수 없게 감정의 흐름대로 쓰거나
    술먹고 횡설수설 하는 사람이 쓴거 같은 글들이
    너무 많다고 느끼는데요.

  • 7. ....
    '25.12.18 8:25 AM (218.147.xxx.4)

    이런글이 필요했어요 ㅠ.ㅠ
    평균 5등급도 안되는듯 합니다
    설명을 자세하게 쉽게 적어놓아도 완전 뜬금없이 원점으로 돌아가서 댓글로 질문을 하지 않나

    조금만 새로운 시대의 내용의 글을 적으면 다 위험하다고 하고 ㅎㅎ 그냥 산다느니(할매로 가는 지름길)

    전문대 엄마글을 못 봤네요

    전 이런글 별로 아닙니다

  • 8. ...
    '25.12.18 8:26 AM (106.101.xxx.134)

    의사 전문대 그 글 쓴 사람이랑
    원글님 중간에 쓴 댓글이랑
    글 스타일 비슷해요.ㅎㅎㅎㅎ
    그 글 읽고 새 글까지 쓰신것도 굉장히 감정적으로 건드려지셔서 그런건가요?

    국민 국어 평균 5등급이요?
    ㅎㅎㅎㅎㅎ
    님도 비슷하신거 같은데요?

  • 9. ,,,,,
    '25.12.18 8:27 AM (110.13.xxx.200)

    뭐가 그리 잘나서 자기말이 다 맞다고 이런 글을 쓰는지... ㅉㅉ

  • 10.
    '25.12.18 8:30 AM (223.38.xxx.115)

    혼자잘난 과천맘 생각이드는건??

  • 11. ....
    '25.12.18 8:31 AM (106.101.xxx.134)

    의사 전문대 그 글 한번에 읽고 이해하신건
    독해 잘해서가 아닙니다.
    그렇게 이상한 글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댓글 단 사람들을
    나무라실게 아니예요.

    그렇게 횡설수설하면서 분에 못이겨 마구 쓴 글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한 사람들이 훨씬 많았고
    중간에 한명정도가 이해하고 풀어서 설명했던데
    글을 그렇게 이상하게 쓰고는
    삭제해버렸네요?

  • 12. 원글
    '25.12.18 8:31 AM (211.234.xxx.123)

    25.12.18 8:26 AM (106.101.xxx.134)
    의사 전문대 그 글 쓴 사람이랑
    원글님 중간에 쓴 댓글이랑
    글 스타일 비슷해요.ㅎㅎㅎㅎ
    그 글 읽고 새 글까지 쓰신것도 굉장히 감정적으로 건드려지셔서 그런건가요?
    ㅡㅡㅡㅡㅡㅡ

    이런댓글 진짜 한심한데
    .정말 많이 늘어남...

    글의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글에도 지문이 있다고..

    솔직히 할일없는 82죽순이
    여기 회원이 몇만명....인데

  • 13. 흥분해서
    '25.12.18 8:31 AM (175.223.xxx.50)

    상대방 말은 안듣고 혼자서 감정을 쏟아내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왜들 그리 화가 난걸까요. 사용하는 단어들이 치찰음이랄까 마찰음이랄까 센소리를 내는 단어들이 많아요. 그런 덧글을 목소리 높여 읊는 사람을 본다면 다들 놀라서 뒤로 물러설것같아요

  • 14. 또또
    '25.12.18 8:34 AM (223.38.xxx.130)

    댓글저격한다
    과천맘이 저러던데

    그러다 글 삭제하죠?

  • 15. ㅇㅇ
    '25.12.18 8:35 AM (218.39.xxx.136)

    타 여초 커뮤에 비해서 욕설,비방도 많고
    게시내용조차 통제하는 경향이 크죠.
    이러니 아줌마일베커뮤소리 듣지

  • 16. 쓰레기 댓글
    '25.12.18 8:35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25.12.18 8:30 AM (223.38.xxx.115)
    혼자잘난 과천맘 생각이드는건

    ********

    아런 댓글이 대표적..
    왜 자기의 열등감을 이리표현하지??
    얼굴도 모르는 서럼에게 열등감..??

    정말 원글이랑은 상관없는 국어 8등급 댓글

  • 17. .......
    '25.12.18 8:38 AM (14.34.xxx.247)

    나이먹으면 뇌가 퇴행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장문 읽는거 잘 안되고 집중도 떨어진다고 하네요.
    82연령대가 많이 올드하긴 하죠.

  • 18. 쓰레기..
    '25.12.18 8:38 AM (211.234.xxx.123)

    '25.12.18 8:34 AM (223.38.xxx.130)
    댓글저격한다
    과천맘이 저러던데

    그러다 글 삭제하죠?

    '25.12.18 8:30 AM (223.38.xxx.115)
    혼자잘난 과천맘 생각이드는건

    ********

    아런 댓글이 대표적..
    왜 자기의 열등감을 이리표현하지??
    얼굴도 모르는 서럼에게 열등감..??

    정말 원글이랑은 상관없는 국어 8등급 댓글

  • 19. ㅎㅎ
    '25.12.18 8:41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과천아들셋맘이 아니면 아니라고하면 될걸
    항상 이렇게 저격하고
    글 싹지우는 패턴이
    본인이라는거잖아요 ㅋㅋ

  • 20. ㅎㅎ
    '25.12.18 8:44 AM (223.38.xxx.179)

    과천 아들셋맘이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될걸
    화내는거 보면 순진한건지
    본인원하는 댓글 아니면
    항상 댓글 저격하고
    글싹지우는 패턴이 본인맞잖아요 ㅋㅋ

  • 21. 위 댓글은
    '25.12.18 8:48 AM (211.234.xxx.123)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일까요.

    온라인에서 무슨 원수라도 진 적 있어요??

    이러니 정말 82쿡다운 글은 다 없어지고

    악바구니 쓰는 글만 남는 듯..

    원년멤버로서 정말 아쉬움

  • 22. ...
    '25.12.18 8:51 AM (180.69.xxx.82)

    내용이 대충 그런거 누가몰라요
    글을 엉망으로 싸놨으니 그렇죠

    원글이는 그런글이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가입안해도 아무나 다 볼수있고
    여기저기 블로그에 박제되고
    유튜브에 82쿡 내용 올리고
    안그래도 82쿡 이상란 여자들 사이트라 욕하는데

    그렇게 글 싸지르는게 좋으신가보죠
    그런 글쓰는 수준 좋아요?

  • 23. 위 댓글은
    '25.12.18 8:52 AM (211.234.xxx.123)

    82가 일베되기를 원하는 세력이 있는지.
    의심해 보게 됨

  • 24. 아댓글..
    '25.12.18 8:56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그렇게 글 싸지르는게 좋으신가보죠
    그런 글쓰는 수준 좋아요?

    사용하는 단어가 일베같음..


    그보다 더한 글도 많던데

    라니까 그냥 무조건 욕할려고 댓글 다는 사람인듯.

  • 25. 아댓글..
    '25.12.18 8:56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25.12.18 8:51 AM (180.69.xxx.82)

    내용이 대충 그런거 누가몰라요
    그렇게 글 싸지르는게 좋으신가보죠
    그런 글쓰는 수준 좋아요?

    사용하는 단어가 일베같음..


    그보다 더한 글도 많던데

    라니까 그냥 무조건 욕할려고 댓글 다는 사람인듯.

  • 26. 이댓글
    '25.12.18 8:57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25.12.18 8:51 AM (180.69.xxx.82)

    내용이 대충 그런거 누가몰라요
    그렇게 글 싸지르는게 좋으신가보죠
    그런 글쓰는 수준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하는 단어가 일베같음..


    그보다 더한 글도 많던데

    라니까 그냥 무조건 욕할려고 댓글 다는 사람인듯.

  • 27. 이댓글
    '25.12.18 8:58 AM (211.234.xxx.123)

    '25.12.18 8:51 AM (180.69.xxx.82)

    내용이 대충 그런거 누가몰라요
    그렇게 글 싸지르는게 좋으신가보죠
    그런 글쓰는 수준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하는 단어가 일베같음..


    그보다 더한 글도 많던데

    의시..라니까 그냥 무조건 욕할려고 댓글 다는 사람인듯.

  • 28.
    '25.12.18 8:59 AM (211.220.xxx.34)

    그 의사 전문대 글 관련이라면 이해 못하게 쓴거 맞아요
    제가 처음 글 올리자마자 읽었을때
    제목부터 내용 세줄까지 희한했어요
    내남편이 의사된건 남편이 잘나서이지 시어머니가 해준건 없고 내 아들 의사된건 내가 잘 키워서이니 며느리는 내맘에 들게 고를거다


    대충 이런 재목 내용이라 뭐지?
    했는데 몇 분 사이로 내용을 계속 수정 추가하면서 글을 쓰니 댓글이 이해 못하겠다였어요

    그리고 이해 못하거나 대츙 읽을 수도 있지 뭘그리 독해 운운 휸장질이신지 !!!

  • 29. ㅋㅋ
    '25.12.18 9:07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이해 못하거나 대츙 읽을 수도 있지 뭘그리 독해 운운 휸장질이신지 !!


    리먄...

    대츙 쓸수도 있으면 뭘그리 댓글로 비아냥 거리고 휸장질이신지 !!

  • 30. ...
    '25.12.18 9:07 AM (182.212.xxx.220)

    원글님 왜 이렇게 흥분하고 그러세요.
    의사라니까 무조건 욕할려고 댓글 다는 사람이라뇨.
    그 의사, 전문대 글이 님 보시기엔 의사라고 무조건 욕했다고 느껴지세요?
    저는 님의 발상이 더 이상하네요.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댓글들이
    왜 갑자기 의사라고 무조건 욕하는 댓글이라고 생각되시는건지요?
    원글님 보시기엔 그 삭제된 원글이 제대로 글 썼는데 댓글이 그렇게도 많이 이해 안된다고 달린게 진짜 의사라고 질투해서 달린거라는건가요?

  • 31. ㅋㅋ
    '25.12.18 9:08 AM (211.234.xxx.123)

    '25.12.18 8:59 AM (211.220.xxx.34)
    그 의사 전문대 글 관련이라면 이해 못하게 쓴거 맞아요
    제가 처음 글 올리자마자 읽었을때
    제목부터 내용 세줄까지 희한했어요
    내남편이 의사된건 남편이 잘나서이지 시어머니가 해준건 없고 내 아들 의사된건 내가 잘 키워서이니 며느리는 내맘에 들게 고를거다


    대충 이런 재목 내용이라 뭐지?
    했는데 몇 분 사이로 내용을 계속 수정 추가하면서 글을 쓰니 댓글이 이해 못하겠다였어요

    그리고 이해 못하거나 대츙 읽을 수도 있지 뭘그리 독해 운운 휸장질이신지
    리먄...

    대츙 원들을 쑬수도 있고
    이해한 사람이 있으면 내 독해력을 돌아볼 일이지
    뭘그리 댓글로 비아냥 거리고 휸장질이신지 !!

  • 32. ㅋㅋ
    '25.12.18 9:10 AM (211.234.xxx.123)

    의시부인 글쓰는 수준이거나 이거냐라는 댓글

    여럿 달렸었음

    주제와는 무관하게 전문대 무시하는
    원글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댓글도 있었으면..

  • 33. ..
    '25.12.18 9:10 AM (221.162.xxx.158)

    구경하는집 인테리어 별로라고 썼다가 남의 집 구경가서 품평하냐고 니 집은 얼마나 좋냐고 난리난리
    가정집 초대받아 간거면 저 문장들이 어색하다는 느낌이 안드나봐요

  • 34. 비단
    '25.12.18 9:12 AM (211.234.xxx.123)

    그글만이어니라

    요즘 가끔 82들어오면서
    느낀점인데


    역시. 댓글이....재미있네요

  • 35. 예전엔
    '25.12.18 9:14 AM (183.107.xxx.49)

    안그랬는데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물이 언젠가부터 바뀌었죠. 첨엔 조심하더니 이젠 조심하지않고 막 쓰는것 같아요.

  • 36. 평균이하 지능이
    '25.12.18 9:17 AM (106.101.xxx.117)

    전국민의 7% 라고 해요.
    저는 그중 하나가 글썼나보다 해요.

  • 37. 온러인이라고
    '25.12.18 9:24 AM (211.234.xxx.123)

    평균이하 지능이
    '25.12.18 9:17 AM (106.101.xxx.117)
    전국민의 7% 라고 해요.
    저는 그중 하나가 글썼나보다 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인격이 천박스러워..

  • 38. ..
    '25.12.18 9:28 AM (118.235.xxx.130)

    그 글쓴이와 이 글쓴이 글 쓰는 게 비슷해요.
    끝을 맺지 못하고 말줄임표로 맺고 글 사이사이 말 줄임표

    솔직히 그 글 사실일까도 궁금했어요.
    외조부부터 외삼촌 아빠 의사인집 딸 의사한테 시집보내는데 5억 햬줄수있다?

    남자쪽은 조부,아버지,본인 의사인데 엄마가 반대하니 혼인신고만 하고 살자?

    여러가지로 이상해요

    이 글 또 지울걸요.
    그 글쓴이 패턴이 삭제거든요.

  • 39. 이런댓글
    '25.12.18 9:31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25.12.18 9:28 AM (118.235.xxx.130)
    그 글쓴이와 이 글쓴이 글 쓰는 게 비슷해요.
    끝을 맺지 못하고 말줄임표로 맺고 글 사이사이 말 줄임표

    솔직히 그 글 사실일까도 궁금했어요.
    외조부부터 외삼촌 아빠 의사인집 딸 의사한테 시집보내는데 5억 햬줄수있다?

    남자쪽은 조부,아버지,본인 의사인데 엄마가 반대하니 혼인신고만 하고 살자?

    여러가지로 이상해요

    이 글 또 지울걸요.
    그 글쓴이 패턴이 삭제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 창피한??

    남의 글을 자기 맘대로 자기.잣대로 판단

    남의 글의 패턴을 연구하여 분석함..

    할 일 없는 안터넷 죽순이 스스로인정 글...같은데...

  • 40. 이런댓글
    '25.12.18 9:31 AM (211.234.xxx.123)

    '25.12.18 9:28 AM (118.235.xxx.130)
    그 글쓴이와 이 글쓴이 글 쓰는 게 비슷해요.
    끝을 맺지 못하고 말줄임표로 맺고 글 사이사이 말 줄임표

    솔직히 그 글 사실일까도 궁금했어요.
    외조부부터 외삼촌 아빠 의사인집 딸 의사한테 시집보내는데 5억 햬줄수있다?

    남자쪽은 조부,아버지,본인 의사인데 엄마가 반대하니 혼인신고만 하고 살자?

    여러가지로 이상해요

    이 글 또 지울걸요.
    그 글쓴이 패턴이 삭제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쓰면가 스스로 안 창피함??

    남의 글을 자기 맘대로 자기.잣대로 판단

    남의 글의 패턴을 연구하여 분석함..

    할 일 없는 안터넷 죽순이 스스로인정 글...같은데...

  • 41.
    '25.12.18 9:33 AM (221.138.xxx.92)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같이 모여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다수의 그런 댓글이 써있는 글은
    문제가 있더라고요...

  • 42. 그나저나
    '25.12.18 9:34 AM (221.138.xxx.92)

    오늘은 왜 기분이 안좋으실까요..

  • 43. ..
    '25.12.18 9:36 AM (39.7.xxx.116)

    뭐 분석씩이나 안 해도 그냥 보여요.
    계속 댓글 달수록 더 보여요.^^

  • 44. 지금
    '25.12.18 9:37 AM (175.200.xxx.218)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그냥 비아냥 조롱 막말 게다가 비웃는 듯한 ㅋㅋㅋ 붙이기 등등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조금만 마음 상하는 일 있어도 머리채잡고 싸우려는 분위기로 바뀜

    저는 불편한게
    예전엔 그 원글 같은 글에 글 조금 더 잘
    풀어쓰라는 말을 “조금 이해하기 어렵게 쓰셨어요”
    이렇게 댓글이 올라왔는데
    요즘은 면전에서 차마 못할말을 마구 쏟아내는

    공격적인 원글도 많고요

  • 45.
    '25.12.18 9:44 AM (223.38.xxx.66)

    그런데
    본인이 그러고있는거 같은데요

  • 46. 일베
    '25.12.18 10:30 A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난 이 원글이가 일베성향인 거 같네요.
    요즘 82에 mlb충 일베충 너무 많이 여론몰이해요.
    여론몰이가 안되면 82쿡 후지다고 욕하고.

  • 47. ㅌㅂㅇ
    '25.12.18 11:17 AM (182.215.xxx.32)

    독해도 안 되고 의식수준도 낮고...

  • 48. ....
    '25.12.18 12:50 PM (118.235.xxx.42)

    지금 원글 본인 & 정신 없는 글 = 원글이 묘사한 이상한 글과 사람들.

  • 49. 진짜
    '25.12.18 12:55 PM (211.234.xxx.123)

    여기 정신병자들 많고
    자친 탐정들 많구나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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