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기 주황기가 더 바래지면
머리칼은 바래지고 숱은 없고
딱
오랑우탄 같더라구요
붉은기 주황기가 더 바래지면
머리칼은 바래지고 숱은 없고
딱
오랑우탄 같더라구요
염색이 잘되서 그런것 같아요 아니면 흑색해야하니까
오랑우탄 ;;진짜 그러네요
상상해버렸어요
오랑우탄
맞는 표현인데 웃겨서
가난한 양아치느낌.
오랑우탕 ㅋㅋㅋㅋㅋㅋㅋㅋ
밝아야 자연갈색 정도이고 블랙에 가깝게가 진리인거 같아요.
아우~
오랑우탕 ㅎㅎㅎㅎ
딱이네요
일본 나이든 중년 이상 여성들이 그런 색을 많이 하던데 왜 그러는 걸까요
일본은 헤어관리 잘해서요 색도 바래지 않고 않고 차분한데
너무 주황색으로 바래지도 않는거 같구요
나이든 주름진 얼굴에 부시시한데 거기에 붉은 주황끼 까지 돌면
진짜 오랑우탄 같아요 얼굴이며 털까지
제가 직접 보고 느낀대로 쓴거라
사람은 털빨 같아요
붉은색을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젊으나 늙으나..
어느정도 나이 먹고 튈정도로 주황색은 (탈색X) 일진 같아 보여요
제가 본 일본 여성들 머리도 대부분 부시시 하던데요. 헤어 관리는 한국 여성들이 더 잘하는 ㅡ느낌이구요.
숱이없으니 더 그럴거에요
원장이 전하기를
염색하고 코팅(머리결 좋으라고)반복하면 머리색이
탈색되면서 붉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코팅안하고 염색,파마만 하면서
머리 커트하면 돌아온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