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미디 취향이기도 하구요
임지연 나오는 드라마는 요새 다 잼있었어요
옥씨부인전도 잼게 봄
이정재 동양 사건때매 비호였는데
패션도 할머니 같아서 별루였는데
연기 잘하니 심지어 잘 생겨보이는 씬도 있어요
김지훈이랑 서지혜도 기대보다 캐릭터가 약하긴 하지만 둘다 잘생 이쁨 넘쳐
눈이 호강해요
저는 강추합니다
제가 코미디 취향이기도 하구요
임지연 나오는 드라마는 요새 다 잼있었어요
옥씨부인전도 잼게 봄
이정재 동양 사건때매 비호였는데
패션도 할머니 같아서 별루였는데
연기 잘하니 심지어 잘 생겨보이는 씬도 있어요
김지훈이랑 서지혜도 기대보다 캐릭터가 약하긴 하지만 둘다 잘생 이쁨 넘쳐
눈이 호강해요
저는 강추합니다
재미있어요.
국과수에 나왔던 작가역배우도 미생출연 매니저도 코믹해요.
한미모했던 김지훈 서지혜도 이 드라마보니 나이든게 보이네요
악의꽃 빨강풍선 이후 3~5년인데 나이들면 젊었을때보다 더 피부기 훅훅 가는거 같아요
요증 젤 잼난 드라마가 얄미운사랑 이에요.
서지혜는 갑자기 눈이 꺼지면서 나이든 티가 나는데
그래도 너무 예쁘네요.
임지연도 굉장히 가는 편인데, 서지혜는 더 가늘고 얼굴도
더 작고 이쁘긴 진짜 이뻐요.
최귀화 씨도 뭔가 한방 있음 좋을거 같아요
연기 넘 잘하니
작가겸 감독 배우랑 이정재 티키타카도 귀여운거 같아요
저도 악의 꽃 김지훈이 자꾸 그리워서 센캐 자꾸 기대하게 되네요
어제
이정재가 고개 이리저리 멍~하니 돌리며
아, 아, 아, 아
얄미운 사랑~
따라 부를 때 너무 웃겼죠.
뭐 멋있어 보이고 그런 건 다 내려놓고 연기하는 것 같고
그런 자기 자신을 즐기는 것 같아 보여요.
이정재가 잘나서라기보다는 오징어게임이 운 좋게 빵 뜬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연기 인생에서 제일 잘 나가고 있는 지금이 참 행복한 듯. 본업 즐기는 사람은 누구든 어느 정도는 다 멋있구나, 느끼는 중이에요.
저도 재미있어요
각 캐릭터들 개성있게 특히 대표이자 매니저역 최귀화씨 의외로
연기 찰떡으로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고의 히트
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