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가능매장이 아무데도 없는데
대체 프리퀀시 왜 하는걸까요
멸공이라 안팔아주려는데 선물을 이걸로 몇개 받은게 있어서 채웠더니
정말 내돈으로 채웠음 진짜 더 화났을뻔 했어요
선택가능매장이 아무데도 없는데
대체 프리퀀시 왜 하는걸까요
멸공이라 안팔아주려는데 선물을 이걸로 몇개 받은게 있어서 채웠더니
정말 내돈으로 채웠음 진짜 더 화났을뻔 했어요
오전7시에 딱 예약해야되요
매년 상술인지
좀 많이 찍어내지..매번 불편
작년에 램프도 그러더니 여전하군요
다이어리도 받기 어려운가요?
다이어리는 회사서 회사 다이어리 많이 뿌려서 아무 필요가 없긴한데 다이어리라도 찍어보니 저 서울인데 팔당지점이 젤 가깝다 뜨네요
그것조차도 상술
프리퀀시를 안써도 되잖아요..
저는 그래서 선물할 일 있을때도 스벅 기프티콘으로는 잘 안해요
친구집 주변에 투섬 있으면 투섬 기프티콘을 보내고
커피빈 있으면 그걸로 보내고
할리스커피, 매머드커피, 컴포즈커피 등등 다양하게 그친구 집 근처에 있는 브랜드로 선물 보내고요
집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안친한 사이인데 선물은 꼭 해야되는 상황일때는 치킨상품권 보내요. 지인들이 전부 중고생 자녀둔 엄마들이라..
콘서트 티켓도 아니고
7시 땡
3일째 실패
미쳤지
17잔이나
작년까지로 딱 다이어리접음.
매년 스벅 다이어리 3권은 확보한 사람인데...
아마 10년만땅하고 이젠 졸업.
올해 프리퀀시 도장 한개도 안찍음.
그렇게 가다가 안가도 아무말없음.
서로 불필요한 존재였나봄.
커피를 먼저 끊고 스벅 끊고 다이어리끊음.
너무 매년 시끄러워서 일부러 안가다가 이제 한풀 꺾였길래 다시 가기 시작했어요
조용해서 좋네요
쿠팡이고 기업들이 전부 도둑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