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포르테나
네아폴리아 였어요
요새도 생각날때 가끔 들어요
이때 현장에서 들으셨던 분들
얼마나 부럽던지
몇몇 분들 눈물 줄줄 흘리시던데
저도 현장에 있었다면 눈물 났을듯
개인적으로 포르테나
네아폴리아 였어요
요새도 생각날때 가끔 들어요
이때 현장에서 들으셨던 분들
얼마나 부럽던지
몇몇 분들 눈물 줄줄 흘리시던데
저도 현장에 있었다면 눈물 났을듯
비교해서 감동곡 뽑아서 뭐하십니까
저도 포르테나 투표했지만
뭐뮈보다 좋다
뭐뭐에서 젤 좋다
하지마식느 그냥 그게 좋다고
그리 표현합시다
네아폴리스입니다.
곡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그란데 아모레인가?
유슬기 백인태가 부른 노래예요
언제 다시
팬텀싱어 할까요?
시즌1 사랑책이요
손태진 있던 조가 불렀던
시즌3 유채훈 구본수 최성훈 박기훈의 레퀴엠이요.
네아폴리스요.
유지광 곽동현이 부른
say something 도 좋아요
사랑책
라비타
< 일몬도> 정말 잘 불렀지요
저는 포레스텔라 이눈알트라비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