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부터 지금까지 우당탕탕
제지없이 움직이는것같은데
체육이나 좀 보내던가
이사 일주일지나서 떡 가지고 내려오더니
전집에서도 저리 아파트에서 제한없이 우당탕탕 다녔나봐요
머리가 다 흔들리네요
좋은팁 좀 부탁드립니다
6시부터 지금까지 우당탕탕
제지없이 움직이는것같은데
체육이나 좀 보내던가
이사 일주일지나서 떡 가지고 내려오더니
전집에서도 저리 아파트에서 제한없이 우당탕탕 다녔나봐요
머리가 다 흔들리네요
좋은팁 좀 부탁드립니다
귀찮아서 그냥 천장 마구칩니다
초저녁인데
발걸음 소리에 골이 아파서 너무 힘들다고
부탁드려요
똑같이 계속 붙이세요
지도 스트레스 받아요.
서로 조심해야죠.
가만이 있으면 몰라요
아 저 소음이 10시까지 기본으로 가더라고요
계속 관리실끼고 전화해야겠네요
관리실 끼고하세요
대면하는 순간 결국 마지막 답은
어쩌라고 밖에 없어요
그럼 더 할말 없는거죠
해결안되는 죄송하다 소리라도 듣는게 나아요
뭔소린지 겪어보심 아실듯....ㅠㅠ
어휴 진짜 당해 본 사람은 알죠
저라면 이사 각오까지 하시고 계속 관리실 연락하겠어요
매번 천정치는 것도 짜증나고요
저도 대단한 윗집 만난 이후로 탑층으로만 갔어요
20년째 탑층만 ㅜㅜ
낮이든 밤이든 아파트에서 뛰면 어쩌나요...층간소음으로 살인 나는거 유별나서 그럴까요..사람 신경쇠약증 걸립니다.내 집에서 조용이 사는게 권리이지 뛰어다니며 단독처럼 사는게 권리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