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센터가 나이든 분들 많으심 여성.
60 70이 되어도 얼굴이 편안한 분들 계신데..
막말로 못생기고 예쁜걸 떠나서
정말 성깔있는대로 부리면서 살아왔구나 싶은
얼굴이 보여요
말투도 그렇고..
스포츠센터가 나이든 분들 많으심 여성.
60 70이 되어도 얼굴이 편안한 분들 계신데..
막말로 못생기고 예쁜걸 떠나서
정말 성깔있는대로 부리면서 살아왔구나 싶은
얼굴이 보여요
말투도 그렇고..
언행에서 다 드러나죠.
언행보다 생긴대로예요
인상에 다 새겨짐 ㅠ
정말 50넘으니 표 바로 나더라구요
아무리
인자한 눈빛과 표정을 연기하더라두요
인상도 표독스럽고 품위가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연기해도 안되는 시모 얼굴을 몰라봤을까요
그 태극기 부대 어머니 대표인가 tv에 종종 뒤에서 성조기 흔들던 그 여자 인상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살았는지 얼굴에 몸에 녹아나는 나이이죠.
지 성질대로 산 사람은 얼굴이 편안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