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공산품에 다 배송비가 3000원씩 붙네요.
몇 가지 사려고 하는데 다ㅡ따로 배송비만 3000원씩 12000원.
다시 쿠팡으로 돌아가긴 싫고 짜증나네요.
알리 테무는 공짜로 줘도 가기 싫고요...
쿠팡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있을까봐 걱정돼요.
쿠팡 혼쭐 나야 정신 차릴텐데....
다이소 온라인 몰에서 사고 결재했어요.
여러가지 물품 한꺼번에 주문하고 배송비 3000원.
네이버는 제각각 쉬핑비 내는데 다이소는 한꺼번에 사고 쉬핑비 3000원이면 되네요.
공산품은 이제 다이소에서 살거에요..
그렇죠...
그깟 배송비 쯤 내면 됩니다
제 주변도 그것땜에 다 쿠팡 유지중이요
살기도 바쁜데 다들 자기 생활편의가 우선 중요하니까요...
알리 테무는 공짜로 뭘 줘도 싫을 것 같아요 ㅎㅎ
쿠팡 탈퇴하고 알리,테무 사용하는건
빈대잡으려다가 초간삼간 다 태우는격이죠
한번 구매할 때마다 배송비 6천원 8천원 나가면 다른데로 옮기는게 의미 없어요.
세상 아까운게 배송비 주차비 통행료 아닌가요?
멤버쉽 4,900내면 만원이상 배달무료고 넷플릭스도 시청할수 있어요
저는 쿠팡 회원이 아니긴해요.
편리할수록 사람이 거기에 맞춰져 더 게을러지고
즉흥적여져서
일부러 쿠팡 가입 안했어요.
그래도 물건 검색하다보면
쿠팡이 저렴해서 비회원으로 구매도 가끔하곤 해요.
이번 사태로 괘씸한 마음 들고
이번기회에 입지가 좀 좁혀 졌으면
좋겠단 생각들지만
사람들이 본인 이익과 편리함 때문에
다시 찾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쿠팡대표도 저렇게
건방지게 나오는거구요.
우리나라 유통업계쪽이
이번 기회에
쿠팡의 영업전략을 참고해서
소비자에게 선택될수있게 노력좀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쇼핑몰들이 쿠팡에게 배울점 많죠.
서둘렀으면 좋겠어요.
저도 쿠팡탈퇴하고 다른곳 가입하긴했는데
정신차려야해요.
서둘러라 이것들아..
다른 쇼핑몰들 시스템 좀 빨리 바꿔주면 좋겠어요.
저 위에 분 그깟 배송비쯤이라 하셨는데 가난하거나 자취하는 학생들, 독거 노인들은 그깟이 아니에요.
하나에 3000원, 비싸요.
그래서 저 검머외 의장이란 작자가 내 배 째라식으로 나오는거에요.
쿠팡의 최대 장점은 무료반품인거 같아요
다른데는 반품택배비도 따로 내야 하니.
쿠팡 비번변경 후 계속 사용하는데요,
쿠팡잇츠가 무료배달이라서 ...
항상 쿠팡 탈퇴하곤 그 쿠폰 막 주는거
처음엔 5천원 만원. 금액 높여 유혹에 넘어가서 딱 한달만 쓰고 다시 탈퇴해야지 갔다가 정보유출 털렸는데요
막상 해지하면
묶음 안사니까 진~~~짜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니까
강제절약
그리고 쿠팡ㅈ검색하고 댓글본는 시간낭비
이거거 최고 장점이었어요
이제는 해지말고 탈퇴
쿠폰도 안받고 안돌아올래요
싸구려 막 사고 추가금 없이 반품하고
이렇게 살면 지구에 죄짓는 셈입니다
직접 발품도 팔고 잘못 선택한 건
자기돈으로 책임지고.
그게 싫으면 신중하게 선택하고,
뭐든 순리대로 살면 돈 덜 쓰고 집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