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알고 지낸적도 없는데요
어린 신부님이 정성 들여 미사지내시는 모습이 감동이었고,
성사중에 도움말씀들 덕에 제가 많이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것들이 감사해서요
쿠키굽고, 손편지라도 써서 사무실에 전할까도
싶은데.. 관둘까요
기도만 할까요
아침에 환송식? 한다고 많이 참여하라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가면 좀 그럴까요..
개인적으로 알고 지낸적도 없는데요
어린 신부님이 정성 들여 미사지내시는 모습이 감동이었고,
성사중에 도움말씀들 덕에 제가 많이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것들이 감사해서요
쿠키굽고, 손편지라도 써서 사무실에 전할까도
싶은데.. 관둘까요
기도만 할까요
아침에 환송식? 한다고 많이 참여하라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가면 좀 그럴까요..
아뇨 너무너무 좋아하시죠.... 환송식에 많이들 가세요...
쿠키 좋네요..
더구나 직접 만드신건데
와인 드려요.
떠나시는 분께 가벼운 선물 드리는건 감사의 표시로
받으시는 분도 부담이 없고 기분 좋으실 거예요.
저도 아이들 학년 말에 담임께 그렇게 작은 선물 드렸었어요.
작은 참여가 큰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마음 가는대로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