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부끼리 귀파주나요?
1. 82평균연령
'25.12.15 1:49 PM (119.110.xxx.120)안보여서 못파요
2. ㅋㅋㅋ
'25.12.15 1:50 PM (175.214.xxx.133)파 달랬더니 안 보인대요....
3. 소중하죠
'25.12.15 1:5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귀 파주고 염색도 해주고
발도 주물러주고..4. ..
'25.12.15 1:50 PM (112.145.xxx.43)저는 저 혼자 파고 남편 귀는 몇달에 한 번 파줘요
귀지가 많이 쌓이는 스타일이라5. ㅋㅋ
'25.12.15 1:50 PM (221.150.xxx.19)이비인후과에서
귀파지말래요6. 소중하죠
'25.12.15 1:51 PM (221.138.xxx.92)귀 파주고 염색도 해주고
발도 주물러주고..
그런데 저도 이제 슬슬 안보이네요 ㅎㅎ7. 어
'25.12.15 1:53 PM (211.234.xxx.48)눈이 침침한데
그걸 어찌합니까..
엄두도 못내고요.
나이드니 샥신이 뻐득대서 발톱깍기가 불편허니
서로 그거나 해결해주는 상황이에요.8. ....
'25.12.15 1:54 PM (112.186.xxx.161)파주고싶은데 제발하지말래요 귀쑤시는거같다고 ㅋㅋㅋ
어깨에 담온다고 ...(너무무서워서)ㅋㅋㅋㅋ그래서 해주겟다고하는데
절대 안된다함.. 나는 너무너무 하고싶음.ㅋㅋㅋ9. ...
'25.12.15 1:54 PM (49.165.xxx.38)아들들 귀는 어릴때부터 제가 전담해서 파줘요.ㅎㅎ
남편귀는 파 준적없음..~~~
20살 넘은 아들도. 가끔 엄마 귀파줘.. 해서 .파줌.ㅋㅋㅋ10. .....
'25.12.15 1:55 PM (211.250.xxx.195)아직???????
한번도 안해봣어요11. ...
'25.12.15 1:55 PM (39.125.xxx.94)남편 귀는 한 번도 파준적 없어요
귀지가 잘 막히는 둘째 아이만 어렸을 때 몇 번 파주고.12. ??
'25.12.15 1:57 PM (223.62.xxx.103)32년 동안 한번도요
애들 어릴적엔 남편이 야들 귀는 파줬구요
내가 가려울때 냐가 시원하게 파지 그걸 왜 남한테..13. 전
'25.12.15 1:58 PM (180.228.xxx.184)귀파고 여드름 짜고 털뽑는게 취미라서
장비도 다 있고. 조명달린 돋보기도 있어요. ㅎㅎㅎ
남편 귀 파줍니다. 제 귀는 남편이 파주구요. 근데.좀 못믿겨요.14. ..
'25.12.15 1:58 PM (59.5.xxx.89)신혼 때 잠깐 그랬던 것 같은데
50중반 이젠 징그러워요15. 삼십년을
'25.12.15 2:01 PM (220.78.xxx.213)한번도요
위험해요16. ...
'25.12.15 2:01 PM (98.51.xxx.57)저는 남편이 못미더운지 자기가 파고 제귀는 남편이 일요일 밤마다 파줍니다. 딱 자기전에 귀파주면 잠이 잘옵니다.
17. ...
'25.12.15 2:07 PM (61.43.xxx.113)귀 파주고 코털도 깎아줍니다만
18. ㅇㅇ
'25.12.15 2:14 PM (73.109.xxx.54)귀 안파요
어릴땐 팠는데 성인되고 한번도 안팠어요19. ...
'25.12.15 2:26 PM (118.235.xxx.71)저는 안파고 살았는데
남편은 주기적으로 파기도했고 해주는것도 너무 좋아함
귀팔때됐다 함보자 할때가 남편 일상중 제일 큰 낙20. 안돼요
'25.12.15 2:30 PM (211.48.xxx.45)직접 하거나 이비인후과로 가세요.
남의 귀(부모님,배우자, 자녀) 파주는거 너무 위험해요21. 음
'25.12.15 2:30 PM (211.114.xxx.77)아. 진짜 그러고보니 신혼때 파준적 있어요. 와...
얼마나 안팠던지 귀지가 엄청났던 기억이...22. 흠...
'25.12.15 2:35 PM (175.209.xxx.61)리스지만 파줍니다
23. 린
'25.12.15 2:35 PM (182.214.xxx.94)애들은 성인인데 종종 파줘요.
남편은..
예전에 제가 귀좀 봐달랬다가 거절 당해서...
그이후 남편도 절대 안파줘요.
본인도 안해줬으면서 내가 안파준다고 섭섭하게 생각하더라고요.24. 내귀내가파기
'25.12.15 2:52 PM (223.38.xxx.23)서로 한번도 안파줌
25. 대학생 아들이
'25.12.15 3:10 PM (49.1.xxx.69)아빠 없이 어찌 사냐고.. 남편이 온 식구 귀를 너무 잘 파줘요
후레쉬, 뽀족한 집게 등등 아주 여러 전문 기구?를 갖춰놔서 한번에 쏙 뽑네요 그럴땐 의사같음 ㅋㅋ26. 돋보기쓰고
'25.12.15 3:13 PM (203.81.xxx.33)핸폰 전등켜고 다 파줍니다
귀지도 가끔은 파야지 안그럼 속에서 뭉치고 굳어요27. 어머
'25.12.15 3:58 PM (211.215.xxx.144)귀를 파달라고 맡기나요??? 전 무서워서 내 귀 내가 파고 남의 귀 안파줘요 애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