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가 사정이 생겨서 한 달 정도
교환 업무를 하고 있어요
아전화 거는 사람도 수준
진짜 82랑 똑같네요
설명하는 거 안 들어요.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해요
ㅡ 여기에 원글과 아무 상관없는 댓글 달리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
설명을 해도 자기 생각에 끼워맞춰고
설명을 들을 생각을 안 해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길래 잠깐만 기다려라 해도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계속해요
특히 50대 아주머니들.하....
국어5등급. 딱 대한민국의 평균....
그느낌이네요.
이글은.. 불편한 사람 있을듯..ㅎㅎㅎ
다행히 하루에 전화가 하루 종일 40통 정도 오는곳이고
1시간에 5통 정도 비율..
회사가 갑의 위치라서 진상은 없고
편하기는 엄청 편합니다..
다음에 자리 나면 이 자리로 옮기고 싶어요 ㅋㅋ
그냥 회사나 잘 다니세요.
뜬금없이 82욕은?
인정 ㅎㅎㅎ 여기 글과 댓글이 그냥 딱 50 정도 된 사람들의 평균이라고 생각.
물색없이 불특정 대상 폄하하고 일단 까고 보는것 즉 원글님 증상도 만만찮은 뇐네 증상중 하나죠
여기 나이대가 많아 그런가 예의도없고 나오는데로 내뱉고 남의 의견은 빈정거리고 묵살하고
보다가 깜짝깜짝 놀람
새로운 가입 안받고 왜 이런 사람들 활개치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그래도
82회원 흉을 보는 글을 본인도 82회원이시면서 올리시네요
전화업무는 아니고
사람 좀 상대해보니 50대는 덜함
60대,70대 정말 자기자랑 자기말만 해요
특히 60대 젤 심하다 느낌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나이는 먹어 사회적으로 고참이 됐다싶고 거기다
기운까지 팔팔함
손주까지 보면 더 거칠게 없어짐
70까진 아직 기운이 남아있고
80대 돼야 약간 수그러짐 -기운도 딸리고 자식도 늙어 그전같지 않게 대하고
손주들도 다 자라 그전만큼 말을 안들음
인정 ㅋㅋ
원래 82 회원들이 그렇다고 단정하면 안돼요
정치 세력들이 수준 낮아서 그런 거죠
순수 회원들은 그렇게까지 안 합니다.
저도 어제 가족모임했는데 60대이후 ㅠㅠ 진짜 남의말 안듣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계속 주장하고 진짜 20대~30대들과 대화하는게 피로도없고 배울점도 있더라고요
저 50대지만 진짜 60대이후 특히 남자들하고는 대화가 안돼요 ㅋㅋ 말을 못하게 중간에서 툭툭 잘라먹고 자기 생각만 이야기함 ㅋㅋ
원글님이 82 아니에요?
논리가 잘못됐어요.
사람들 중에 핵심 못 지빞고 딴 소리 하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일정 비율로 있지 않겠어요?
그 비율로 한 학급 안에도 그런 애들이 있었고
82회원 중에도 같은 비율로 그런 사람이 있겠죠 .
특정 사람들만 모은 게.아닌 랜덤 가입 커뮤니티니까 비슷한 비율로 이상한 사람이 있는 거죠
82쿡이 뭐 바보들 모아 놓은 곳도 아니고.
진상 보존의 법칙 모르세요? 어디나 얼마만큼의 진상은 있다. 진상을 다른 단어로 바꿔도 통하는 거죠
본인도 82회원이면서 갑다기 왜 자기 비하를 ㅎㅎㅎ
윗님, 원글은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줘도 절대 안 들을 사람이예요 자기가 글에 묘사한 딱 그 사람들처럼ㅋ
님 수준이 그렇다는거 뜬금포 고백?
죄송합니다.
자꾸 까먹어요.
기운 좀 빼고
남의말 듣기싫어도 인내심갖고 경청하겠습니다
잘못했어요.
ㅡ 자고 일어나면 또 까먹어요.
원글 글 내용.
여기 82회원들 전수조사 해봤어요?? 5%라도 조사해봤어요??
님이 읽은 글, 댓글들이 82를 대표할수 있는 게 있나요??
아무것도 나타나지않는 익명게시판이에요 82를 대표하지않아요.
원글, 본인 수준에 대한 고백인가요???
이런 걸 보고, 누워서 침 뱉는다고 하는겁니다.
82에 1등부터 100등까지 다 있어요
원글님은 30등 하면서 50등 무시하고
자기가 1등이라 착각하는 중
그런 82를 이용하는 원글은
지 얼굴에 침뱉는 모지리...
원글과 아무 상관없는 댓글에도 정보도 많고 배울점도 많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