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못했고 대학운도 없고 직업도 없이 알바전전.
쓸데없는 일은 잘해요.
집안에 일 생기면 총대메고 앞장서서 다해결하고
나한테 사기친 사람 소송걸어 10년간 소송 10개 해서 다 이기고
친구가 장사하는데 물건 못판다고 울상이길래 제가 달라고 해서 벼룩시장 가서 천개 완판도 하고
동네에 문제 생겨서 서명받아 공공기관 찾아다니며 해결하고
생각해보니 돈 안되는 일만 잘하는거 같아요
공부도 못했고 대학운도 없고 직업도 없이 알바전전.
쓸데없는 일은 잘해요.
집안에 일 생기면 총대메고 앞장서서 다해결하고
나한테 사기친 사람 소송걸어 10년간 소송 10개 해서 다 이기고
친구가 장사하는데 물건 못판다고 울상이길래 제가 달라고 해서 벼룩시장 가서 천개 완판도 하고
동네에 문제 생겨서 서명받아 공공기관 찾아다니며 해결하고
생각해보니 돈 안되는 일만 잘하는거 같아요
돈안되면 쓸데없는 일인가요?
상대방 입장에선 님이 능력자로 보일꺼에요.
문제해결능력이 남다르신듯합니다.
어쩌다 보니 안정저인 직장은 잡지 못했지만 그 정도 추진력과 에너지면 알바계에서도 환영받으시지 싶은데.아마 직장 들어가셨어도 일잘하셨을듯.... 공부머리가만 중요한게 아닌데 참 잘못됐어....
똘똘하게 잘하시는데요.
그런 일이 직업이 되는게 뭐 있는지 찾아보세요.
일반 대기업 같은 곳 노크하니 취업을 못한거지만
눈을 조금 낮추거나 해보시고요.
잘 되실것 같아요.
국회의원,지자체장 하셨어야 하는데
아까운 재능이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실행력 본받고 싶어요.
사기를 10번이나 당하신 거에요?????ㅠㅠ
멋진분이네요 존경합니다 공부 잘하는거보다 님이 잘하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일이에요
해결사네요 회사운영하시면 잘하실듯요
원글님 소규모라도 자영업하세요. 물건 잘 팔고 소송도 불사하고 일처리 잘 하면, 자영업이 딱이죠.
인터넷 쇼핑몰이나 배달 위주 1인 음식점이나. 소규모로 시작해보세요. 인건비 무서우니 일단 사람 채용은 하지 마시고요
제 지인은 40 넘어 제과 제빵 배웠는데 인스타 광고로만 마카롱이나 디저트류 오직 주문ㆍ배달로만 팔아서 엄청 성공했어요
원글님같은 분은 대장감인데 남의 밑에 취업하려고 생각하니 잘 안 됐던거고요,, 자신이 대장인 일을 찾아서 햅느세요
엄청 난데요. 소송이 보통일이 아닌데..
물건 파는일 하시면 맞으실듯.
물건떼다 팔아보세요.
사기는 한번인데 거기에 따른 소송이 10개쯤. 상대방이 변호사 고용했는데도 저의 압승
친구해요~^^
에너지가 넘치시는분이네요.
고도의 자랑글? ㅎㅎㅎ
원글님~~~ 진짜 멋지시네요
전 이런 능력있는 분들 부럽고 멋져요.
변호사들도 제 소송얘기 들으면 놀라긴 해요. 변호사 업계에서도 어려운 소송이래요. 그럼 뭐해요. 사기 안당했으면 안해도 될일. 실속 없죠ㅡㅡ
현실은 입에 풀칠하는 알바생요
시의원 구의원 이런 거 시도해보세요
일군이 되어 지역사회에 도움되실 것 같아요
우와!!!!고급인력 낭비네요.
이력서 다시 써서
여기저기 변호사사무실에 넣어봐요.
제친구가 그렇게 홀로 소송이겨서
작은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해요.
통장 출마하세요,
잘 하실거 같습니다
공직 하셔야 할 분이세요. 문제 해결 능력이 사실 최고지요. 지식 있는 사람 데려다 쓰면 되거든요. 님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
와 똑쟁이시네요!
저도 소송시도해봤지만 너무 힘들어 포기했었어요. 소송이 얼마나 힘든건데요..
시원시원하고 멋지시기만 해요.
원글님처럼 문제해결 잘 하고 뭐든 척척인 분은 반드시 쓰임이 있어요.
그 순간이 꼭 옵니다.
회사 다니셨으면 능력자였을텐데. 회사에 무능력자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어쩜 그런 일들을 그리 잘 하세요?
관련 일을 하셨거나 정보를 잘 아시거나
그래야 똑부러지게 진행이 가능할텐데..
저도 원글님이랑 친구하고 싶어요~
저는 잔잔바리 해결사인데
원글님 멋지시다
쓸모 있는 일을 잘하는 분이신데요.
원글님 제 친구해주세요!!
엄청 든든할것 같아요~~
시작은 통장부터 더나아가 구의원 시의원 도전해보세요!! 잘하실것 같아요!
통장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해결해가면 인정 받아 일을 더 맡길 것 같아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남의 일일 때만 잘하시는 거 아니예요? 제가 좀 그래요... 저를 위한 일에는 힘이 잘 안 나요. 소송 이런 거는 공정성에 대한 게 있어서 정신이 번쩍 뜨이지만
제 이야긴줄 와!!!우리만나볼까요 ㅋㅋㅋㅋ 시너지 미칠듯요(예를들면 법관련 승소했는데 그 대상이 무려 공사에여 ㅋㅋㅋ저만 부분 승소 완벽 ㅋㅋㅋㅋ)
저와 같은 분이 계셨네요 공사 상대로 앞장서서 (단체소송 팀 만들고 ㅋㅋㅋ)일부승소 판결 이끌어냈고(저포함).뭐 제이야긴줄 알고 깜놀했어요 .우리만나서 악당들 물리쳐볼까요 ㅋㅋ
원글님 멋져요. 님같은 분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정의가 필요한 곳에 계셔주시면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에요.
꼭 그 능력을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완전 능력자네요
부럽~
통장이라도 하세요!!!
아님 입주자대표라도 ㅎㅎ
능력자.
주민센터 가면 주민자치위원 뽑는데 할수 있으면 하시고 자원봉사라도 하면서 경력 쌓아 구의원에 진출해 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1841 | 미국의 '검은 반도체' 사랑…韓 조미김만 콕 집어 관세 면제 7 | 111 | 2025/12/16 | 1,859 |
| 1781840 | 애 안낳는 이유는 8 | ㅁㄵㅎㅈ | 2025/12/16 | 1,897 |
| 1781839 |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1 | 그냥 | 2025/12/16 | 2,057 |
| 1781838 |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4 | ㅇ | 2025/12/16 | 1,598 |
| 1781837 |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10 | .. | 2025/12/16 | 2,348 |
| 1781836 |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 도ㅔ라 | 2025/12/16 | 429 |
| 1781835 |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 은서맘 | 2025/12/16 | 149 |
| 1781834 | 우중충한 날씨 3 | ㅇㅇ | 2025/12/16 | 920 |
| 1781833 | 친구가 몽클 판대요 37 | ........ | 2025/12/16 | 7,645 |
| 1781832 | 임주리, Peace And Harmony | light7.. | 2025/12/16 | 407 |
| 1781831 | 가출한 강아지 4 | ㅋㅋㅋ | 2025/12/16 | 1,209 |
| 1781830 |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51 | 같은다른 | 2025/12/16 | 17,945 |
| 1781829 |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32 | ᆢ | 2025/12/16 | 3,495 |
| 1781828 |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9 | 냄새 | 2025/12/16 | 3,423 |
| 1781827 | 아이써마지 했는데 5 | ... | 2025/12/16 | 1,111 |
| 1781826 |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3 | 위내시경 | 2025/12/16 | 886 |
| 1781825 |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5 | ㅁㅁ | 2025/12/16 | 3,288 |
| 1781824 | 날씨..못맞춤 5 | ……. | 2025/12/16 | 1,102 |
| 1781823 |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4 | ㅇㅇ | 2025/12/16 | 1,526 |
| 1781822 |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 새로운 번호.. | 2025/12/16 | 795 |
| 1781821 |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 ㅇㅇ | 2025/12/16 | 1,297 |
| 1781820 | 정원오 구청장 통일교 행사 축사 24 | ... | 2025/12/16 | 3,969 |
| 1781819 | 미국주식 양도세 절세의 시간 10 | ... | 2025/12/16 | 1,362 |
| 1781818 | 아이입시때문에 정신병 걸릴듯 5 | 콩 | 2025/12/16 | 2,358 |
| 1781817 | 올허폴트:그날의책임(드라마추천) | 00 | 2025/12/16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