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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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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나 여행지에 사위들 처가랑 다니는 거 좋아요

조회수 : 5,159
작성일 : 2025-12-14 21:04:28

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장모 장인 모시고 다니면서 

자매들과 사위 여럿이 다니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물론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라 여자 형제들이 많은거지만 요즘은 하나 둘이니깐 뭐 

 

동서도 3자매가 사위들 다 데리고 엄빠랑 맨날 놀러 다니던데요 시부모랑은 한 번도 안가요 ㅋㅋ 

 

 

 

IP : 175.223.xxx.10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ㅡㅡㅡㅡ
    '25.12.14 9:06 PM (183.103.xxx.12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 ㅋㅋ
    '25.12.14 9:07 PM (223.39.xxx.57)

    하루종일 며느리 며느리타령 늘어지는 날이네요 오늘. 뭔 날인지?

    오늘 82늘 물이 최악이네요. 이만 퇴장~ 다들 행복한 다음주 되시길!!

  • 3. ..
    '25.12.14 9:07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딸 많은집이랑은 안 엮이는게 좋아요
    딸만셋 딸만 넷
    노노노

  • 4. ..
    '25.12.14 9:08 PM (118.235.xxx.11)

    딸 많은집이랑은 안 엮이는게 좋아요
    딸만셋
    노노노

  • 5. 그러게요
    '25.12.14 9:08 PM (118.235.xxx.170)

    여기 보니 신혼 6개월에 주책이 장모가 미혼 여자형제랑
    사위딸 여행에 껴서 여행가는거 좋아한다고 서로 응원 하더라고요
    지딸은 시모랑 여행가면 속상하고
    내가 사위랑 가는건 사위가 좋아서 간다고

  • 6. 그냥
    '25.12.14 9:12 PM (211.211.xxx.168)

    딸 많은 집 욕하라고 판 까시는 것 같은데요.

  • 7. 뻥이 심하세요
    '25.12.14 9:13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사위들 다 데리고 엄빠랑 맨날 놀러다니던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맨날 놀러다닌다구요?ㅋㅋㅋ
    뻥도 정도껏 치시라구요
    글짓기도 성의를 보이셔야죠

  • 8. 그냥
    '25.12.14 9:13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82에 보면 가끔 이런 분들 있어요,
    우아한 나는 칭찬한거야!
    저렴한 너네가 욕은 대신 해!

  • 9. 그냥
    '25.12.14 9:16 PM (211.211.xxx.168)

    82에 보면 가끔 이런 분들 있어요,
    우아한 나는 칭찬한거야!
    저렴한 너네가 욕은 대신 해!

    가끔 내 주변에 이런 사람한테 나도 낚인적 없나 자기 반성 해 보아요.
    이런 글마다 바로 욕하며 앞장 서시는 분들도
    이용당하지 않게 조심하시길

  • 10. 글짓기도
    '25.12.14 9:19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설득력 좀 있게 쓰셨어야죠
    초딩도 안 믿을 얘길 쓰시면 누가 믿겠어요ㅋ

    그냥 딸 많은 집 욕하라고 판 까시는 것 같은데요
    2222222

  • 11. ㅎㅎㅎ
    '25.12.14 9:21 PM (58.234.xxx.182)

    부들부들 댓글 기대하며 일부러 쓴거죠??

  • 12.
    '25.12.14 9:23 PM (175.223.xxx.10)

    꼬인분들 많네요 보기 좋아서 보기 좋다고 하는데
    뭔 딸 많은 집 욕을 하고 그러시나요?

    82에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 13. 제가
    '25.12.14 9:23 PM (121.133.xxx.125)

    그런 집인데
    돈 다 제가냅니다.

    뭐 모시고 다니긴 합니다.

  • 14. . ..
    '25.12.14 9:25 PM (1.237.xxx.240)

    며느리들 시부모 모시고 다니는 것도 보기 좋아요
    며느리 사위 입장에서는 피곤하겠죠

  • 15. ..
    '25.12.14 9:26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딸한테 돈주지 며느리는 땡전도 안줄거예요

  • 16. ..
    '25.12.14 9:28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사위들도 돈많은 장인장모는 좋아해요
    서로 잘하려고 해요
    뭐라도 얻어가니ㅎ

  • 17. 뻥도 정도껏!
    '25.12.14 9:30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동서도 3자매가 사위들 다 데리고
    엄빠랑 맨날 놀러 다니던데요"

    뻥도 정도껏 치시라구요
    그말을 누가 믿겠냐구요ㅋㅋ

  • 18. 며느리도 그렇죠
    '25.12.14 9:33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며느리들도 돈많은 시부모는 좋아한다잖아요
    서로 잘하려고 한데요
    뭐라도 얻어가니ㅎ

  • 19.
    '25.12.14 9:34 PM (175.223.xxx.10)

    많이 꼬였네요 뻥이라고 해야 속이 편한가봐요?
    처가랑 잘 지내는 사위 많아요 막내 시동생 그집 아들같던데요

  • 20. 글짓기가 미숙
    '25.12.14 9:36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글짓기가 미숙하네요 ㅎㅎ

  • 21. ..
    '25.12.14 9:36 PM (223.38.xxx.250)

    얼마 전 돈 아까워서 엄마랑 만남이 부담스럽다는 베스트글의 기억나는 댓글이 있어서.,..

    할매들이여
    오픈더지갑
    셧더마우쓰
    ____________

  • 22. 딸딸이
    '25.12.14 9:41 PM (223.38.xxx.144)

    엄마 수고하세요

  • 23.
    '25.12.14 9:44 PM (175.223.xxx.10)

    꼬이고 꼬이고 꼬인 82에 글짓기 타령까지

    돈 없던데요 막내 동서네
    그래도 아들같이 사위들이 같이 여행에 행사에 좋아하면서 다니던데요 암튼 처가랑 사위들이 여행 많이 다니더라구요
    해외여행이든 국내여행이든 보기 좋아요

  • 24.
    '25.12.14 9:46 PM (175.223.xxx.10)

    이제 수고하라며 딸딸이 엄마라네요 ㅎㅎ
    들들엄마 애가 타나봐요

    아들 키워서 힘들죠? 고생해요

  • 25. 뻥은
    '25.12.14 9:49 PM (121.133.xxx.125)

    아니더라도
    성향이 범생이 취향의
    사위들은 아내가 가자면 가겠지만

    막 편할까요?

    사위가 자주 와요. 그런데 사위입장에서도
    막 편할거 같지 않아요.

    역지사지생각해보면 답나오죠.

    최근 유럽여행지서
    5성급 호텔에 지냈어요.

    3가족이 왔는데 부모. 딸가족.아들가족이 왔는데
    사위가 가이드처럼 온갖 일하더군요.

    제아들이면 글쎄요.

  • 26. 하하
    '25.12.14 9:50 PM (223.38.xxx.144)

    역시 아들 없구나
    너무 속보인다 ㅋㅋ
    남이 사위랑 다니는게 자기랑 뭔 상관이라고
    보기 좋네 마네
    사위도 장모 불편하고 싫지
    바보 아닌가 ㅋ
    부부도 맞기 어려운데 장모랑 무슨.
    딸 결혼하먼 사위랑 다니는거 꿈도 꾸지마셈

  • 27. 사위들 백수인가
    '25.12.14 9:51 PM (223.38.xxx.115)

    "동서도 3자매가 사위들 다 데리고 엄빠랑 맨날 놀러 다니던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 원글이나 돌아보세요
    그집 사위 3명은 다들 백수들인가요?
    안그러면 처가 식구랑 맨날 놀러다닐 수가 없잖아요
    설령 백수들이라도 설마 처가 식구랑 맨날 놀러다닐리가???
    뻥이 너무 너무 너무 심하세요ㅋㅋ

  • 28.
    '25.12.14 9:55 PM (175.223.xxx.10)

    꼬이고 꼬인 댓글 82

    좋아보이는게 어때서 어머 반말까지 하네요?
    아들이 사돈이랑 잘지내면 좋은거지 뭐가 불만인가요?

    반말하는거보니 노후 준비도 못한 아들 등꼴 빼먹을 사람인데 성질 났나보네요

    정신차려요 꼬여도 많이 꼬인 할망구같으니

  • 29. ....
    '25.12.14 9:57 PM (118.38.xxx.200)

    역지사지.
    며느리 시부모 모시고 다니는 여행 좋다합니까?
    사위도 안불편할까요? 거기다 장모 장인만 모시고 다님 자기 엄마 생각 안날까요?

  • 30. 백수사위랑?
    '25.12.14 10:01 PM (223.38.xxx.167)

    맨날 백수 사위 3명이랑 놀러다닌다고 해도 너무 믿기지가 않잖아요
    현실적으로 사위 3명이 모두 모여서 처가랑 어찌 맨날 놀러다녀요

    "정신차려요 꼬여도 많이 꼬인 할망구같으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이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지어놓고서는
    무슨 "꼬인 할망구"라고 비난하나요ㅠ

  • 31. 며느리
    '25.12.14 10:01 PM (175.223.xxx.10)

    며느리 입장에선 싫죠 몰라서 묻는건가요?

    아들이 (막내 시동생)자기 부모랑 안가는 걸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싫나보죠

    다른 집들도 처가가 더 편한가 보죠 그러니까 얼굴들이 좋아보이지요

  • 32. 적반하장
    '25.12.14 10:07 PM (223.38.xxx.200)

    노후 준비도 못한 아들 등골 빼먹을 사람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등골을 빼먹을 사람이라는건가요?
    바로 본인 얘기하는건가요?
    본인은 남의 아들 등골 빼먹는 사람 칭찬하는건가요?
    적반하장이네요ㅠ

  • 33. ㅎㅎㅎㅎ
    '25.12.14 10:08 PM (39.123.xxx.83)

    딸 엄마들 안티가 등장했다!

    그런데 댓글 다는 것 보니 지능은 낮아 보여서 고도안티는 아닌 것롴ㅋㅋ

  • 34. 며느리님
    '25.12.14 10:11 PM (223.38.xxx.12)

    댁 스팩이 안 좋아서 안 좋은 집안 시집 가니 시부모가 잘해줄 리가 있나
    딸 셋 시집 보내지 말고 같이 사슈
    시모 생겨서 좋을 게 뭐 있쑤?
    할망구 타령 하는거 보니 가정교육도 엉망이구만.
    총체적 난국이로세

  • 35. 아들
    '25.12.14 10:12 PM (175.223.xxx.10)

    아들 엄마들 고생 많죠? 노후 준비 잘하세요

    좋아보이는 걸 좋다고 말도 못하게 하는 무서운 사람들
    아들 맘들 성질

  • 36. 진짜
    '25.12.14 10:15 PM (223.38.xxx.12)

    딸만 있어서 자격지심 엄청나구나
    자기처럼 별블일 없는 결혼할까봐 ㅎ

  • 37.
    '25.12.14 10:15 PM (175.223.xxx.10)

    요즘에 자식 그렇게 안 낳아요 아줌마
    저보다 10살 많은 여자들도 하나 낳고 말던데

    넘겨짚지 말고 꼬인 맘이나 잘 풀고 살아요 아들맘 성질머리
    이러니 며느리가 같이 여행가기 싫죠

  • 38. 아...
    '25.12.14 10:16 PM (223.38.xxx.12)

    졸리다. 할망구 자러 갑니다. 안녕.

  • 39. ...
    '25.12.14 10:16 PM (223.38.xxx.190)

    "꼬여도 많이 꼬인 할망구같으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망구 타령이나 하는 본인 성질이나 되돌아보세요

  • 40.
    '25.12.14 10:17 PM (175.223.xxx.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을 너무 많이 봐서 어떻게 하죠 ㅎㅎㅎㅎ 미안해요 ㅎ

    유치하지만요 ㅎㅎㅎ

  • 41. 근데
    '25.12.14 10:41 PM (223.38.xxx.166)

    원글님 동서는 친정부모랑 맨날 여행 다니는데
    원글님은 왜 못가고 남들 부러워만 하세요?
    본인이 못하니 남들 좋아 보이는 거죠.
    그들 속은 사실 모르죠.
    친정이든 시부모든 여행은 다 힘들어요.

  • 42.
    '25.12.14 11:06 PM (175.223.xxx.10)

    보기가 좋다구요 부러운게 아니구요

  • 43. ...
    '25.12.14 11:13 PM (118.38.xxx.200)

    딸 둘 둘째딸인데.한 두번도 아니고 철철마다 가고 싶어하는 친정엄마 부담스러워요.
    진심.원가족만 가고 싶습니다.
    가끔씩 가는것도 효도한다 생각하고 가는건데 힘들어요.
    그리고 글쓰신것만 봐도 자랑하고 비교하고;;...나이들어가면서 힘들었습니다.친정엄마와.
    누구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게 좋아요.
    그리고 딸이든 아들이든 케바케이구요.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예요.

  • 44. 원글댁은
    '25.12.14 11:31 PM (121.133.xxx.125)

    친정부모님 모시고
    남편분과 자주 여행다니시나요?

    아님 시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느리 입장일까요?

    전 딸.사위데리고
    가는 입장인데

    여해경비가 두 배가 아오니 부담이거든요.
    애들이 여행갈 여력이 안돼
    가끔 제가 내서 갑니다.

    그런데 전 돈말고
    여러가지 신경쓰여 피곤해요.

    저 위에 둘째따님글에 공감합니다.

  • 45. ...
    '25.12.15 12:2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이 없는 딸 엄마들만 글 올리나
    보면 딸 엄마들 글 올리는 패턴이 항상 이래요
    딸 좋다는 취지로 글 올리는거면서 딸에게 돈 준다는 소리는 없고 맨날 천날
    딸 사위 데리고 해외여행 가고 모여서 나 대접 받아 좋다 소리만 주구장창 함
    마음 가는데 돈 간다면서요
    딸이 좋은데 왜 돈 줄 생각은 안해
    결국 나 대접 받는 용도로 이용하기 좋아 좋다는 소리잖아요

    아들 엄마들은 아들이 중하고 좋으니 돈 줄 생각하고 돈 줘요
    대화를 해도 미리 증여를 해야하니 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이것이 찐 사랑이죠

  • 46. ...
    '25.12.15 12:2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이 없는 딸 엄마들만 글 올리나
    보면 딸 엄마들 글 올리는 패턴이 항상 이래요
    딸 좋다는 취지로 글 올리는거면서 딸에게 돈 준다는 소리는 없고 맨날 천날
    딸 사위 데리고 해외여행 가고 모여서 나 대접 받아 좋다 소리만 주구장창 함
    마음 가는데 돈 간다면서요
    딸이 좋은데 왜 돈 줄 생각은 안해
    결국 나 대접 받는 용도로 이용하기 좋아 좋다는 소리잖아요

    아들 엄마들은 아들이 중하고 좋으니 돈 줄 생각하고 돈 줘요
    대화를 해도 내아들 재산 불려야하니 미리 증여를 해야하니 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이것이 찐 사랑이죠
    마음 가서 돈 주는거

  • 47. ...
    '25.12.15 12:2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이 없는 딸 엄마들만 글 올리나
    보면 딸 엄마들 글 올리는 패턴이 항상 이래요
    딸 좋다는 취지로 글 올리는거면서 딸에게 돈 준다는 소리는 없고 맨날 천날
    딸 사위 데리고 해외여행 가고 모여서 나 대접 받아 좋다 소리만 주구장창 함
    마음 가는데 돈 간다면서요
    딸이 좋은데 왜 돈 줄 생각은 안해
    결국 나 대접 받는 용도로 이용하기 좋아 좋다는 이기적인 소리잖아요

    아들 엄마들은 아들이 중하고 좋으니 돈 줄 생각하고 돈 줘요
    대화를 해도 내아들 재산 불려야하니 미리 증여를 해야하니 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이것이 찐 사랑이죠
    옳든 아니든 마음 가서 돈 주고 싶고 돈 주는거

  • 48. ...
    '25.12.15 12:3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이 없는 딸 엄마들만 글 올리나
    보면 딸 엄마들 글 올리는 패턴이 항상 이래요
    딸 좋다는 취지로 글 올리는거면서 딸에게 돈 준다는 소리는 없고 맨날 천날
    딸 사위 데리고 해외여행 가고 모여서 나 대접 받아 좋다 소리만 주구장창 함
    마음 가는데 돈 간다면서요
    딸이 좋은데 왜 돈 줄 생각은 안해
    결국 나 대접 받는 용도로 이용하기 좋아 좋다는 이기적인 소리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딸을 불쌍하게 하는데 한몫 하는거에요
    엄마들이 이런데 시모 잡아 뭐할건가요

    아들 엄마들은 아들이 중하고 좋으니 돈 줄 생각하고 돈 줘요
    대화를 해도 내아들 재산 불려야하니 미리 증여를 해야하니 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이것이 찐 사랑이죠
    옳든 아니든 마음 가서 돈 주고 싶고 돈 주는거

  • 49. 아놔
    '25.12.15 12:3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이 없는 딸 엄마들만 글 올리나
    보면 딸 엄마들 글 올리는 패턴이 항상 이래요
    딸 좋다는 취지로 글 올리는거면서 딸에게 돈 준다는 소리는 없고 맨날 천날
    딸 사위 데리고 해외여행 가고 모여서 나 대접 받아 좋다 소리만 주구장창 함
    마음 가는데 돈 간다면서요
    딸이 좋은데 왜 돈 줄 생각은 안해
    결국 나 대접 받는 용도로 이용하기 좋아 좋다는 이기적인 소리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딸을 불쌍하게 하는데 한몫 하는거에요
    엄마들이 이런데 시모 잡아 뭐할건가요

    아들 엄마들은 아들이 중하고 좋으니 돈 줄 생각하고 돈 줘요
    대화를 해도 내아들 재산 불려야하니 미리 증여를 해야하니 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이것이 찐 사랑이죠
    옳든 아니든 마음 가서 돈 주고 싶고 돈 주는거
    나이 먹고 철 없이 딸에게 대접 받는거만 신나하지 말고 찐사랑을 하세요 좀

  • 50. 아놔
    '25.12.15 12:4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이 없는 딸 엄마들만 글 올리나
    아들에게 돈 다 주고 딸에겐 줄 돈 없는 남매 엄마들만 글 올리나
    보면 딸 엄마들 글 올리는 패턴이 항상 이래요
    딸 좋다는 취지로 글 올리는거면서 딸에게 돈 준다는 소리는 없고 맨날 천날
    딸 사위 데리고 해외여행 가고 모여서 나 대접 받아 좋다 소리만 주구장창 함
    마음 가는데 돈 간다면서요
    딸이 좋은데 왜 돈 줄 생각은 안해
    결국 나 대접 받는 용도로 이용하기 좋아 좋다는 이기적인 소리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딸을 불쌍하게 하는데 한몫 하는거에요
    엄마들부터 딸에게 이런데 시모 잡아 뭐할건가요

    아들은 중하고 좋으니 돈 줄 생각하고 돈 주면서
    대화를 해도 내아들 재산 불려야하니 미리 증여를 해야하니 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이것이 찐 사랑이죠
    옳든 아니든 마음 가서 돈 주고 싶고 돈 주는거
    나이 먹고 철 없이 딸에게 대접 받는거만 신나하지 말고 딸에게도 찐사랑을 하세요 좀

  • 51. 아놔
    '25.12.15 12:43 AM (1.237.xxx.38)

    돈이 없는 딸 엄마들만 글 올리나
    아들에게 돈 다 주고 딸에겐 줄 돈 없는 남매 엄마들만 글 올리나
    보면 딸 엄마들 글 올리는 패턴이 항상 이래요
    딸 좋다는 취지로 글 올리는거면서 딸에게 돈 준다는 소리는 없고 맨날 천날
    딸 사위 데리고 해외여행 가고 모여서 나 대접 받아 좋다 소리만 주구장창 함
    마음 가는데 돈 간다면서요
    딸이 좋은데 왜 돈 줄 생각은 안해
    결국 나 대접 받는 용도로 이용하기 좋아 좋다는 이기적인 소리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딸을 불쌍하게 하는데 한몫 하는거에요
    엄마들부터 딸에게 이런데 시모 잡아 뭐할건가요

    아들은 중하고 좋으니 돈 줄 생각하고 돈 주면서
    대화를 해도 내아들 재산 불려야하니 미리 증여를 해야하니 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이것이 찐 사랑이죠
    옳든 아니든 마음 가서 돈 주고 싶고 돈 주는거
    나이 먹고 철 없이 딸에게 대접 받는거만 신나하지 말고 딸에게도 찐사랑을 하세요 좀
    내가 딸이 있었음 여행가고 대접 받을 생각보다
    무시 받지 않게 돈도 주고 힘들지 않게 손주라도 가끔 봐줄 생각했겠네

  • 52.
    '25.12.15 12:46 AM (175.223.xxx.10)

    누구한테 열변 토하면서 딸 사랑하면 돈주라고 하는거에요?

    다른 집 사위들 처가랑 여행 다니는거랑 뭔 상관이라고 길게도 썼네요

    님이나 아들 사랑하면 며느리 대접이나 잘해요
    남에 딸한테 대접 받을 생각말고

    노후 준비나 잘하구요

  • 53. ...
    '25.12.15 12:4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부모가 딸을 귀하게 아껴주고 생각해야 남도 님 딸을 어려워하고 대접는거에요
    이기적인 사람아

  • 54. ...
    '25.12.15 12:50 AM (1.237.xxx.38)

    부모가 딸을 귀하게 아껴주고 생각하고 돈도 줘야 남도 님 딸을 어려워하고 대접하는거에요
    이기적인 사람아

  • 55. 어머
    '25.12.15 1:04 AM (175.223.xxx.10)

    나한테 자식한테 돈 안줘서 이기적이라고 하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나 알아요?
    정신차려요 망상이 심하게 걸렸네요 헛소리 그만하고
    아들 키우면서 고생했을텐데 노후 준비나 잘해요
    없이 사는 것 같은데

    자식한테 잘 좀 해요 특히 남에 딸 한테 더 잘하고

    의식의 흐름 희한하네요 82에 별별 사람 다 있네

  • 56. 아하
    '25.12.15 6:44 AM (223.38.xxx.194)

    노후대책 안돼서 아들한테 손 벌리는 시가죠?
    친정 시가 빵빵하고 가끔 부모님과 여행도 가는 아들도 가진 여자는 이런 글 안 쓰죠.

  • 57. ㅇㅇ
    '25.12.15 8:34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밑에 보니까 며느리가 시모한테 정겹게 구는 것도
    정신적인 조공이라고 하던데
    사위가 처부모와 여행까지 다녀줘야하는 건 뭐라고 불러야하는 거죠?
    그 여행을 처부모 돈으로 안다니고 사위가 번 돈으로 다니면
    그건 삥뜯기 앵벌이 정도 되나요.

    온라인의 이런 글들을 보면서 현생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상상외로 많을텐데....

  • 58. ㅇㅇ
    '25.12.15 8:35 AM (24.12.xxx.205)

    밑에 보니까 며느리가 시모한테 정겹게 구는 것도
    정신적인 조공이라고 하던데
    사위가 처부모와 여행까지 다녀줘야하는 건 뭐라고 불러야하는 거죠?
    그 여행을 처부모 돈으로 안다니고 사위가 번 돈으로 다니면
    그건 삥뜯기 앵벌이 정도 되나요.

    82는 관리를 너무 안해.

  • 59. 호구 사위
    '25.12.15 12:38 PM (223.38.xxx.175)

    원하나요ㅜ
    요즘 젊은 남자들은 처가에 그런 호구 노릇하는거 싫어합니다

  • 60.
    '25.12.15 3:23 PM (211.235.xxx.170) - 삭제된댓글

    뭐야 이사람
    며느리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사위들에게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웃긴 사람이네
    자기가 딸 사위 꿰차고 대접 받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모들이 꿰찰까봐 바들바들
    못참는거였구나

  • 61.
    '25.12.15 3:25 PM (211.235.xxx.170) - 삭제된댓글

    뭐야 이사람
    며느리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사위들에게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웃긴 사람이네
    자기가 딸 사위 독차지하고 대접 받아야겠는데
    시모들이 꿰찰까봐 바들바들
    못참는거였구나
    이기적인 할망구일쎄

  • 62.
    '25.12.15 3:27 PM (211.235.xxx.170) - 삭제된댓글

    뭐야 이사람
    뭐가 떳떳치못해 자기 입장이 뭔지 두루뭉실 글 써놓고
    며느리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사위들에게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웃긴 사람이네
    자기가 딸 사위 독차지하고 대접 받아야겠는데
    시모들이 꿰찰까봐 바들바들
    못참는거였구나
    역시 이기적인 할망구일쎄

  • 63.
    '25.12.15 3:31 PM (211.235.xxx.170) - 삭제된댓글

    뭐야 이사람
    뭐가 떳떳치못해 자기 입장이 뭔지 두루뭉실 글 써놓고
    며느리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사위들에게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웃긴 사람이네
    본인을 좀 돌아봐요
    역시 이기적인 할망구였네

  • 64.
    '25.12.15 3:32 PM (211.235.xxx.170) - 삭제된댓글

    뭐야 이사람
    뭐가 떳떳치못해 자기 입장이 뭔지 두루뭉실 글 써놓고
    며느리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사위들이 대접하는건 좋아보이고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웃긴 사람이네
    본인을 좀 돌아봐요
    역시 이기적인 할망구였네

  • 65.
    '25.12.15 3:36 PM (211.235.xxx.170) - 삭제된댓글

    뭐야 이사람
    뭐가 떳떳치못해 자기 입장이 뭔지 두루뭉실 글 써놓고
    남에 딸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남에 아들에게 대접 받는게 좋아보이고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남에 아들에게 왜 대접 받을 생각을 해요
    웃긴 사람이네
    본인을 좀 돌아봐요
    역시 이기적인 할망구였네

  • 66.
    '25.12.15 3:50 PM (211.235.xxx.24) - 삭제된댓글

    뭐야 이사람
    뭐가 떳떳치못해 자기 입장이 뭔지 두루뭉실 글 써놓고
    남에 딸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남에 아들에게 대접 받는게 좋아보이고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남에 아들에게 왜 대접 받을 생각을 해요
    웃긴 사람이네
    돈이 없으니 대접 받는걸 부러워하죠
    본인을 좀 돌아봐요
    역시 이기적인 할망구였네

  • 67.
    '25.12.15 3:56 PM (211.235.xxx.24) - 삭제된댓글

    뭐야 이사람
    뭐가 떳떳치못해 자기 입장이 뭔지 두루뭉실 글 써놓고
    남에 딸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남에 아들에게 대접 받는게 좋아보이고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남에 아들에게 왜 대접 받을 생각을 해요
    웃긴 사람이네
    돈이 없으니 대접 받는걸 부러워하죠
    사위가 님을 좋아하겠어요?
    본인을 좀 돌아봐요
    역시 이기적인 할망구였네

  • 68.
    '25.12.15 3:57 PM (211.235.xxx.24)

    뭐야 이사람
    뭐가 떳떳치못해 자기 입장이 뭔지 두루뭉실 글 써놓고
    남에 딸에게 대접 받을 생각 말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자긴 남에 아들에게 대접 받는게 좋아보이고 대접 받을 생각이였어요?
    남에 아들에게 왜 대접 받을 생각을 해요
    웃긴 사람이네
    돈이 없으니 대접 받는걸 부러워하죠
    사위라고 님을 좋아하겠어요?
    본인을 좀 돌아봐요
    역시 이기적인 할망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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