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을 잘 안자는 애기 괜찮은가요?

ㅇㅇ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25-12-14 12:44:15

딸애가 애를 낳은지 딱 1개월 지났는데요

먹는건 잘 먹는데 애가 잘 안 자요

애기들은 먹고 자고가 일상인것 같은데요

애 키운지 오래되서 감이 없긴한데

낮에도 안 자고 밤에도 잘 

산후 도우미 한달 더 쓸건데요

저녁때와 주말에 제가 가서 도와줘요

 

궁금한건 애기가 이렇게 안 자도 건강에

이상에 없는지 

 

IP : 223.39.xxx.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보
    '25.12.14 12:45 PM (221.138.xxx.92)

    소아과 가면 물어보세요.

  • 2. ....
    '25.12.14 12:49 PM (220.76.xxx.89)

    adhd가 심하면 신생아인데도 잠을 안자요. 사람미칩니다. 그런애가 22살되었는데 지금도 잠은 없어요

  • 3. ㅇㅇ
    '25.12.14 12:58 PM (73.109.xxx.54)

    원래 백일 전에는 긴잠은 안자던데요
    배고파도 깨고 조금만 소리나도 깨고요
    규칙적으로 자는건 4-5개월 지나야 하지 않나요?

  • 4. ..
    '25.12.14 1:05 PM (223.38.xxx.234)

    신경계통이 예민한 아이일 수 있어요

  • 5. ..
    '25.12.14 1:14 PM (218.50.xxx.102)

    어른처럼 낮에 놀고 밤에 자는건 한참 지나야하고, 신생아때보면 2,3시간마다 깨고 그러던데요. 모유 먹으면 더 자주 깨구요. 부모도 같이 밤잠 설치니 힘든 시기죠.

  • 6. 원래
    '25.12.14 1:14 PM (1.236.xxx.93)

    백일 지나야 밤에 푹 자고
    1-2개월때 쵝오 많이 깨고 울었던것 같아요

  • 7. Aa
    '25.12.14 1:22 PM (211.201.xxx.98)

    예민한 아이들이 그러던데요.
    우리 막내는 2~3시간 자는것도
    20분씩 끊어서 자는 바람에 제가
    참 힘들었어요.
    돌 지나니까 나아졌고
    가족들보다 키가 좀 작은거 빼고
    잘 자라서 전문직이예요.
    똘똘하고 예민한 아이일거라 믿으시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
    따님분께 전해주세요.

  • 8. 어휴
    '25.12.14 1:23 PM (119.149.xxx.5)

    1개월이면 한참 남았어요
    잠 안잔다 자주 낑낑거린다 걸음마해서 한시도 가만 안 있는다 등등
    하지만 대소변 가린다 말 한다 재롱부린다 등등 화이팅

  • 9. 사랑해^^
    '25.12.14 1:32 PM (211.237.xxx.216) - 삭제된댓글

    23살된 큰딸아이가 잠이 너무너무 없었어요.
    27살에 낳았는데
    주변에 봐줄사람도 없고
    정말 울면서 키웠어요.
    너무 울어서 새벽에 대학병원 응급실갔는데
    응급실앞에서 울음이 멈춰 집에 온적도 있어요.

    지금까지 잠이 별로 없어요.
    고등내내 1시에 자서 6시30분쯤 일어났는데
    곧 퇴직을 앞둔 담임샘이
    교사생활하면서 저희딸처럼 수업시간에
    단한번도 안졸았던 학생은 처음이라고 하셨을정도였어요.

    시간이 지나니
    잘자며 지내긴해요.
    잠자리 엄청 민감하긴하네요

  • 10. ㄱㄱ
    '25.12.14 1:49 PM (59.1.xxx.45)

    울 아들, 신생아때도 낮잠을 거의 안자고, 밤에도 잘 안자고.
    제가 진짜 울면서 키웠네요. ㅠㅠ
    ADHD아니고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키도 크고.
    애는 멀쩡해요.
    다만, 20대인 지금도 잠이 별로 없어요.
    주말에도 늦잠 안잡니다.

  • 11. 에궁
    '25.12.14 1:50 PM (123.212.xxx.149)

    저희 딸도 그리 안자는 아이였어요.
    너무 안자서 제가 자는 시간을 매일 기록할 정도로 잠을 안잤는데
    안고있음 자다가 눕히기만 하면 눈을 떠서 잠많은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건강상 문제는 없었고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편이긴 합니다.
    신생아때도 10시간밖에 안자고 놀았고 유아기때는 낮잠 안자려고 용썼고 남들보다 낮잠을 일찍 졸업했는데 낮잠 안자기 시작하면서부터 좀 편해졌어요.

  • 12. ㄱㄱ님
    '25.12.14 2:23 PM (223.39.xxx.49)

    언제까지 잘 안 잤나요?

  • 13. 궁금한게 많아서
    '25.12.14 2:34 PM (175.123.xxx.145)

    엄청 똘똘할겁니다
    100일 지나니 좀 나아졌어요

    저도 애 둘 모두 안잤어요ㅠ 심지어 밤에도 안자는 ᆢ
    병원 갈때마다 물어보고

    의사샘이ᆢ궁금한게 많은 아이다 똘똘할꺼다~했는데
    정말 그랬어요

  • 14. ...
    '25.12.14 2:45 PM (113.176.xxx.100)

    지금 23살인 저희 아들이 그랬어요.
    통잠 자기 시작한게 초등 들어가서 부터에요
    오감이 모두 예민한 아이였어요
    근데 집중력도 너무 좋고 차분해서 자라는 내내 얌전했고 공부도 잘했어요
    지금 sky 다녀요^^
    너무 걱정 마세요

  • 15. 오죽하면
    '25.12.14 2:57 PM (211.206.xxx.191)

    100일의 기적이라는 말이 있겠어요.
    수시로 자고 수시로 깨고
    100일 지나면 텀이 길어지고 먹는 양도 시간도 3-4시간으로 늘어 나고 그런거죠.
    신생아 때는 다들 잠 한 번 푹 자 보는 게 소원이었던 것 잊으셨나요?

  • 16. ..
    '25.12.14 3:16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아기가 잠을 길게 못자고 자주 깨서 운다는거죠??
    그렇다면 오감이 예민한 아기 맞을꺼에요. 둘째가 길게 못자고 방바닥에선 아예 못자더라구요. 생후 한달부터는 신생아 아기띠로 안아 재우고 두달부터는 포데기로 하루종일 업고 있었어요. 그러니 좀 길게 자요. 말문 터지고 보니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다 예민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암튼 예민해서 청소년기인 아직까지도 짜증이 많아요.

  • 17. 어우
    '25.12.14 6:22 PM (14.51.xxx.134)

    제 아들 낮밤이 바뀐건 기본 신생아때 한시간도 안자는것 같았어요
    잘때 옆에 같이 누워서 책장을 사락 넘기는 소리에도
    흠짓 놀라 깨서 울더라고요
    그때 초예민보스를 낳았네 느꼈죠
    좀 커서도 낮잠을 거의 안잤어요

  • 18. 윗님
    '25.12.14 8:29 PM (1.228.xxx.129)

    지금은 몇살인가요?
    신생아 때 낮과 밤 총 합쳐서 한시간 잤다는건가요?
    지금은 어떤가요?
    건강에는 이상없는거죠?

  • 19. 어우
    '25.12.14 11:25 PM (218.155.xxx.35)

    한번 잠들고 깨는 시간이 그랬어요
    낮과 밤 전부는 아니고요 제가 헷갈리게 댓글 달았네요
    지금은 성인이고요 잘자고 잘먹습니다.
    기관지쪽이 안좋아서 기침감기를 좀 달고 살지만
    건강은 괜찮아요
    특히 밤에 4~5개월까지는 누가 애를 쥐어 뜯는것처럼
    자지러지게 울어서 정말 힘들었어요 신생아 배앓이였는지
    돌 지나서 유명한의원 데리고 갔는데 선생님이 약간 무속인처럼
    말씀하시거든요 엄마 닮아 애가 많이 예민하다고...
    애가 2.6kg으로 작게 태어났는데 다른사람한테 그 얘기하면 놀라요
    누가 믿겠냐면서 건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92 주식카페 어디로 들어가세요 기분좋은밤 20:41:24 38
1790991 “미국 하이마스 제쳤다”…노르웨이, 한화 다연장포 ‘천무’ 도입.. 1 ㅇㅇ 20:39:34 157
1790990 너무 회사다니기 싫은데 어떻게 극복할까요 1 ㅇㅇ 20:39:02 98
1790989 영어과외샘 선택으로 고민중입니다 1 수리야 20:38:19 40
1790988 개별주는 무서워서 못해요 1 소심한 주식.. 20:35:49 237
1790987 여러분 7월에도 빨간색이 생겼어요! 2 ㅇㅇ 20:32:45 439
1790986 와....명신이 징역1년8개월과 형량 비슷한 죄들 5 .. 20:31:08 263
1790985 자식도 돈앞에 굴복하네요 10 20:30:19 822
1790984 왜 아줌마들은 주어를안쓰는지 3 ... 20:26:30 414
1790983 차은우 집유 못 받으면 실형 가능성 빼박이라는데요 1 아까 기사 .. 20:26:06 437
1790982 진태현, 박시은 씨 드라마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2 ... 20:25:22 302
1790981 미용실마다 염색 퀄리티 차이 1 궁금이 20:24:36 143
1790980 요새 붕어빵도 외국인이 파네요 20:23:59 211
1790979 젊을때 친구였던 외국친구한테 안부 연락했는데, 씹어요. 5 ..... 20:21:30 537
1790978 챗지피티랑 나눈 대화,너무 따뜻해 울었어요. 4 인생 20:21:25 526
1790977 6만가구 공급 민간 아니죠? 4 공공 20:17:27 488
1790976 요즘 길거리가면서 핸드폰보는사람들 3 20:13:54 518
1790975 금값 어찌될까요? 7 . . . 20:13:41 959
1790974 전원주 주식 애기많이하는데 3 아이러니 20:11:17 1,001
1790973 단추 스냅 단추가.. 20:07:28 97
1790972 개분양 500 실화에요? 6 어이 20:06:56 897
1790971 이낙연 이해찬 총리 빈소 안가네요 19 락지 20:02:02 1,294
1790970 다주택자들은 집 다 팔고... 9 부동산 20:01:32 1,115
1790969 단국대 천안 vs 연세대 미래 4 ..... 20:01:16 573
1790968 이런소송은 좀 너무하지않나요? 1 아니진짜 20:00:07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