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별후 마음이 아파요.

슬픕니다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25-12-13 19:12:22

어쩌다보니  헤어졌어요

 

마음이  지금 아파요

 

예고도 없는 준비가 안된 이별인데

 

헤어질때 아주 냉정하게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좀 삐진게 있었는데  그래서 톡에 답을 안했는데  그  후 아예 연락이 없길래

 

제가 톡을하니  안봐요

전화도  안받아요

 

그러더니

 

이제 마음이  없다

다 사라졌다

마음이 없음 얼굴에서  표가나서

이제  못만나겠다

 

이런멘트

 

몇일전까지 치맥먹으며 잘 지냈는데

 

급 이별통보

 

근데  제가 생각해보니

저 말고  다른 믿는 구석이 있구나

딴여자가 있을수도 있겠구나

 

왜냐면 한 몇일동안 온도차가 다르다싶었거든요.

 

근데 그 말한 밤에

 

자냐,

 

뭐하냐 이런 톡이 왔어요.

 

이 사람 나 놀리나?

날 너무 쉽게보시네

뭐하나?

싶어서  이제 다시는 어떤일이  있어도

저는 이별당했으니  절대 연락하지 않으리라

 

쿨하게 받아들이고

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차인건데  속상한데

마음이 아프고  보고싶으나

그건  지금이고  결국은 제가 알아서

 

잘살고  잊어야되겠죠,

 

 

만남이 있음  헤어짐이 있는거겠죠?

베스트 프렌드로  같이 잘지냈는데

집에서 쓸쓸히 혼자있으니 외롭네요.

 

 

제가  어떻게하면 그 남자를 빨리 잊고

 

잘 살아갈까요?

다 재미가없어요.

 

이젠 누굴만나도 다 재미가없을것같은

느낌 

그래서 슬프네요.

IP : 49.170.xxx.2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ㅎㄹㄹㄹ
    '25.12.13 7:17 PM (61.101.xxx.67)

    영원한 건 없고 언제고 헤어질텐데...시간이 약이에요..

  • 2. 무례한 사람
    '25.12.13 7:20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이별 냉정하게 말해놓고
    톡은 왜 몇번 씩이나?

    흔들리지 마시고
    이 겨울 이별의 아픔 잘 견디시고
    더 단단하고 아름다워지시길 바래요.

  • 3.
    '25.12.13 7:31 PM (222.236.xxx.112)

    서로 헤어질때가 되서 헤어진듯요.
    이제 누구를 만날까 생각말고,
    뻔한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가심이...

  • 4.
    '25.12.13 7:37 PM (1.236.xxx.93)

    다음 사람 만날때까지 마음이 힘들꺼예요…
    바쁘게 살아보세요 혼자 우두커니 있으면 생각만 많아집니다
    사랑한다면 붙잡고 아니라면 냉정한 이별이 낫습니다

  • 5. 그냥
    '25.12.13 7:39 PM (1.227.xxx.55)

    빨리 다른 남자를 만나세요.
    그게 제일 빨라요.

  • 6. 원글
    '25.12.13 7:44 PM (49.170.xxx.229)

    그 남자가 제가 마음없을때 미친듯이 톡보내고
    애원하고 제가 마음없다고해도 계속 그냥 연락만하자

    이러더니

    시간지나 자연스럽게 사귀고
    제가 좋아하고
    설레고 늘 데리러오고 같이 운동하고
    등산하고 취미를같이하니좋았는데

    그러다 급 이별통보 ㅜㅜ
    저는 그냥 받아들여요
    매달리는건 안하고싶네요
    저는 누가 매달리는건 더 싫어지더라구요.

  • 7. ...
    '25.12.13 7:46 PM (223.38.xxx.115)

    매달리지 않기로 잘하셨어요
    그런 관계는 이어진다해도 더 힘들어질 거에요

  • 8. 사람이
    '25.12.13 7:53 PM (223.38.xxx.112)

    좋았다가 싫어질 수도 있지 남자 욕하는 댓글 뭔가요
    우린 여자 얘기만 들으니 모르죠.

  • 9. 학씨
    '25.12.13 7:55 PM (220.78.xxx.213)

    자냐? 이거 진짜 너무너무 저질이에요
    절대로 반응하지 마세요

  • 10. ...
    '25.12.13 7:56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연애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서른 이상 남자들은요.
    밀당하는 여자
    집착하는 여자.
    잘 삐지는 여자는
    피곤해서 오래 못 만납니다.

  • 11.
    '25.12.13 8:30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다시 톡왔을때 답 안하길 잘하셨어요. 여자가 있어서 태도가 그랬다면 양다리 걸칠려고 했을수도요. 보험같이요. 여자의 촉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좋은 인연 다시 만나시길요.

  • 12. Mmm
    '25.12.13 9:06 PM (1.126.xxx.119)

    몇 살인데
    삐져서 씹으면 당연히 미성숙..

  • 13. ㅠㅠ
    '25.12.13 11:14 PM (115.23.xxx.135)

    저도 이제 님과 같은 처지가 될듯요.댓글보니 피곤해서 오래 못만난다는 타입에 제가 들어있네요.그 남자를 위해서라도 제가 떠나야겠어요.인연이 아닌가봐요.그까이꺼 남자없으면 죽나..한동안 맘은 아프겠지만 시간이 약이겠죠.

  • 14. happ
    '25.12.14 2:37 AM (118.235.xxx.225)

    몇살인데 삐진다는 건지
    애들이나 미성숙하니 그러지
    성인이면 말로 표현하고 소통해야지
    혼자 감정에 빠져서 말안하고 ㅉㅉ
    담에 누굴 만나면 차라리 화를 내고 푸세요
    그리고 금방 이별통보하고 자냐 가볍게 구는 인간은 버려요
    차단부터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32 이마트에 낚였네 ... 11:31:18 48
1790831 네이버)오늘끝딜 제주 조생 감귤 4.5kg 중대과,로얄과 귤좋아 11:30:33 56
1790830 재혼 후 만남 리뷰 행동은 불안.. 11:30:11 70
1790829 몸에 덜 나쁜 과자나 간식 뭐 있을까요 8 간식 11:25:22 172
1790828 [속보]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 ..지선 앞두고 내홍 불.. 2 그냥 11:23:11 370
1790827 여기저기 폐교 5 쓸데없는 생.. 11:21:22 267
1790826 고소영,손연재 낄끼빠빠 못한 돈자랑에 역풍…미운털 엔딩 5 ㅇㅇ 11:19:17 650
1790825 isa etf s&p500 도 주가가 떨어졌을때 들어가는.. 7 지금은 아닌.. 11:16:38 448
1790824 삼성전자 마구 떨어지네 7 11:11:02 1,448
1790823 생일이에요. 8 ^^ 11:07:50 171
1790822 얼마 전 정이현 책 추천해 주신 분 감사합니다. 3 ... 11:03:46 427
1790821 세탁망 써서인지 드럼세탁기 고장 났어요 9 ... 11:03:08 770
1790820 올해 결혼한 딸 22 ㅓㅓ 11:01:03 1,530
1790819 일론머스크.. 2 .. 11:00:04 411
1790818 주식 급해요. 7 . . . 10:59:23 1,315
1790817 알감자를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알감자 10:57:20 60
1790816 더쿠에서도 이재명 민심 나락가네요 16 10:57:16 1,254
1790815 베스트글 10개중에 주식관련만 7개 2 10:56:57 342
1790814 설날 명절 부산, 남해, 순천 어디가 좋을까요?? 2 설날 10:56:05 149
1790813 혹시... ........ 10:55:37 118
1790812 유기사고싶어 죽겠어요.. 사지말라고 한마디씩만. 25 이것 10:55:06 897
1790811 한동훈 제명하고 내란정당 해산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6 이제 10:53:12 239
1790810 부동산 찌라시 사실무근이래요 16 ㅇㅇ 10:46:51 1,687
1790809 머스크 "3년뒤 메모리 부족·지정학 위험…美서 칩 생산.. 8 ㅇㅇ 10:45:33 1,098
1790808 겸손 공장 톡 콘서트 1 겸공 10:44:39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