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로 인터뷰 보는데 어쩜 저리 말을 잘하나요
머리도 좋고 미친듯이 노력할수 있는 성실함과 독기까지
뭘 해도 성공했을 사람 같네요
깊게 생각해온듯한 본인의 철학도 있고 멋지네요
유투브로 인터뷰 보는데 어쩜 저리 말을 잘하나요
머리도 좋고 미친듯이 노력할수 있는 성실함과 독기까지
뭘 해도 성공했을 사람 같네요
깊게 생각해온듯한 본인의 철학도 있고 멋지네요
얼마나 독하게 살았을까 싶어요.
대단해요.
전체적으로 너무 과해서 보기 별로에요
무슨 과장된 연극배우같음
좋은데 끈기까지
여튼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가난해서 급식비도 못내고 학교 다녔다고 ㅠ
강의 시간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대단한 사람.
맹장이 터져 복막염이 될 정도로 통증이 심한데 진통제로 버티고 교재 만듬.
정신을 잃고 깨어나 보니 병원.
사람들 모두 그 정도 고통은 참고 사는줄 알았대요.
무슨 사이비 종교 얘기 있지 않았나요?
애들앞에서 돈자랑, 차자랑 좀 그만했으면
지본주의의 노예가 되라 부추기나요?
청소년 대상 수능 강사가
애들한테 계좌까고 돈자랑이라니
저런거 보고 자란 애들이 투자 만능주의,
돈이 최고, 일은 안하고 임장크루 만들어 집보러
다니느라 젊은 시절 다 보내고.
돈많은 사교육강사 찬양, 연예인 빨아주기
다 같은 맥락이에요.
사이비 종교에 목소리도.
강하고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
그러나 윗분들 지적대로 아이들에게 지나친 면이 있어요
헤어 메이크업 너무 과해요 옷도 그렇고
정신사나워서 수업 집중에 방해되는거 같아요
계속보면 이상해요.
사이비 종교 부터해서 논란 많아요.
예전에는 나 독하지? 너네는 왜 독하지 못 해
성공할려면 독해야지 했다면 지금은 너네 자신이 없어지면서 독해질 필요없다 사람 자체로 다 귀한 존재다 이런 느낌? 이 분도 나이가 들어서 가치관도 바뀌나 싶던데요
살짝 독기 빠지고 유해진 느낌이에요
라디오스타 나와서 강남 한강변 아파트??펜트하우스???기억이 안나는데 그런집 보면서 저런집을 꼭 가지겠다 다짐했다던데...
상향심 높은 사람이라 많이 성취했겠지만 계층의식도 높아 보이고..
공부하는 애들 동기부여 해 줘야하니 어쩔수없겠지만 뭔가 씁쓸하기도 해요 어차피 온세상이 우열 분별을 끊임없이하는 시대이긴 하지만
122님 댓글보니 변했나보군요 사람은 어제와 오늘이 다른 존재고 매일 변한다고 하니까 누군가를 단정짓는 것도 조심스럽죠
그러니까 애들한테 계좌는 왜 까나요?
정서적으로 좀 ...
계좌까는거 동기부여죠. 그런걸 이상하다고 하면 수학 1타이자 연봉 300억인 현우진은 자기 빌딩주라고 자랑하고 사는 집 자랑하는대요. 요즘 애들한텐 돈이 가장 강한 동기부여라서 일부러 자극 받아 공부하라고 그러는 거에요
헤어 메이크업 너무 과해요 옷도 그렇고
정신사나워서 수업 집중에 방해되는거 같아요. 222
뭐든 적당히. 강사면 수업에 집중하게 만들어야지
연예인도 아니고 수업하면서 옷이.. 어휴.
너무 멋지다 생각했다가 사이비신자로 포교논란듣고 식었어요.
돈벌려고 하는 짓이 과하죠
대입생 모두 의대 가라고 부추키는 짓이죠
고작 좋은 대학 가라고 광대짓 하는데 유명인이 되고
우리나라가 좀 웃기는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