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보게 됐는데 너무 웃겨요.
특히 시부모님 집에서 손주를 만든다면 이편 보세요
진짜 웃겨요.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보게 됐는데 너무 웃겨요.
특히 시부모님 집에서 손주를 만든다면 이편 보세요
진짜 웃겨요.
처음엔 재밌게 보다 여러번 보니 설정이 너무 느껴져
잘 안보게 되네요
이제 식상하던데..
설정티가 너무 많이 나서 안봐요. 그 할머니 광고도 하던데....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나이 많은 분이 연기를 하니 진짜 못봐주겠더라고요.
초기의 자연스러움은 모두 사라지고
지금은 설정만 남았더군요.
누구라도 눈치 챌걸 모르는척 연기 하는 몰카따위
저도 남편이 틀어나서 몇번보다가 너무 설정이 거슬려 보지말라했어요
너무 싫어요 할머니가 막 쌍욕하고 그거웃기다고 웃고 진짜 상스러운집안같음
누가봐도 설정이고 가식적이라 재미없네요.
좀 너무 지났..
에헤이 조졌네 이거 밈으로 히트한게 언제적인데요..ㅎ
요즘 재미없어요 여기 댓글분들처럼 설정같아서...
재미있나 궁금해서 검색해서 빠른배속으로 봤는데, 웃긴것도 뭔지 알겠지만, 진짜 욕을 태연하게 하네요. 할머니가
보다가 중단했어요.
함께 읍내 복지관에서 운동해요.
유툽은 설정이겠지만 그 분 정말 순박하고 선한 시골사람 그 자체예요.
실제로 욕 그렇게 하지 않아요. 어쩌다 욕할 때도 전혀 반감들지 않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