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운전면허 중지해야합니다

[제발]

노화로 인한 인지 장애 반사 신경 퇴화로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불특정 다수에.대한

생명 위협이에요,.

제발 75세 이상은 운전면허 중지 시켜주기 바랍니다

[음]

면허시험을 엄격하게 다시 봐서 갱신을 엄격하게 제한하는건 환영이요. 무조건적인 제한은 반대요

[ᆢ]

만70세 운전금지가 맞아요.

[매달]

운동능력 반사능력 시험보고 유지하게 하던가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야하나요

[..]

70부터는 1년마다 주행시험 봤으면 해요
치매없는지 시험을 봐야 알죠

[여기서]

손수운전 멋지다고 찬양해대던 선우용여님부터

[70세]

운전금지하는 나라 없어요.

[음]

75세 이상되면 10명 중 6명은 사망으로 생존확률이 반도 안된답니다..그렇게 죽음의 종착지에 가까오는데 뇌와 몸이 정상이겠어요? 75세ㅜ이상 운전 가능하면 음주 운전면허도 문제 안된다는 얘기에요.
너무 이런 사고가 많아서 제한해야 할 것 같아여

[무조건]

중지시키면 반발하죠. 1년도 길고 6개월에 한번 씩은 치매검사 운동능력 테스트해야해요.

[우리나라처럼]

노인들만 급발진 주장하며 인도로 돌진하고 사망사고 빈번한 나라가 있나요

[가족들도]

못 말립니다. 자신감이 어찌나 쩌는지. 시험 귀찮아서라도 운전 못하게 해야해요.

[에고..]

90넘은 분들도 운전 많이 해요.
주변에 세분 있어요.

[절차하나만]

자동차 정기점검처럼
60세이상부터는
6개월에 한번씩 절차를 하나 넣어주면 좋겠어요.

아무도 나서지 않겠죠.
표 잃는 일이 될테니..ㅜㅜ

[ㅇㅇ]

70세 되면 운전대 놔야죠.
100세 시대 어쩌구 똥고집 부리지 말고요.
시골은 마을버스 운행하고요.
언제까지 인도로 돌진해 타인의 생명을 빼앗을겁니까?
사람 목숨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요.

[ㅇㅇ]

70세 이상 운전 금지는 해야 할 거 같아요.

[ㅇㅇ]

그럼 시골 말라죽을텐데

[……]

지방이 문제에요. 서울처럼 지하철이 구석구석 다 가고 수시로 버스탈 수 있는 밀집된 대도시가 아닌 대다수 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너무 힘들어서.. 운전을 못하는 노인들은 고립될 수 있습니다. 마트나 편의점, 병원 가려면 차를 타고도 한참 가야하는 지역도 많구요.

[에휴]

금지해야하는데
제주변에 85세인 어르신
딸들이 말리는데도 기꺼이 운전하다가 한번 사고 친 건지 갑자기 멈추시더니 또 다시 운전하더라고요 운전이 너무 재밌대요

징글징글 이기적인 할머니..

[6개월마다]

재시험 강추요

[음]

지역 시골에 백원짜리 택시제도 이미 잇어요
노인들 백원만 내고 택시 부르면 어디든 갑니다

[..]

65세넘으면 면허 뺏는게 맞는거같음

[그 백원택시]

백원인지 천원인지.여하튼 그냥 상징적인 요금만 내고
택시로 역내 이동가능해요.

[재미보다]

나이들면 100미터도 걷기도 싫어서
운전대 잡는 분들이 대부분. 나가는게 재미고

우리나라 노인들 진짜 운동 안해요
죽기 직전 까지 간 사람들이나 살려고 하지

90퍼 이상이 걷기 싫어서 안걷다
나이들면 더 힘들어져서 운전

[.....]

70세가 더 적당해 보여요.

[ㅡㅡㅡ]

수도권에만 사람 사는 것 아니에요.
내가 원할 때 바로 움직일 수 있는 곳 기준으로 할 말 아니라는 거예요.

[기준이달라요]

처한 환경
건강 상태

육십대 후반인데
이번에 면허증 갱신했어요.
이삼년 전부터 장거리는 하지 않고
동네만 간간이 운전했지만
자영업을 하는지라 망설이다가 갱신했어요.

나이가 있으니 기한이 5년입니다.
꼭 필요할때는 하겠지만 되도록 자제하고
5년뒤 만기되면 반납하려고 합니다.
전업이었으면 갱신하지 않았습니다.

[시골에]

버스편이 주중이나 주말에도 더 먆이 증편되어야 해요

[시골에서]

집에서 논 밭 왔다 갔다 갈 때 택시 부를 일 있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는 분 계시네요

[급발진사고는]

한적한 시골이 아니라 사람이 많은 도시에서 나잖아요. 65세이상 인구가 타는 자동차는 별도의 도구를 장착해서 급가속 못하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100원 택시]

아무데나 있나요
시골 살아보고 말하세요
도시는 대중교통 편리하니 상관 없을지 몰라도
시골은 안됩니다
그때그때 택시 부르는것도 쉽지 않아요
택시가 항상 대기중인줄 아시나본데
시골에서 운행되는 택시가 몇대나 되겠어요
차라리 시골에서만이라도 자율주행 자동차를 우선 도입하는게 방법이 될수도 있어요

[...]

적극 찬성합니다.
자기가 실수해 놓고 급발진 주장하는거 전부 노인들.
스스로 운전대 안 놓으려 하니 강제로라도 막아야 돼요.

[음]

백원이고 천원이고 택시 자체를 부르기가 힘들어요.
버스 운영해봤자 적자라 지자체 지원으로 겨우 꾸려나가는거고 하루 몇번 안오는 곳도 있죠.
65세, 70세 말씀하세는데 그 나이면 시골에서 트럭몰고 다니며 동네 '노인'들 일봐줄 한창 나이에요

[....]

저도 실감 못했다가 셀프 주유소에서 한참을 주유하더니 (2대 앞서 나감) 차에 올라타는것도 한참을 타고 이해 안되게 인도 올라타고 옆으로 들어와서 도로로 진입하더니 도로에서 완전 서행하더라구요. 다들 앞질러서 가고...완전 민폐예요. 정말 놀랬어요. 그날 다른 분 아무리 2차선 도로지만 그래도 도로에서 비상등도 안 켜고 그냥 멈춰요. 뭘까요? 그정도 인지능력은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동네 주차장에서 목발 짚으신 분이 운전석에 타고 운전하더라구요. 다 연세 많으신 여성분이었는데 정말 운전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후로 도로 천천히 주행하고 좀 이상한 느낌 받아서 보면 연세드신 분이 90%였어요. 반면 저번에 운전 잘하는 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니 연세 많으신 할아버지셨는데 정말 그 분은 운전 잘하신다 싶더라구요. 방향지시등 무조건 잘 켜시고 속도며 정지 다 제가 본 사람들 중에 베스트였어요. 도시에서 아주 규칙 준수, 운전 매너 아주 훌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