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안에 걱정거리가 생겼는데
티를 낼수 없는 상황이라
혼자 가슴앓이 했는데요...
여기 달린 고정댓글 보고 치유받았어요.
진짜 거짓말 아니니 속는셈치고
우울하신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우울하지 않으신분들도 보셔도 됩니다.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참실패한 댓글 ㅋㅋㅋㅋ
우울탈출성공 조회수 : 4,336
작성일 : 2025-12-12 22:33:16
IP : 211.235.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동작을
'25.12.12 10:38 PM (121.173.xxx.84)사육사가 가르쳤나
침팬지가 가르쳤나2. ...
'25.12.12 10:41 PM (182.212.xxx.7)웃기면서도 뭉클하네요
3. ..
'25.12.12 11:14 PM (211.210.xxx.89)침팬치 사람이랑 똑같아요. 이것도 보시고 웃으세요.
https://m.youtube.com/shorts/X_yGPANTwQo4. ㆍ
'25.12.12 11:2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저리 처맞고도 버릇 못고치겠죠
5. 그러게요.
'25.12.13 12:32 AM (125.178.xxx.170)저렇게 될 정도로
얼마나 많은 교감을 하며
살았을까 싶어요.
강바오 푸도 그랬을 텐데
그걸 못하고 사니 안타깝죠.6. ㅇㅇ
'25.12.13 2:37 AM (61.79.xxx.223)저런 센스 좀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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