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거부하고 저리 곤혹을 치룰까요
전 매니저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박나 래 씨가 새로운 소속사로 옮길 당시, 처 음에는 "수익을 7 대 3 또는 8 대 2로 정산하자"는 제안과 함께 계약서 작성 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박나래가 1년에 30억~40억
번다 치고 20프로면 6억에서 8억 매니저가 둘이면 16억정도 요구한걸까요
아님 떠도는 말대로 겨우 1억 주기싫어 박나래가 바틴건지 수익의 20~30프로면 박나래가 선뜻 주기는 힘들것같긴해요
기존의 회사에서 데리고 나올때 저렇게 얘기했으몀 그건 지켜야죠.
성과급을 퍼센트로 주기로 했다가 금액이 커지면 아까운 생각이 들겠죠. 그렇다고 안주면 저렇게 되는거죠
그냥 요구사항 조절해서 합의보고
좋게좋게 해결하지
왜저러는건가요
저래봤자 누가 손해일지
뒷끝 장난아님
이젠 늦었죠 다 까발려지고 이미지 끝장이라 재기 힘들것같아요 연기자도 아닌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인데
이제와서 돈 준다한들 엎질러진 물 주워담기로 힘들죠
돈은 끝까지 안줄것같고 서로 너죽고나죽자로 갈듯
얼마 달라고 액수는 얘기하지 않았다고 해요
먼저 사과 부터 받으려고 했다는데
사과는 커녕 거짓말만하고 있으니
진짜 머리가 나쁘네요
소송비용 1억은 괜찮고 매니저랑 약속한건 아까운가보네요 에휴 머리 나쁜가봐요
내 시중이나 들던것들이 감히 나한테...이런 심보인가보죠
지분 말고
근무시간 추가 일한거,
그리고 그 일한추가분에 대한 퇴직금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게 대략 1억원쯤이라고 하고요.
아주 정확한 금액이라 노무사 도움 받은것 같다는 얘기도 있고요. 지분에 대한건 박나래가 회사 나올때 준다고 한거였고,
그 부분은 이번 청구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1억원 안주려고 온갖 언플하다 안먹히니
입다물고 있는거에요.
안줄수가 없죠
아무리 대형로펌이래봤자 명확히 미지급금을 달라는 것뿐인데요
대형로펌이면 합법적인돈 무조건안주는 능력이라도 있는줄아시나요
이성적인 사고는 못하고 오로지 감정에만 호소하는 사람이라서 지금은 매니저한테 당했다는 생각에 악만 남은거 같아요
기존의 회사에서 데리고 나올때 저렇게 얘기했으몀 그건 지켜야죠.
성과급을 퍼센트로 주기로 했다가 금액이 커지면 아까운 생각이 들겠죠. 그렇다고 안주면 저렇게 되는거죠 22222
본인들을 너무 하대하고 허구한날 술, 주사, 남자에 빠져서 제대로된 대화조차 거부하니 최저임금으로 연장, 휴일,야간수당 계산해서 차액분만 청구한거죠.
매니저 2명 각5천 요구했던데요
그래서 가압류 1억걸었잖아요
광장 박나래 억대 변호사 샀으니 이제 반격 하겠죠 메니져들이야 그 업계에서 어차피 일 못할 거 니까 상대방에서 다른 말 나오기전 있는거 다 말 해버리나보네요
통화한 기자 얘기들어보니
자기네는 퇴사한다고알렸는데
방송제작진한테 전화오게만들고
마치 방송국에서 뭐라했냐??
라는얘기와 기자한테 입장문에서
거짓말한거 사과와 자기네가쓴 개인
정산금과 퇴직금 다시정산요
바라는거같네요
어찌 방송쉬는날도 사람불러 나래바에서논다고하면
매니져들은 언제쉬나요?? 거의혹사했더군요
다른매니젼들은 왜?? 말안하냐했는데 그틀은돌려보내더라
그리고 취하면 매니져들이 대리운전까지했다
라고합니다
윗님 각 5천아니구요.
못 받은 연장근로수당이랑 퇴직금 추가분 두사람 합하면 근 1억이래요.
기자랑통화한거들어보니
대중한테사과가 아니라 당사자들한테사과와
정산을 바라네요
그리고 본인은 잘못없고 마치 방송 제작진이나
다른분이 뭐라한줄알고 그들한테얘기해서
전화오게만들고
개인돈으로 물품산거 정산을 바라고요
두번째는 입장문발표 사과요구요
그때 문서위조했다고 한거 요
소탐대실이죠.
매니저에게 줄돈은 아깝고
변호사비는 안아까운지.
기획사니 그정도죠
대형기획사는 7대3 6대4로 나눠요
매니저 둘 중 하나는 실장급
하나는 로드매니저..
아마 실장급은 수익의 10프로 얘기했겠죠. 로드매니저는 아니죠. 그사람은 인건비만 정산해달라는 거예요.
매니저도 보통이 아니고 김칠맛 나게 조금씩 조금씩 푸네요.
오늘은 강요죄로 매니저도 고소할건가 보네.
둘 다 끝장을 본다 이거네..
나래는 복귀 안 되겠네요.
일단 매니져들 얘기들어보면
고생많았네요
연예인이 방송 쉬는날이면
매니져도 쉬는데 근데 손님부른다
그준비는 매니져들몫
와~~
어떤분은 그게매니져가할일이다하는데
이렇게 쉬지않고 일했네요
바라는건 대중들한테사과가아니라
본인들한데사과하고 인정하는거요
그리고 개인돈으로산 물품 정산요
이거
심지어 바 멤버들 대리운전까지해줬다??
도대체 매니져들 언제쉬나요~~
개인물품 정산비가 오천가까이되니봐요
이거달ㅈ라니깐 ㄷ돌아오는건 무시~
저도 들으면서진짜인가 했는데
너가쓴건지 우리가어찌아냐??
이건 정말 너무했네요
매니저가 ..멍청한 박나래보다
못된사람..이란 생각이 ..
불만있으면 근무할때 이야기하고 개선해야지
왜 퇴사하고 그러는건지..
갑을관계에서 누가 근무하며 개선하나요?
그리고 개선이 될사람인가요?
알바도 퇴사후 노동청에 고발해요 직장생활 안한 티내지 마세요
근무할때 돈 달라고 얘기했겠죠. 설마 한마디 안하고 나와서 터트렸겠나요. 얘기해도 술김에 듣고 무시했겠죠. 사건터진다음에도 박나래는 메니져와 합의했다고 했는데 웬걸 그때도 술마시고 노래방가자고 했다면서요. 뻔한거 아니겠음
매니저를 왜 욕을 하는지?
제대로 월급도 모받고 욕만 먹고 일하고.
기획사서 대처법 다 배웠으니 가만 있음 돈 없고 언플에서 밀리니 반격하는거지 뭔
그리고 퇴사해서도 줄돈도 안 줬다면서요..근로환경좋은데서만 일하셨나 아니면 사장만 쭉 했나 아니면 취직이란걸 안해보셨나
윗글에서 멍청한 박나래보다 매니저가 못됬다고 하는거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성과급에 월급 500 준다고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게 하고 계약서도 안쓰고 그냥 300주면서 24시간 몸종노릇을 시켰는데 누가 못된건가요.
술먹고 술잔 던지고 짜증에 욕에 잡도리 한다고 협박질하고 그러는 사람이랑 말이 통하나요.
진짜 이상한 사람아네...직장생활 안해봤나.
매니져가 계속 얘기 했다잖아요
계약서 쓰자고 그런데 1년내내
회피한건 연예인쪽이고요
정산비도 달라하니 사람무시하고
언제심부름시켰냐라는식으로 얘기했다하고
주사이모도 계속얘기했다고해요
왜말을안했다고생각하시나요??
로펌 수임료가 1억이라던데
차라리 주고 합의를 하지,,,이미지 나락가게 생겼네요
매니저들한테 주느니 변호사 수임료로 억대 지불할지언정
소송하겠다는 심보가 못되 쳐먹은거죠.
얘기했는데 계속 회피한건 연예인쪽이고요~
나혼산보면 명절음식한다고 냥장고
꽉꽉채운거 매니져들이산거
정산좀해달라는겁니다~~~
왜~~말을 안했겠나요
해도 회피하고 나중에쓰자고하고 한건
연예인쪽이라고하는데요
주사이모도 위험하다고 했다는데
이제와서 하는말이 너도 한번심부름했으니
너도 공범이라는얘기는 의사가아닌거 본인도알고있는거
겠죠??
매니저가 ..멍청한 박나래보다
똑똑한 사람..이란 생각이 ..
부디 받을 돈 잘 받고
다시는 저런 멍청하고 셈 흐린 사람이랑은
엮이지 마시길요
뭇된거라는 댓글에 놀랍니다.
이사급이랑 지분 주기로하고 같이 나온거예요
이사급이라 방송출연, 광고컨텍 다 하고 경리까지 봤다잖아요
얼마 요구한게 아니라
원래 전소속사에서 나올때 지분주기로 하고 플러스 월500인데
그걸 첫달부터 이리저리 계약서를 안쓰고 돈도 안주고 갑질을 해대서 이 사단이 난거잖아요
증거가 너무 많으니비싼 1억짜리 로펌도 돈값을 못하고 대응이 안되잖아요
한달 400시간 업무가 뭡니까
그게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동시간인가요
그런데 5인미만 회사라 노동법 적용도 비껴간다해서
어쩌나요
이 와중에 박나래 이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제목 얼마를 요구했길래? 수익의 20% 선뜻 주기 힘들다고요?
원글님이 박나래같은 가치관을 가졌네요
매니제 못됐다는 할머니야! 할머니 버전으로 말할게요. 한 입으로 두 말하면 뭐다? 나쁜년 혹은 놈. 외우세요
계약서를 정확하게 쓰야죠.
일년이 되어도 안쓰고 삼백주고 부려먹고 행패부리는데
누가 열받지 않겠어요.
데리고 나올때 구두약속이면
일인기획사 차렸을때 바로 계약서를 작성했어야죠.
저 매니저들도 참 순진하다
매니저 못됐다하는 사람은 아마 윤어게인하는 사람일껄요
누구도 못말리지 ㅠㅠ
뜬금없이 정치 엮는거 하지말랬잖아요. 윤통 감옥간거 찬성이지만 이러지 맙시다.
알바도 계약서부터 쓰지 않아요?
매니저 못됐다하는 사람은 아마 윤어게인하는 사람일껄요
누구도 못말리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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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러시는 거 보기 안좋네요..
오히려 반감들고, 민주당 지지자는 머리가 나쁘구나 .. 하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저는 국민에게 이득 되는 좋은 정치가를 뽑으려는 '중도'라서요..
님처럼 민주당에 몰빵하고 무조건 지지하고,
뜬금없이 정치로 엮는 사람들 보면 ...
좀 무서워요.. 병자같아서요.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