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열심히 하는데 몰라주고 문제삼고 할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요즘 그런일이 연달아 있었는데 맥빠지고 힘드네요. 주말도 심드렁하고..
다들 그런 날도 있겠죠?
슬기롭게 극복하신 분들 말씀 듣고 싶네요.
바쁘고 열심히 하는데 몰라주고 문제삼고 할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요즘 그런일이 연달아 있었는데 맥빠지고 힘드네요. 주말도 심드렁하고..
다들 그런 날도 있겠죠?
슬기롭게 극복하신 분들 말씀 듣고 싶네요.
그런거 일히일비하면 30년 직장 오래못다니십니다.
하세요.
남이 몰라줘도 안섭섭해집니다
알게모에요 일하고 월급받으면 땡이죠
알아줄거라는 기대를 접어요
그들은 당연히 여깁니다
그러니 적당히 하세요
월급만큼만. 내 할 일만 해야 하더라고요
진짜 회사일을 내 일처럼 하고 아끼고 애써도
그건 니가 할만하니까 하는거고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오히려 일은 대충해도 아양떨고 손비비기
잘하는 사람들만 더 챙기고 그래요
그런 사장이 있는 회사는 사장 마인드가
그래서 바뀌지 않아요
그냥 딱 내 할일만 월급 받는것 만큼만
그정도만 하고 맘 비워야 해요
회사는 내 거 아니다.
할일 하고 맘을 비워야 오래 다니고 길게 가요.
월급 만큼만 해줘야 합니다
더 하려면 내 사업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