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줄때는 안먹고..
컵라면 사다가 먹고 안치우고..
엄마가 밥을 안챙겨줘서 그랬다느니
반찬이 맛 없다느니..
그래놓고 배아프다고
벙원가고..
하.. 고등 사춘기 딸인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챙겨줄때는 안먹고..
컵라면 사다가 먹고 안치우고..
엄마가 밥을 안챙겨줘서 그랬다느니
반찬이 맛 없다느니..
그래놓고 배아프다고
벙원가고..
하.. 고등 사춘기 딸인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조금만 참으세요
그 시기 애를 누가 말려요 ㅠ
다 엄마 탓이죠
라면이라도 먹게 나둬야 하나요?ㅠㅠ
그럼에도 지나가더라구요.
하루에 아주 조금씩 좋아지면서
일년이지나면 보이는데 하루나 한달지난후는 잘안보여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