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제주에 여행가는데 출근할때 직장 여자 동료들에게 어떤걸 주면 좋을까요?
마음샌드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출근하기 그래서 한번 여쭈어보아요.
오랫만에 제주에 여행가는데 출근할때 직장 여자 동료들에게 어떤걸 주면 좋을까요?
마음샌드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출근하기 그래서 한번 여쭈어보아요.
과즐이요.
저도 과즐 추천요~
그리고 쫀드기도 맛있었음
국수바다에서 고기국수먹고 나오려다가 입구에 땅콩 쫀드기 팔길래 하나 사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거기 가서 국수 또 먹고 쫀드기 더 샀음 ㅋㅋㅋㅋ많이 사와서 주위에 한 통씩 나눠 줬음 ㅋㅋ
제주도의연인 랑그드샤
일본 홋카이도 과자를 따라한건데
녹차 감귤 땅콩 등 놀랍게 맛있어요
과즐은 코스트코에서도 팔아요
제주에서만..의 의미가 없어요.
동료 1인당 마음샌드 1박스씩 줬어요.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비싼거 줬다고 다 좋아했어요.
몽생이샌드 맛나더라궁르.
마음샌드 사서 사무실에서 같이 드시면 될듯해요
가격도 보관도 다 만만하나
누군가는 SPC불매한다고 말이 나올 수도 있어요.
구성원 성향 잘 생각해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래요.
성이시돌 우유샌드나 오설록에서 쿠키류 사오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이건 컬리에서도 팔기는 해요.
아들이 수학여행 다녀오면서 제주특산이라고 오렌지 초콜렛 무슨 초콜렛 여러가지 많이 사왔던데요. 한 번 찾아보세요. 맛있었어요. 과즙향과 맛도 나고요.
마음샌드 무난하고,
이번에 사무실 직원들한테 우도땅콩 한봉지씩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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