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의 두가지 마음에 힘드네요.

..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25-12-10 23:22:21

성장기에 남녀차별 심하게 한 부모님의 서운한 마음이 깊었나봐요. 갱년기증상인지 몰라도 내내 잊고 있던 차별에 대한 마음에 다시 각인되어서 저를 힘들게 하네요. 또 한편으로 늙으셔서 맨날 넘어지시고 아프시고 기억도 가물가물..이러다가 치매 오실까 걱정도 되고 늙으신 모습에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하시고...늙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지 못한 부모님이 안쓰럽기도 답답하기도 하고...이 두가지 마음에 힘드네요.  성장기 서운한 마음을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기는 커녕 더 각인되고 ...갱년기증상에 옛날 기억들이 소환되는 것도 들어 있을까요? 

IP : 182.216.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자식
    '25.12.10 11:49 PM (116.34.xxx.214)

    다들 양가적 감정들이 있죠. 전 너무 미운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있고 대출부터 정말 대책 없이 해논게 저 또한 부모가 되고 아이가 있다보니 더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냥 님 힘들지 않는선에서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 2. ....
    '25.12.11 9:41 AM (114.204.xxx.203)

    다 그래요 계속되는 차별 속임에 분노해서 연락 즐이다가
    또 불쌍하고
    도움 받는 아들놈은 나몰라라 그래도 보모의 짝사랑은 계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31 식물성 에스트로겐 드시고 호과보신것 추천부탁해요 갱년기 07:40:21 18
1789730 1가구 보유세는 왜 거두는지 이해가 안됨 1 1가구 07:38:48 97
1789729 빨래 일주일 못했어요 6 다들어떠세요.. 07:27:52 516
1789728 장예찬 “한동훈 제명 반대 집회, 전국서 박박 긁어모아 겨우 2.. 팩폭 07:10:54 383
178972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6:53:32 423
1789726 한일 유사기업 근로자의 임금 비교... 회사의 수익성 2 ㅅㅅ 06:39:16 577
1789725 너~무 행복해요!!! 5 자유부인 06:21:23 2,057
1789724 명언 - 교육은 자신을 크게 하고 싶다 ♧♧♧ 06:17:03 366
1789723 아이돌이 연기하려는 이유 2 ... 05:48:13 1,652
1789722 복직근 이개 아세요? 1 나만모름 05:08:07 1,005
1789721 거상수술후~~~ 2 주변 04:38:16 2,383
1789720 오렌지주스 착즙기, 사라마라 해주세요 9 ㅇ ㅇ 04:00:48 924
1789719 이재명 대통령은 조국의 사면이 독일까 약일까 19 ㅣㅣㅣ 03:32:27 1,952
1789718 앉았다가 일어나는거 힘들면 7 .. 03:00:16 1,530
1789717 나래바는 버닝썬같은 곳이었을까요? 16 더글로리 주.. 02:36:58 3,957
1789716 퇴사 의사 밝혀놓으니 2 ㆍㆍ 02:15:03 1,523
1789715 아는형님 강호동 같은 출연자들 손찌검 엄청 한듯 2 ㅡㅡ 02:08:16 2,543
1789714 문재인 전대통령 추모의 글 8 02:07:43 1,959
1789713 아이돌아이 ..재밌나요? 2 --- 02:06:44 805
1789712 시누와 사이 좋은 올케 언니 호칭? 13 .. 02:05:51 1,250
1789711 암보험 80세 만기가 납입이 끝났는데. 6 보험 01:52:08 1,803
1789710 조국씨, sns 그만 하세요. 44 겨울 01:37:03 4,994
1789709 사이버트럭 자동차 봤어요 10 테슬라 01:35:36 1,519
1789708 이혜훈 세아들 모두 연대지원 21 새로미 01:29:58 3,449
1789707 지팡이 집에 한개만 구비하나요? 5 지팡이 01:27:49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