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얼마나 조롱하고 싶으면
국민 국회 국회의장 무시하고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다니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수치 올라가는데
의원직유지라도 유죄는 유죄인데
자중할줄도 모르고
매번 국회를 꼴사나운 싸움판으로 몰아가는데
일등공신이네요
국민을 얼마나 조롱하고 싶으면
국민 국회 국회의장 무시하고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다니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수치 올라가는데
의원직유지라도 유죄는 유죄인데
자중할줄도 모르고
매번 국회를 꼴사나운 싸움판으로 몰아가는데
일등공신이네요
노골적으로 국회의장 말 안 듣겠다는~~
욕이 사발로 나옵니다 진짜
혈압도 오르고
그 여자가 자기편과는 대화가 되는 순간이 있나요??
완전 보고있으면 시끄러운 일방통행 스피커 !!
스피커란 말조차 스피커한테 모욕이에요
성능좋은 오디오 스피커 떠올릴까봐서요
걍 잡음가득하고 찢어진 소리나는 메가폰
지혼자 울리고 떠나는 싸이렌
국회 본회의장에 개인 유튜버용 마이크를 차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 유죄받은 빠루 때도 혼자 튀려고 비서가 밟고 올라갈 걸 들고 다녔죠. 거기 올라가 자기 얼굴만 불쑥 올라와서 튀려고.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국희 의장에 나경원 챙피해서 회의 끝내고 나가버리는데
거길 쫒아가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거 보니 진짜 제정신이.아닌거 같아요..무섭.
https://youtube.com/shorts/eeU52X2TdZk?si=2BJsuuqyBCCEmkSw
국썅 답네요
사람이 점점 더 상스러워져요
노는 무리들이 그러니까 물드나봐요
아님 원래부터 그랫던건지
국회에서 빠루도 들고 설치는 여자를 달리 국썅 국썅거리는게 아니라구요. 빠루, 드럼통, 무선 마이크...다음 아이템이 너무 기대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