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유방암이셨는데 몇년간 잘 유지하시다가 다른 쪽으로 전이가 되셔서 항암치료 중이십니다.
저는 서울이고 시댁은 지방이라 좋은 음식을 좀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혹시 부드럽고 괜찮은 음식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시어머니가 유방암이셨는데 몇년간 잘 유지하시다가 다른 쪽으로 전이가 되셔서 항암치료 중이십니다.
저는 서울이고 시댁은 지방이라 좋은 음식을 좀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혹시 부드럽고 괜찮은 음식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호중구 수치가 유지되어야 항암이 순조롭게 유지됩니다.
추어탕 잘 드시는지 여쭤보시고 카톡톡딜같은데서 평좋은거로 보내드리셔요. 저는 코스트코에서 파는거 사다가 쟁여놓고 항암주사 맞으러 갈때마다 끓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