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피게 되네요.
기도할때 초가 양옆이나 한쪽으로 날개같이 혹은 다리(brigde)같이 넓게 펼쳐지면서 말아 내려가면
왠지 이거...
좋은 징조인가??
하고 찾아봐요..
정말 수시 정시 치르면서 정신병자 되는듯..ㅠ
살피게 되네요.
기도할때 초가 양옆이나 한쪽으로 날개같이 혹은 다리(brigde)같이 넓게 펼쳐지면서 말아 내려가면
왠지 이거...
좋은 징조인가??
하고 찾아봐요..
정말 수시 정시 치르면서 정신병자 되는듯..ㅠ
저도 우선 수시 기다리는.중인데요......
어디 이야기할데도없고
속이 터질거같네요
불안도하고요.
ㅠㅠ
저희아이는 중상위권입니더 ㅠㅠ
하나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다 아실거예요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수시정시 거치면서 정신병자 될거같다는 말 이해되요ㅜ
작년 큰애 삼수 정시
둘째 혁역 수시
올초에 번아웃 와서 멍~~~
애는 공부하느라 힘들었겠지만
저도 공부 뒷바라지에 발표나올때 식음전폐하면서 몸살ㅜㅡ
그냥 네 공부가 여기까지구나 맘접고 둘다 보냈어요.
입시는 늘 아쉽지만 조금만 더 버티고
글쓰신분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해가 됩니다
정말 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내년 입시라서 정말 남일같지 않아요
꿈에도 어떤 학교 캠퍼스안에 들어가보이면 붙는거 같고
다시 힘든 언덕길이 보이면 안되는거 같고 너무 불안하고 조증이 오는듯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