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레사 수녀님만 알았는데 강칼라 수녀님이라고 계셨네요
625 전쟁후애 한국얘기 듣고 오셨다는데 저렇게 어린나이에 저런 생각을 다할 수 있을지 정말 대단하네요
https://youtube.com/shorts/EQr74V6Auy8?feature=share
대단하신 분!!
애써주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