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월세 살고 있어요
보증금3백만원에 이번달까지 살거든요
방금 집주인이 전화를 해서 건물이 공동명의였는데
본인명의로 바꾸면서 대출을 받았는데
기관(?)에서 세입자인 아들에게 전화를 할 거래요
살고 있는지등을 물을 거라고 답변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는데
대출해 주면서 세입자한테 전화도 하나요?
그냥 살고 있다고 대답해 주면 아들에게 피해는 없을까요?
아들이 월세 살고 있어요
보증금3백만원에 이번달까지 살거든요
방금 집주인이 전화를 해서 건물이 공동명의였는데
본인명의로 바꾸면서 대출을 받았는데
기관(?)에서 세입자인 아들에게 전화를 할 거래요
살고 있는지등을 물을 거라고 답변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는데
대출해 주면서 세입자한테 전화도 하나요?
그냥 살고 있다고 대답해 주면 아들에게 피해는 없을까요?
은행에서 대출 받을때 세입자가 진짜 있는지 확인 전화해요.
아드님이 신용정보회사에서 대출 관련 전화하면
보이스 피싱인 줄 알고 오해할까봐 알려준 것 같습니다.
은행에서 대출 받을때 세입자가 진짜 있는지
보증금은 얼마인지 확인 전화해요.
아드님이 대출 관련 전화 받으면
보이스 피싱인 줄 알고 오해할까봐 알려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