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럴거같은 집도 이혼하고
이혼 소식이 종종 들려오네요
원인이 뭘까 보면 부부사이도 있는데 시부모가 극성맞은 집들이 많네요 특히 종교강요,
안그럴거같은 집도 이혼하고
이혼 소식이 종종 들려오네요
원인이 뭘까 보면 부부사이도 있는데 시부모가 극성맞은 집들이 많네요 특히 종교강요,
요즘은 경제적인 이유가 클겁니다
투자 실패 등등
그럴거같지만 경제적인
원인이라고 추측되는 집은 없는거 같아요
저 아는 집들은 엄마가 나르
아빠가 애들 데리고 이혼.
애가 가스라이팅 당하거나 어린 집은 참고 살거나 아빠만 이혼하고 혼자 삼
저 아는 집들은 엄마가 나르
아빠가 애들 데리고 이혼.
이혼 후 그 동안 엄마가 여기저기 거짓말 하고 다닌 거 밝혀짐
이혼은 둘 사이가 안맞아서 갈라서는 거고요. 시부모 문제는 합가나 간병강요같은 친자식도 힘든 일을 자식의 배우자에게 떠넘기려고 할때 생기던데요.
40대면 대부분 경제적인 원인이 커요. 특히 남자가 돈을 못 벌고 사고만 치는 경우는 100프로
남자가 겉도 성격도 멀쩡해보이는데 신혼때 이혼해서 의외다 생각했는데
2,3년만에 바로 재혼하고는 10년넘게 잘살더라구요.
안맞다 싶으면 아이없을때 빨리 끝내는게 좋은듯..
회사 남자가 겉도 성격도 멀쩡해보이는데 신혼때 이혼해서 의외다 생각했는데
2,3년만에 바로 재혼하고는 10년넘게 잘살더라구요.
안맞다 싶으면 아이없을때 빨리 끝내는게 좋은듯..
30대 후반부터 남편들이 젊은 여자들한테 눈 돌아갈 시기
결혼할때 종교진짜봐야해요
남편안다녀도 시어머니 다니면 진짜 짜증
딱 그럴시기예요
30중반부터 40중반 러쉬정ㅓㅁ
50넘어가면 참다 터지는 경우 말고는 잘 없어요
비율로보면 40대가 탑
애들 대학가고 결혼하고 이혼한다 그게 핑계란 이유도
그렇고요. 실제 20,60대 낮아요.
딱 그럴시기예요
30중반부터 40중반 러쉬정점
50넘어가면 참다 터지는 경우 말고는 잘 없어요
비율로보면 40대가 탑
애들 대학가고 결혼하고 이혼한다 그게 핑계란 이유도
그렇고요. 실제 20,60대 낮아요
남자들이 사회적 지위와 돈을 가지면 말 잘 듣는 자기 보다 조건 안 좋은 의린 여자한테 관심갖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결혼하면 나이가 많다는 것이 약점이 되어 전처보다 훨씬 가혹하게 당하더군요.
전처랑 살 때는 아무것도 안하던 남자가 주부습진 생길 정도로 집안일을 돌봐야하더군요.
40대 후반 이혼. 전남편이 돈을 잘 벌게되면서 씀씀이커지더니 돈과 시간을 자유롭게 자신만을 위해쓰고싶다고 이혼했어요. 위에 무조건 경제적 어려움때문일꺼란 의견이 많은데 재미없다고 이혼하는 사람도 있어요.
투자 실패일 수도 있죠.
특히 이혼율 높았음
외도보다
경제적인 문제가
이혼이 많답니다
경제력 상실되면 이혼 당함.
미개하면 종교 강요합니다
이혼당하는 남자는 결혼에 기여하는게 경제력뿐이였니 그렇죠
잘 지내는 부부가 남편 경제력 없어졌다고 누가 이혼합니까?
여자도 아프면 이혼 당한다고 하잖아요.
그런 여자들도 결혼에 기여한거 없이 살다가 병드니
버림 받는건가요?
이혼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문제죠 그리고 여자가 경제력이 있는데 남자가 바람이든 뭐든 사고친 경우 남자가 경제적으로 성공한 경우 그리고 경제력 상실한 경우 등등
이혼당하는 남자는 결혼에 기여하는게 경제력뿐이였니 그렇죠
잘 지내는 부부가 남편 경제력 없어졌다고 누가 이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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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로 이혼하거나 사유가 확실하지 않은 사건중에는 알고보면 외도가 많을거에요 이유가 밝혀지면 자녀에게 큰 충격이되기때문에 감추는 경우 많아요.
이혼당하는 남자는 결혼에 기여하는게 경제력뿐이였니 그렇죠
잘 지내는 부부가 남편 경제력 없어졌다고 누가 이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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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자가 돈만보고 참고 살던
쪽박난 가정이었던거죠
남자는 경제력
40대면 남자가 능력이 가시적으로 드러나 갭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나이
경제적 능력없어지면 파탄나고
남자가 아주 잘나가도 눈이 높아져 파탄남
종교강요도 있겠지만 큰 비율은 아닐듯. 시부모가 극성맞다고 한들 결국 부부 간의 문제죠
경제력 때문인지, 시부모가 극성맞아서인지, 종교 강요가 있어서인지 남의 집 내막을 어떻게 알겠어요. 이혼사유는 그야말로 천차만별일테고, 어떤 이에게는 그냥 참고 지낼 수 있는 사유가 또 다른 이에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이유가 될수도 있습니다. 부부사이의 문제는 그 부부만이 알 수 있는거죠. 섣불리 추측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이혼사유는 그야말로 천차만별일테고, 어떤 이에게는 그냥 참고 지낼 수 있는 사유가 또 다른 이에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이유가 될수도 있습니다. 부부사이의 문제는 그 부부만이 알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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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종교강요 지긋지긋합니다
좋으면 본인이나 실컷다니면 되지 왜 그렇게 강요를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