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햇볕이 넘 좋죠.
거실창을 열고 윗옷을 젖혀
등허리를 그 볕에 구웠어요.
요즘 다리가 아파서 걷기 부족인지라
방법이 참.......그래도 등이 따뜻하니
비타민디 많이 합성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몇년 전 허리 다쳐 운신을 못할 때도
오늘처럼 했었네요.
좋은 방법인듯.
오전 11시..햇볕이 넘 좋죠.
거실창을 열고 윗옷을 젖혀
등허리를 그 볕에 구웠어요.
요즘 다리가 아파서 걷기 부족인지라
방법이 참.......그래도 등이 따뜻하니
비타민디 많이 합성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몇년 전 허리 다쳐 운신을 못할 때도
오늘처럼 했었네요.
좋은 방법인듯.
울집중 젤 따뜻한곳이 앞 베란다입니다
정남향 고층 ~
코딱지만한 안방 베란다에 빨래 건조대 포기하고 캠핑의자 하나 놨어요. 햇빛 쬐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