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추운 오래된 주택인데요~
퇴근하고 오면 온습도계 온도가 막 15도일때도 있어요
보일러를 완전 껐다가 트는게 훨씬 요금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현명하신 경험자 분들의 조언 구해요
보일러를 겨울 내내 4시간 간격으로 하기 혹은
외출모드로 해놓았다가 집에 있을때 4시간 간격하기
어떤게 더 절약될까요?
린나이 보일러이구요.. 외출모드로 내내 해도 집이
워낙 추워 그런지 자꾸 자꾸 가동이 되더라고요
외출모드만 해놓고 춥게 살았는데 막상 한달 요금 보니
저렴하게 나온것 같지도 않고..
그냥 내내 4시간 간격 모드로 해놓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