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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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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어쩐지 ... 히노끼 온천탕

다시보이네 조회수 : 12,992
작성일 : 2025-12-09 19:10:49

..................................최근 한 네티즌 A씨는 박나래 관련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1~2년 전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혼자 집을 꾸미는 회차가 있었다. 마당에 히노끼 노천탕을 세팅하는 장면이었는데, TV에서는 혼자 다 한 것처럼 나오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A씨는 “그거 업체에 부탁해서 무료로 설치받은 거다. 무려 1~2일 만에 해달라고 해서 직원들이 밤새 일했다”며 “그런데 박나래는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음료수 한 잔도 건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사람이 그럼 안되지.

아니 저렇게 해야 돈을 

남보다 마니 마니 버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렇게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야 돈을 마니 마니 버는거지 싶을 뿐.

여러 가지로 남보다 특출나게 잘난 건 없어도

아니 어느 지점은 남보다 특출나게 두드러져서 힘들지 않을까 싶어도

마음 쓰는 건 넉넉한 줄 알았는데 적어도 티비서는 그렇게 보였고 그래서 좋아했거든요.

남들은 바본줄 아나....

아니 지가 바보같네요.

IP : 220.72.xxx.24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7:11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어느날부터인가 과부하걸린듯 모든게 과했어요.

  • 2. 쯧쯧
    '25.12.9 7:14 PM (140.248.xxx.3)

    대우 받고만 살다보니
    챙기는건 아예 못하고 안한듯ㅠㅠ
    좀 배려도하고 바르게 살지

  • 3. 매니저는
    '25.12.9 7:16 PM (1.176.xxx.174)

    제일 측근인데 그렇게 대한거 보니...
    그냥 돈되고 필요한 인물에게는 잘하고 그 외는 다르게 대했나봐요.
    개그맨이라 1~2년 tv 안 나오면 재기가 쉽지 않겠네요

  • 4. ??
    '25.12.9 7:18 PM (112.153.xxx.114)

    매니져들은 소송그대로한다고하네요
    뭘 오해를풀었다는지 어이가없네요

  • 5. ㅎㅎㅎ
    '25.12.9 7:20 PM (115.40.xxx.89)

    지인들한테 퍼주는거 좋아하고 인심 넉넉한걸로 인기 끌었는데 본인 사정 때문에 집에와서 밤샘 작업하는 인부들한테 물 한잔 주지 않는다는거에 놀람

  • 6. ...
    '25.12.9 7:28 PM (223.38.xxx.197)

    사람 잘 챙기고 인심 좋은 걸로 사랑받았는데 진짜 그랬으려나요.
    믿기지가 않네요. 미자씨 왕따 당할 때도 혼자 챙겼다그래서 참 된 사람이구나 했는데 그당시 미자씨가 잘 나가는 연예인도 아니었는데 정말 진심인 사람이다 생각했거든요.

  • 7.
    '25.12.9 7:28 PM (219.241.xxx.152)

    지인들한테 퍼주는거 좋아하고 인심 넉넉한걸로 인기 끌었는데 본인 사정 때문에 집에와서 밤샘 작업하는 인부들한테 물 한잔 주지 않는다는거에 놀람 2222222222

    약자에 잘 해야지

  • 8. 항상
    '25.12.9 7:35 PM (221.153.xxx.127)

    위태 위태해 보이더니.
    주변인 대하는 거 반만 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듯.
    주변에서 충분히 보았을 거면서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는 생각이 너무 모자르네

  • 9. ...
    '25.12.9 7:36 PM (218.148.xxx.200)

    강약약강인가 보네요
    자기한테 이득 되는 사람이면 잘하고
    아니면 안면몰수

  • 10. ㅇㅇ
    '25.12.9 7:44 PM (175.203.xxx.65)

    인성이 보통도 안되는 못되처먹은 애였네요
    꼴에 좀 떳다고 선민의식까지 있어서 강약약강
    나혼산도 그만 폐지하던가 출연진들 다 물갈이 했으면 좋겠네요
    유튜브댓글은 막고 채널은 살려둔거 보니
    간보다가 나오려고 하겠죠
    시녀들도 정신차리고 제발 좀 소비해주지 마시길

  • 11. .....
    '25.12.9 7:52 PM (183.98.xxx.125)

    미자씨는 부모님이 모두 방송계 터줏대감이시잖아요. 자신이 근접하기 어려운 뒷배경이 있죠. 그러니 잘 해주면 아무래도 실보다 득이 많다고 생각 했을지도 모르죠. 매니저들에게 시종부리듯 한것 알고나니 이젠 뭐든 순수하게 안보이네요.

  • 12. 세상
    '25.12.9 8:04 PM (211.177.xxx.170)

    사람 좋은것처럼 그러더니 야박했네

  • 13. ...
    '25.12.9 8:13 PM (219.254.xxx.170)

    사람들에게 퍼주고 잘하는게 호감 가는 이유였는데,
    실망이네요.
    나보다 약자에게 갑질하는거 너무 싫어요. 꼭 못배우고 없이 산 시모가 며느리에게 갑질 하는 듯.

  • 14. ...
    '25.12.9 8:14 PM (219.240.xxx.174)

    그거 나혼산에서 아이템없으니 짜내서 박나래한테 히노끼탕만들면 어떻겠냐 물어보고, 작가들이 업체 섭외해서 진행했을게 뻔하니... 박나래 입장에서는 작가부탁 들어준거여서 직원들한테 고맙다할 이유가 없고, 작가들 입장에서는 업체가 홍보되는거니 고맙다할 이유가 없고... 직원들 입장에서는 사장님이 방송국에 오케이했으니 하라니까 한거고... 아마도 이렇게 돌아갔을거에요.
    그래도 박나래는 자기집에 그런거 공짜로 설치해주면 고맙다고 인사치레라고 하지 그것도 안하나보네요. 자기집에 온 사람, 주스 한잔 주는게 그리 어려운가..

    나혼산에 나오는 거의 모든 아이템들이 이렇게 돌아갈거에요. 늘 작가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뭐할지 짜는게 일이에요. 다 약속에 의해서 이뤄진 일들이에요.

    기안처럼 매니저가 없으면 본인하고 의논할테고 박나래나 전현무처럼 방송 많이 한사람들은 매니저편에 아이템 건네고 컨펌받겠죠

  • 15. 인과응보
    '25.12.9 8:18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라고 결국은 쌓인게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 16. 인과응보
    '25.12.9 8:19 PM (182.211.xxx.204)

    라고 결국은 자신이 한 행동들이 쌓이고 쌓이다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 17. 이득안되면무시
    '25.12.9 8:29 PM (175.124.xxx.136)

    이득될 사람에게만 잘한거겠죠.
    사람 등급 나눠서 대하는것같음.

  • 18. 연예인
    '25.12.9 8:33 PM (1.176.xxx.174)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100프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인성관리 해야되요.
    누가 인성 못된 사람 tv로 영화로 소비하나요?
    진실 아닌건 다 공개되게 되어있어요.

  • 19. 물론
    '25.12.9 8:35 PM (175.117.xxx.137)

    나혼산에서 일상인냥
    눈뜨고 부시시한 머리로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는 음료조차 대부분 협찬이니
    히노키탕미야 오죽 했겠어요?
    근데 방송국 작가가 섭외했더라도
    자기마당에서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있으면
    부자면서 물한잔, 음료수 한개 안내어놓는다는게
    그게 더 어렵겠어요.
    그것도 해먹이고 퍼주는 걸로 뜬 연예인이...에휴 진짜 싫다
    다신 보지않길 바래요

  • 20. ...
    '25.12.9 8:38 PM (115.138.xxx.39)

    진짜 싸가지밥말아 먹었네요
    음식 많이해서 나눠주는것처럼 쇼하더니 물한잔 안내놓는 인성이었다니

  • 21. 박나래
    '25.12.9 10:08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첨 좋게본건 애가 참 착해보여서 이후부턴 호감이었죠
    좀 지나서.. 돈맛 방송 유명세 맛좀 보더니
    안그런척 애는 쓰는데 눈빛과 표정부터 달라진 너무 티가나고
    본인 올챙이시절 좁은 원룸서 찌질하게 살던건 모조리 까먹고 만만한 사람들한텐 개같은 갑질하며 꿀빨고 살았나복ㆍ요

    자기가 뜬게 강약약강짓해서 본인 능력으로만 뜬거라 착각오지게 했나봐요
    착해보여서 여러사람이 좋게본건 꿈에도 모르고
    자기집에 무료로 설치해주러 온 사람한테 물 한잔 줄 기본 인성마저 사라진 박나래

    넌 걍 영원히 보이지 말아야겠다
    번 돈 가지고 뒷골목 술집이나 하면 적성에 딱 맞을듯(이게 박나래한테 기분나쁜 소린지?아니죠?)

  • 22. 박나래
    '25.12.9 10:09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첨 좋게본건 애가 참 착해보여서 이후부턴 호감이었죠
    좀 지나서.. 돈맛 방송 유명세 맛좀 보더니
    안그런척 애는 쓰는데 눈빛과 표정부터 달라진 너무 티가나고
    본인 올챙이시절 좁은 원룸서 찌질하게 살던건 모조리 까먹고 만만한 사람들한텐 개같은 갑질하며 꿀빨고 살았나보넉요

    자기가 뜬게 강약약강짓해서 본인 능력으로만 뜬거라 착각오지게 했나봐요
    착해보여서 여러사람이 좋게본건 꿈에도 모르고
    자기집에 무료로 설치해주러 온 사람한테 물 한잔 줄 기본 인성마저 사라진 박나래

    넌 걍 영원히 보이지 말아야겠다
    번 돈 가지고 뒷골목 술집이나 하면 적성에 딱 맞을듯(이게 박나래한테 기분나쁜 소린지?아니죠?)

  • 23. 박나래
    '25.12.9 10:10 PM (124.5.xxx.128)

    첨 좋게본건 애가 참 착해보여서 이후부턴 호감이었죠
    좀 지나서.. 돈맛 방송 유명세 맛좀 보더니
    안그런척 애는 쓰는데 눈빛과 표정부터 달라진 너무 티가나고
    본인 올챙이시절 좁은 원룸서 찌질하게 살던건 모조리 까먹고 만만한 사람들한텐 개같은 갑질하며 꿀빨고 살았나봐요

    자기가 뜬게 강약약강짓해서 본인 능력으로만 뜬거라 착각오지게 했나봐요
    착해보여서 여러사람이 좋게본건 꿈에도 모르고
    자기집에 무료로 설치해주러 온 사람한테 물 한잔 줄 기본 인성마저 사라진 박나래

    넌 걍 영원히 보이지 말아야겠다
    번 돈 가지고 뒷골목 술집이나 하면 적성에 딱 맞을듯(이게 박나래한테 기분나쁜 소린지?아니죠?)

  • 24. 라스에서
    '25.12.9 10:31 PM (217.149.xxx.88)

    너무 천박하고 질펀하더니
    결국 그게 본성이었네요.
    그때도 만취해서 길바닥 어쩌고 에피소드 풀던데.

  • 25. ..
    '25.12.9 10:42 PM (182.220.xxx.5)

    인상이 뺑덕엄마 관상 같아서... 정이 안가던데요.

  • 26. ..
    '25.12.9 10:43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꼭 못배우고 없이 산 시모가 며느리에게 갑질 하는 듯. 22

  • 27. ..
    '25.12.9 10:47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꼭 못배우고 없이 산 시모가 며느리에게 갑질 하는 듯.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과거에 대가족 잔치할 때 시어머니가 고생할까요? 며느리가 더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 업적, 칭찬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담백한 사람들은 굳이 생색내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며 소수의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별로인 인간들은 생색많이 내고 외부 인맥에 집착하고 자기사람을 함부로 대합니다

    님들 엄마아빠 중에 남들한텐 괜찮은 사람인데 집안에선 개차반인 쪽 한 명은 있을 확률이
    꽤 높으니 이 예시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28. ..
    '25.12.9 10:49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꼭 못배우고 없이 산 시모가 며느리에게 갑질 하는 듯.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과거에 대가족 잔치할 때 시어머니가 고생할까요? 며느리가 더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 업적, 칭찬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담백한 사람들은 굳이 생색내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며 소수의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별로인 인간들은 생색많이 내고 외부 인맥에 집착하고 자기사람을 함부로 대합니다

    님들 엄마아빠 중에 같은 부류의 얕디 얕은 별로인 남들한텐 정많은 사람인데
    집안에선 개차반인 쪽 한 명은 있을 확률이 꽤 높으니 이 예시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29. ..
    '25.12.9 10:51 PM (110.11.xxx.212)

    꼭 못배우고 없이 산 시모가 며느리에게 갑질 하는 듯.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과거에 대가족 잔치할 때 시어머니가 고생할까요? 며느리가 더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 업적, 칭찬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담백한 사람들은 굳이 생색내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며 소수의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별로인 인간들은 생색많이 내고 외부 인맥에 집착하고 자기사람을 함부로 대합니다

    님들 엄마아빠 중에 진실성 없는 얕고 넓은 인맥의 다수 남들한텐 정많은 사람인데
    집안에선 개차반인 쪽 한 명은 있을 확률이 꽤 높으니 이 예시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30. ㅇㅇ
    '25.12.9 10:54 PM (59.29.xxx.78)

    지인들 끌어들여 술마시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박나래 안봤는데
    참 다채롭게 갑질했네요.
    다시 안나오면 좋겠네요.

  • 31. .
    '25.12.9 11:30 PM (125.185.xxx.26)

    술 먹어라 강요에 술잔던지는데
    이효리 화사도 박나래 주사얘기하던데
    사람들 앞에서 와인잔 난리가 갑질이에요

  • 32. 조심히...
    '25.12.9 11:58 PM (1.219.xxx.229) - 삭제된댓글

    저..위에 미자씨 얘기가 있어서...그냥 제 느낌이요...
    미자씨가 나래가 은인이라고 썰풀때부터 들었던 생각이...나래바열려면...여자들이 있어야하고...그래야 남자들도 놀러올테니...배우의 딸이고 학벌도 좋아...순둥순둥했을 미자씨라도 앉혀놓아야해서...그리 불러재낀거 아닌가...........아이고..참..미자씨 순진하시네....생각하면서도....그렇게라도 불러줘서 미자씨가 살았다니...다행인거지 뭐....속으로 생각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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