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복도식 주복인데
아침에 출근할때보면 집집마다 문앞에 쿠팡 봉지 상자들이 놓여있었거든요.
퇴근시간이 쿠팡 아저씨 오는 시간이라 자주 마주치고요.
근데 일터지고 나서 못내놨던 프레쉬백을 내놨는데
2-3일째 가져가질 않아요.
평소에는 내놓기 무섭게 사라졌거든요.
출근할때도 보면 쿠팡 물건이 놓인 집이 없구요.
저희집 앞에만 프레시백이 놓여있어
민망할 지경
100만명 넘게 탈퇴했다던데
매출도 얼마나 줄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가 복도식 주복인데
아침에 출근할때보면 집집마다 문앞에 쿠팡 봉지 상자들이 놓여있었거든요.
퇴근시간이 쿠팡 아저씨 오는 시간이라 자주 마주치고요.
근데 일터지고 나서 못내놨던 프레쉬백을 내놨는데
2-3일째 가져가질 않아요.
평소에는 내놓기 무섭게 사라졌거든요.
출근할때도 보면 쿠팡 물건이 놓인 집이 없구요.
저희집 앞에만 프레시백이 놓여있어
민망할 지경
100만명 넘게 탈퇴했다던데
매출도 얼마나 줄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도 쿠팡탈퇴요
Sk도 금방 잊는데 쿠팡도 지금은 매출 떨어져도
다시 회복 할 거 같아요
아직 탈퇴는 하지 못했는데..저희만 해도 쿠팡 프레시 안써요.
네이버의 컬리로 바꿔 탔어요. 최소 주문금액이 적거든요.
회복이 쉬울까요??????
탈퇴요
네이버 스토어 지마켓
노력해 보려구요
저도 안쓰고 있어요
직구 오는 거 도착하면 탈퇴할 거예요
아파트도 현관 문앞마다 있던 쿠팡프레시 백이
안 보여요
저도 외국기업이 이러는거 꼴보기싫어서 의존도가 진짜 높았는데 끊었어요. 오늘 컬리배송 받았는데 아쉽지만 적응하려고요. 근데 이웃들은 쿠팡은 못끊는다 어쩔수없다라는 의견이 절대다수더라구요.
일본이 망언을 쏟아내고 핵오염수를 방출해도
일본 욕은 커녕 여행도 여전하고 일본제품 구매도 여전하잖아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잠시 그러다 말죠.
금방 다시 편할걸 찾을거에요.
언젠가 오늘의 일을 잊고 다시 돌아간다해도 가능한한 사용안해서 유의미한 타격을 줄거에요.
정신 좀 차려야해요.
네이버로 많이 갔을것같아요
마침 연말이라고 쿠폰도 뿌려주고
네이버랑 컬리 이용해요
다만 배송이 느려서 좀 더 미리미리 체크해서 시키고 그러네요
한 번도 주문 안했어요. 하루 새벽.오후 두 번씩 오던 저희집인데, 그냥 쫌 불편해도 슈퍼가서 하나씩 사다보니 쓸때없는 지출이 오히려 줄었어요
저희도 복도형 주복인데 저희층도 똑같아요.
집집마다 있던 쿠팡 봉지가 없어요. 딱 한 집 러시아인 사는데 거기만 쿠팡봉지 날마다 있더라구요
열흘째 주문안해요.
탈퇴했고요.
매일 주문하던 와우고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