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산은 그래도 어느정도 맞받아치긴 하는데
그외 여진행자는 정말 세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하고 웃기만 하다가 끝날때도 있던데
다른 한분도 비슷하고 ,이정도면 그냥 최욱
혼자 진행해도 될것 같던데.
곽수산은 그래도 어느정도 맞받아치긴 하는데
그외 여진행자는 정말 세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하고 웃기만 하다가 끝날때도 있던데
다른 한분도 비슷하고 ,이정도면 그냥 최욱
혼자 진행해도 될것 같던데.
최욱이 혼자 있기 싫대요. 그 사람들이 편하대요.
혼자 3시간 다 진행하면 힘들것 같아요.
추임새도 넣어주고 일부 거들어줘야죠
바람잡이 중요해요
방청석의 방청객 역할이죠
옆에 최욱을 잘 아는 친한 사람이 있으면 긴장도 덜하고 위안이 되죠! 여
최욱은 틈틈이 개그를 해야 하는데 그걸 받아줄 맘 편한 쫄짜(최욱 표현ㅋㅋ)들이 필요하고
저는 최근들어 드는 생각은
최욱이 젊은 정치평론 세대를 함께 키우고 성장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해요. 아직은 그릇이 안되더라도 매일 경험하도록 자리를 깔아주고 배우라고..그러는 것 같이 보입니다.
정영진같이 여우같은 완성형 진행자도 필요하지만
최욱의 방향도 전 좋아보입니다.
저 보조진행자들이 다른 채널에서는 많이 또 활동해요! 자리가 자리인만큼 메인이 아니니 말을 아끼는 것일수도 있어요.
이름 갑자기 기억안나는데
성우 여자분도 몇 번이고 관두려고 했는데 최욱이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고 간청해서 계속 하는거래요. 매불쇼 보조MC는 결코 쉽지 않은 자리일거예요. 사니사니곽수사니도 첨부터 잘하지 않았는데 매불쇼 초기부터 계속 버티고 성장하더니 요새 물오르고 있는거고요.
일부러 데려다가 가르치는 것 같아요.
치는 수산이, 잘하고 있어!
후훗
곽수산 나올때가 티키타카 잘되고 재밌어요
여진행자는 진짜 쫌 너무 안늘어요 추임새도 너무 과하고
웃음소리 듣기 싫어요
남진행자도 너무 재미없어요
옆에 있는 거랑 없는 거랑 최욱한테 천지차이 나죠 . 침이라도 삼키고 물이라도 마시고 방광이슈 있음 잠시 달려갔다올 수도 있고
큰 차이입니다. 여진행자도 좋아요. 그리고 새끼들도 키워야 하구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치는것 처럼 사안을 쉽게 정리하고 설명해 주는 대상으로 쓰는 거죠.
전 여자 진행자 좋아요
지선씨는 담백하고 가끔 빵 터지고 그냥 옆에서 진심으로
잘 들어줘서 욱이가 펄펄 날게 해 줘요 욱이가 얼마나
까다로운데 마음에 안 들면 같이 안 합니다 욱이가 말이 많으니 그걸 똑같이 하는 게 아니라 잘한다 잘한다 해 주는 진행자가 필요해요 그리고 성우 출신이리 목소리가 깨끗하고 편안해요
자꾸 이 사람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 욱이 혼자 진행해야돼요 그러다가 나중에 욱이도 싫다고 그러면 누가 진행하나요?
지선씨 역할 쉽지 않아요
거의 초창기 멤버예요
너무 하는 거 없긴해요 병풍같달까
최욱은 의리로 옆에 두는 거 같고
최욱은 도움은 된다지만 보면서 거슬림이 막 올라와요
꼭 필요해요. 잘하는 사람들만 나오면 매불쇼가 아니예요
이지선 제일 싫어요. 담백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