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세대 빌라 매수 생각하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756
작성일 : 2025-12-09 14:07:18

70대 어머니 혼자 사실 집으로요.

준신축으로 외관이나 집내부가 깨끗하고 엘베있어요.

자식집이 도보거리로 가깝고 매매가 부담이 덜해요.

큰길에서 완만한 경사로 7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돼서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조용할 것 같고요.

거실, 안방이 북향이긴한데 거실앞 쪽 1차로 건너편에 자그마한 놀이터가 있어 답답한 느낌은 덜할 것 같거든요.

필로티형태로 1층은 주차장이고 그 위로 여섯세대가 있는데 그 중 3집이 경매걸렸었거나 유찰되어 진행중이예요.

이거 매수해도 될까요?

자식들끼리 의견이 갈려서 여쭤봅니다.

IP : 211.212.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2:09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한 분이라도 찝찝하면 저는 매수 안 해요

  • 2. ....
    '25.12.9 2:09 PM (39.117.xxx.39)

    한 개라도 찝찝하면 저라면 매수 안 합니다

  • 3. 미적미적
    '25.12.9 2:10 PM (220.75.xxx.238)

    경매가 걸려있는 집이라면 부실(?)한 상태일수도 있어서 저라면 굳이....

  • 4. ㅡㅡㅡㅡ
    '25.12.9 2:10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말립니다.

  • 5. 나는나
    '25.12.9 2:13 PM (39.118.xxx.220)

    경매때문에 찝찝한건 둘째치고 거실, 안방 북향이라 안할래요. 노인분들 집에 오래 계시는데 해 안들면 우울해요. 북향이 어둡지는 않은데 해가 직접 안들어요.

  • 6.
    '25.12.9 2:15 PM (112.167.xxx.92)

    거실 안방이 북향 이게 큰에러고 거기다 또 놀이터가 있음 이러면 애들 소음발생
    걍 돈이 없어 싸면 그만이다 라면 몰라도 근데 아무리 노인이 산다지만 북향이면 우울증 걸리지 않겠나요 그안이 낮에도 전등을 켜야하니

  • 7. ..
    '25.12.9 2:22 PM (1.235.xxx.154)

    자식들 의견 다르면 진행하지마세요

  • 8. 감사합니다
    '25.12.9 2:34 PM (211.212.xxx.29)

    댓글들 감사해요.
    계단이 하나도 없어 좋은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체크할 것들이 많네요. 앞으로 또 이사하기는 힘들테니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참고하고 상의 잘해볼게요.

  • 9. ㅇㅇ
    '25.12.9 2:34 PM (1.240.xxx.30)

    하지 마세요. 재건축될 구역도 아닌데.. 그걸 왜 사나요;; 안방/거실 북향이라면 비추에요

  • 10. 음....
    '25.12.9 3:25 PM (221.150.xxx.86)

    저희집 빌라는 4층인데 앞건물과 약간 떨어져 있어 그런지 북향이지만 어둡지는 않아요.
    추울까봐 걱정 했는데 작아서 그런지 춥지않아 다행이고...
    놀이터도 있는데 동네에 아이들이 별로 없는지 그닥 시끄럽지는 않아요.
    주말에나 가끔 소리나는 정도...
    낮에 가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 11. ㅁㅁ
    '25.12.9 4:47 PM (211.58.xxx.12)

    놀이터 바로 근처는 저도 절대 비추입니다.
    애기들이나 아이들,심지어 중학생까지도 어찌나 소리 꺄악 깍 지르면서 노는지 말도못합니다.
    놀이터근처는 쓰레기도 마구버려서 진짜 말리고싶네요

  • 12. ㅁㅁ
    '25.12.9 4:50 PM (211.58.xxx.12)

    아 그리고!집가까이에 고기집이나 음식점,배달집있는곳도 피해가세요
    그 음식점들 환풍기를통해 냄새가 사는집창문으로 들어와서 또 피해를 봅니다
    아마 계속 창문닫고살아야 할겁니다.

  • 13.
    '25.12.9 5:15 PM (183.107.xxx.49)

    주택가 놀이터엔 애들 없어요. 빌라,다세대,원룸 이런데는 거실,안방이 남향,남서,남동이면 참 좋겠지만 수도권쪽이면 거실,안방 앞으로 건물없고 확 트여있어 길이나 풍경이 보이면 그나마 좋은거에요. 그리고 빌라촌서 집 앞이나 옆이 놀이터면 좋은거에요. 숨통 트이는 공원이 됩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노인이면 그런데 사람들 있는거 구경하는것도 적적하지 않고 좋아요.

    수도권 빌라,다세대촌에 자취하던 동생집 얻어주며 느꼈덛 거 애기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09 도마 어떤 거 쓰시나요 ... 22:39:51 35
1802308 보검매직컬 사랑방손님들과 아이들 joy 22:38:43 102
1802307 남편과의 공간 분리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1 다른 분들은.. 22:35:37 179
1802306 여행카페 보니까 너무 가고 싶네요 1 .. 22:34:35 161
1802305 거실에 놓을 성능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바랍니다 ㅇㅇ 22:33:56 55
1802304 예쁜60대초는 40대도 흔들리게하죠? 15 22:33:34 430
1802303 도미니카 선수들 구성이 메이저리그 올스타 수준이라네요 ........ 22:31:10 121
1802302 내가 "겸공"에 유료회원이 된 이유들 5 군계일학김어.. 22:28:49 239
1802301 도움이 안되는 엄마 3 ... 22:21:58 447
1802300 정부, 올해 비축유 확보 예산 30% 깎았다 8 ... 22:18:31 381
1802299 직장인으로 살았어야 하는거 같아요 8 ... 22:12:08 867
1802298 드라마 샤이닝(스포주의) 3 샤이닝 22:09:52 541
1802297 정수기랑 인터넷 보조금 받아보신 분 4 oooo 22:07:08 235
1802296 동갑인 선배랑 퇴사후 호칭 7 꽃반지 22:05:03 511
1802295 결혼 안하는거 스마트폰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12 ... 22:02:02 851
1802294 공소취소!!!!! 6 ㄱㄴ 21:58:58 993
180229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주식,부동산 어찌되나 / 유앤 A.. 7 같이봅시다 .. 21:50:39 642
1802292 호칭 문제 좀 봐 주세요. 9 ㅇㅇ 21:45:56 423
1802291 헬마가 차세대 주자인줄 알었어요. 12 21:44:57 1,227
1802290 지금 MBN에서 하는 전현무 계획 3 ........ 21:41:35 988
1802289 제가 작년에 미장에서 4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는데요 12 ㅇㅇ 21:39:18 2,154
1802288 82추천 과자 황치즈칩 윗돈 얹어 거래하네요. 3 .. 21:36:03 781
1802287 보브단발을 하고 싶었는데.. 3 모모 21:34:25 958
1802286 시조카 결혹식 부조 얼마가 적당해요? 18 고민녀 21:32:57 1,168
1802285 이 증상 혹시 crps 연관있을까요. 2 ㅇo 21:28:18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