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서 쌍방울 측 유리한 증언으로 바꿔
딸 주거비, 생활비 등 1억780만 원 제공
쌍방울 측 "도의적으로 도와준 것일 뿐"
검찰, 말 맞춘 정황 포착… 구속 기로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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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핵심 증인 안부수, 경기도 관여 "모른다"더니… 딸 오피스텔 받고 "이화영 요구" 진술 번복
000 조회수 : 234
작성일 : 2025-12-09 12:47:55
IP : 104.28.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9 12:52 PM (39.118.xxx.199)안부수.
지금 죽을 맛이래요.
유동규는 조울증 진단 받고 아픈 척.
이런 인간들이 나쁜 새끼들이지..벌 제대로 받길 바래.2. 조작과날조
'25.12.9 12:54 PM (76.168.xxx.21)이재명 죽이겠다고 검찰과 짜고 쌍방울에 돈받고 오피스텔 받고 증언번복을 했던거죠. 쌍방울 회장은 연어파티 술파티에 생일 파티까지 받고 이재명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천벌 받을 것들! 그래놓고 이화영이 시간 잘못 이야기 했다느니 판사 기피한다고 집단 퇴장을 하고..반드시 수사받고 처벌받아야 함.3. 나무
'25.12.9 1:07 PM (147.6.xxx.21)자기 살겠다고 검찰과 짜고 거짓말을 했으니 책임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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