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김영삼이 하나회 척결하듯이
해야 합니다.
김영삼은 취임 11일만에 숙청을 하기
시작했어요
육참총장 경질, 기무사령관 경질!
그리고 한 달 후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령관 경질.
이후 장관급, 영관급 경질하면서
취임 49일만에 하나회를 척결했음.
국민들이 막은 계엄!
검찰개혁, 사법개혁하라고 정권교체 해줬더니 아까운 골든타임 6개월을 날렸어요.
위기를 감지한 유시민이 마지막 경고를
합니다. 법원개혁 하세요. 그냥 하세요!!!
그런데
대통령실은 또 내란재판부 설치에 발목을
잡는군요.
어쩌자는건가요?
맞아요.
김영삼 대통이 일은 잘했어요. 시원하게.
Imf는 뭐 외부에서 작정했던거라면 막기 힘들었을거라 봐요.
김영삼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업적이 많은데
경제 IMF 로 잘한 일이 묻혔죠..
문통도 코로나 등 잘한 일이 많으나 부동산과 윤석열 임명으로 묻혔죠
그런데 경제는 아주 중요한 거라 묻혔다고 아쉬워하기에는 큰 실책이라
저도 좀 아쉬워요. 이 부분 기대 많이 했는데
다른 한편으론 또 그랬음
저 새끼 저럴줄알았다느니 민주주의자는 아니라느니 ㅠ
그런 욕 들었겠죠
그래도 기대했는데ㅠ
내란전담 재판 설치도 진작 끝냈어야지
어휴
하나회척결.그거 하나만으로도 장합니다
김영삼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업적이 많은데
경제 IMF 로 잘한 일이 묻혔죠.. 222
imf 가 너무 큰일이었어요. 아들껀도 컸고.
검찰개헉 하라고 표줬거든요.
모든 것은 때가 있고 문정부에서 초석을 마련해두어
마무리만 하면 되는데 도대체 개혁의 의지가 있는건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기에 임기 초기를 이리 보내는게 속터집니다.
대통령실....은 우상호 강훈식.. 있는한.. 개혁은 힘들어요.~
대통령가기전부터. 수박소리 듣던.. 두사람.
우상호 강훈식 탓할거 없어요 이통이 문제입니다 조용한 개혁을 외친 장본인인데
김병기,정청래부터 망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