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는 우리나라가 중국의 영향력에 잠식될줄알았어요
이게 단순히 무역 의존도 높은걸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지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중국인들이 엄청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요식업이니 부동산이니, 각종 산업에 침투해서 우리나라 사람들 파이를 많이 뺏어갔어요
중국인들 인해전술 못버티구요
저도 몰랐는데 우리 동네만 해도 요식업 배달어플 보면 상당수의 한식 분식 피자 등등 대표자 명에 영문으로 중국이름 꽤 되더라구요
심지어 저희동네는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중국인입니다.(정확히는 남편이 한국인인데 귀화해서 국적얻어 시험보고 공인중개사됨)
아파트에는 중국어로 된 유투브 영상보면서 버스 기다리는 주민들도 보이구요
이런 사람들은 그나마 한국에 정착해서 뭔가 하려고 하니 다행이죠
지금 우리나라에 중국 유학생들이며 비즈니스한다는 사람이며 엄청 들어와잇죠
이들 중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위하는사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로지 하나의 중국, 중국을 위한.. 중공을 위한 그런 교육에 세뇌된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의 중국인들은 겉모습이나 옷차림만으로 이제 구분 못해요
패션도 세련되고, 한국말도 엄청 잘합니다. 중국인들..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에휴.. 극우니 뭐니 타령하는거보면 참 안타까워요
나중에 나라 다 뺏기고 나서 후회하면 그땐 이미 나라 다 망한 이후일거에요.
후손, 자식들 위해서 다들 정신차리세요 이제라도요..
뭐 정신차릴 사람 거의없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