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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진웅 배우와 관련하여: 법적 책임 다 하고도 끝나지 않는 연예인 형벌

시민 1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25-12-09 11:36:49

오래전

클린턴 당시 대통령이 재임 시절 백악관 인턴인 르윈스키와의 염문으로 미국의 대다수 뉴스에서 한창 ‘뜨거운 감자’였던 사실을 기억합니다.

 

그 당시 미국인들의 여론 50% 이상이 그 ‘뜨거운 감자’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들의 염문은 사생활에 불과하다는 여론이 우세했다는 보도였는데 우리 사회에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충격을 받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런 뉴스가 만일 우리 사회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염문으로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미국인들에게 여전히 ‘주홍글씨’로 떠오를까요?

그렇다고 생각할 경우

Social Media에 포스팅된 클린턴 부부의 사진들에 대해 미국인들의 반응은 전혀 전혀 부정적이거나 낙인을 찍지 않고 있음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번 조진웅 배우와 관련하여 

우리 사회에서 판치는 무사유의 공작과 낙인이 얼마나 부박한지 대비되는 장면으로 인식되던데 그런 측면에서 이 기사를 공유해봅니다.

 

IP : 112.171.xxx.8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민 1
    '25.12.9 11:37 AM (112.171.xxx.83)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53

  • 2. ㅇㅇ
    '25.12.9 11:37 AM (222.108.xxx.29)

    아오 진짜 지긋지긋하네 민주당 정신병자들
    클린턴이 르윈스키 강도납치강간했냐?

  • 3. ...
    '25.12.9 11:38 AM (211.246.xxx.33)

    성범죄자 알림e 폐지합시다
    거기 올라온 사람들도 다 처벌받은 사람들이잖아요

  • 4. ...
    '25.12.9 11:38 AM (14.44.xxx.238) - 삭제된댓글

    유사한 사례가 전혀 아닌데
    온갖 미사어구로 나열된 글
    혼자 읽고 또 읽으세요

  • 5. 강도강간은
    '25.12.9 11:40 AM (119.71.xxx.160)

    아니지. 클린턴이 집단 강도강간짓 했어요?

  • 6. ...
    '25.12.9 11:41 AM (122.38.xxx.150)

    님 가족이 윤간을 당해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185에 120키로인 미성년자가 님을 강간했는데 6개월 형을 살고나와서
    마치 독립운동가인양 대접받고 잘 살고 있어요.
    6개월이면 된겁니까?
    그래요?
    정치를 바닥에 깔고 서있으니 머리가 안돌아가요?

  • 7. ㅇㅇ
    '25.12.9 11:41 AM (220.78.xxx.102)

    네 네~
    민주강도강간. 민주성추행,민주성폭력은 착한범죄입니다

  • 8. 완전
    '25.12.9 11:42 AM (220.73.xxx.187)

    좌파들이 미쳐 돌아가는구만
    부끄러워서도 더이상 언급을 안해야 되는데 계속
    이슈에 불지파는거 보니 좌파들 숨길게 뭔가 했더니
    조희대대법관 입건이구나 어느방송도 안나오네

  • 9. 시민 1
    '25.12.9 11:42 AM (112.171.xxx.83)

    나무만 보고 숲이라고 단정짓는 그 동굴 속 세상판단이란!!!

  • 10. ㅇㅇ
    '25.12.9 11:43 AM (222.108.xxx.29)

    진짜 원글이랑 원글딸 둘다 납치강도강간당한후
    가해자 얼굴 30년간 티비에서 보길바람
    그때도 죗값을 이미 치렀네 같은소리할지 두고보겠음

  • 11. 국가보안법 폐지
    '25.12.9 11:43 AM (119.71.xxx.160)

    와 현지누나 숨기기 위해 발광하는 건가?

    말도 안되는 글들이 올라오넹

  • 12. 민주강도강간
    '25.12.9 11:45 AM (140.248.xxx.2)

    민주만 붙여주면 다 패스...
    조두순도 민주당 지지하면
    우리가 조두순이다라고 해줄 판이네
    인간말종들 특수강도간강이 이렇게
    쉴드 칠 일인가?

  • 13. ...
    '25.12.9 11:46 AM (39.125.xxx.94)

    아 누가 자꾸 이런 ㅂㅁ같은 글을 올리나

    불륜이랑 집단 윤간이랑 같냐

    강간범을 피해자가 용서했냐?

    고작 6개월?

    남자들은 조진웅 글 쓰지 마.
    너희들은 아무것도 몰라, 강간범 옹호자들아.

  • 14. ...
    '25.12.9 11:47 AM (175.213.xxx.4)

    아 진짜 별의별 억지 소리들을 듣고 있자니 정말 귀담아 듣지도 않았던 그 야비한 찌라시만 자꾸 떠오르네요.
    이거 뭐야.
    그 찌라시 증거를 야당에서 터뜨리기 전에 미리 유사한 조진웅 사례로 사전 프로파간다 작업을 해놓는 수작인 건가.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이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황당합니다.
    강도강간 윤간범인 건 숨기고 수십년 피해자들이 다 볼 수 있는 양지쪽에서 떵떵거리며 살아온 인간,
    여전 그 버릇 아직도 못 고치고 사람 패고 다니는 인간을 쉴드치기 위해 나오는 단어들이
    장발장 부처 예수 봄꽃 같은 거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어딨나요

  • 15. 시민 1
    '25.12.9 11:47 AM (112.171.xxx.83)

    그 저주들이랑 너님들이 언급하는 사안들이 차고 넘치는 것을 넘어 무궁무진한 김건희에게도 쏟아보시지....!!!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 욕먹는 거 아닌가하는데....?
    정신병자는 김건희류로 여겨지던데 멀쩡한 시민에게 저주를 퍼붓는, 주제파악도 제대로 하면서 댓글을 달기를 기대하는데....

  • 16. 영통
    '25.12.9 11:52 AM (211.114.xxx.32)

    그 법이
    우리나라에서는 약하니까

    이런 식이라도 응징 괜찮다고 봐요

    어릴 적 나쁜 범죄는 인생 길에 걸림돌이 된다
    좋은데요..찬성합니다.

  • 17. ...
    '25.12.9 11:52 AM (180.68.xxx.204) - 삭제된댓글

    2찍들이 마지막 몸부림
    아주 극성이네요

  • 18. 강도강간
    '25.12.9 11:52 AM (122.36.xxx.22)

    윤간범이 버젓이 개명성형후 이미지세탁?
    그런애들 매장되어 마땅한데 미성년이라고 넘어가는거지
    그런 강력범은 대중앞에 나서면 ㅈ된다는걸
    현역 청소년들이 알아야 개녕장착 하고 살것지 안그러냐?
    다른거 하라고 차량절도 경력 살려 카센타를 하든지
    딸도 있다면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짜져 살으라고
    100억이상 벌어놨다면서 대중들 속인 돈
    끝까지 뻔뻔한 범죄자 캭~~~뛔~~~

  • 19. 시민 1
    '25.12.9 11:53 AM (112.171.xxx.83)

    난독증인가?????
    강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주홍글씨( 낙인 )에 방점을 찍었는데 무슨 강도 강간 운운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댓글들을 쏟아내는지....
    역시 긁우들에 대해 내가 주관적을로 바라보는 그 선입견 ㅡ 무사유, 억지, 헛소리 등 ㅡ이 틀리지 않았다는 ...

  • 20. ㅇㅇ
    '25.12.9 11:53 AM (222.108.xxx.29)

    원글 머리 전~혀 안멀쩡해요
    멀쩡한 시민은 강도강간범 실드 안쳐요
    김건희는 영부인씩이나 된년이 뇌물이나 받아쳐먹고 내란동조했으니 당연히 감방가야되는거고
    김건희가 저지른 죄랑 조진웅이 강도강간한거는 하등 관계가 없어요

  • 21. 거니
    '25.12.9 11:59 A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원글은 내란범과 김거니에게 심심 할 때만 관심 쏟아요?
    그런거는 쉬면 안되죠.

    성범죄자에게 분노한다고
    사라질 사안이라 누가 그러딥까?

    경중 따져가며 관심 가지는 단순한 원글 능지를 키우세요

  • 22. 이런
    '25.12.9 11:59 AM (220.73.xxx.187)

    또x이들이 지지하는 민주당 머지않아 엎어지겠구나

  • 23. 거니
    '25.12.9 12:01 PM (211.234.xxx.99)

    원글은 내란범과 김거니에게 심심 할 때만 관심 쏟아요?
    그런거는 쉬면 안되죠.

    성범죄자에게 분노한다고
    사라질 사안이라 누가 그러딥까?
    성범죄자 민주라고 묻어놓고 쉴드가 극성이네

    경중 따져가며 관심 가지는 자신들 단순한 능지를 키우세요

  • 24. ㅇㅇㅇ
    '25.12.9 12:01 P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정치인보다 연예인이 더 가혹한 잣대로 재단된다는 건데 그 부분은 맞말이에요.
    옛날엔 위장전입만 해도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새 강행 임명이 관행이 되었죠. 누가 집권했을 때더라?
    그리고 윤가놈이 천인공노할 짓을 저질렀고 그 틈을 타서
    전과 4범이 정치인에게만 느슨한 도덕적 잣대를 이용해 대통령이 되었죠.
    그것들부터 비판해야 원글 주장이 먹히겠네요.

  • 25. 시민 1
    '25.12.9 12:02 PM (112.171.xxx.83)

    보도한 기래기들 둘은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법위반 ㅡ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죄를 피할 수 없을 것이고
    가정법원 공무원으로 합리적으로 의심되는 바 그 인간도 반드시 처벌받을 것!!!
    징역 1년 이하 Or 1천만 원 이하 벌금!!!

  • 26. ...
    '25.12.9 12:06 PM (175.213.xxx.4)

    강간에 주홍글씨를 안 찍으면 어디다 찍어요? 한 건도 아닌 몇 건, 강간도 아닌 윤간.
    그놈이 장발장에 조금이라도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으려면
    그간 피해자 눈에 안 띄는 곳에서 묵묵히 살며 기부와 봉사의 삶을 살았어야죠.
    자기 얼굴을 보면 트라우마가 도질 피해자들에 대한 조금의 미안함도 배려도 없이
    거리낌 없이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연예인 생활하면서
    그것도 뻔뻔하게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는 정의의 사도 분하면서
    틈틈이 동료들 패고 음주운전하고 탈세하고 다닌 놈한테 더이상 무슨 기회를 더 줘야 한다는 건가요?
    이제까지 그놈은 한 번도 대가를 치른 적도 없어요.
    요즘 욕보고 있는 장발장은 빵 하나 훔친 대가로 옥살이를 19년 했지만
    무기징역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그놈은 겨우 몇 개월 소년원 갔다 와서 이제까지 30년 넘게 철저히 보호받았죠. 그래서 갱생하고 새사람 됐나요?
    그놈은 말이죠. 주홍글씨가 너무 없어서 문제였던 거예요.
    너무 쉽게 용서받고 보호받아서 전혀 반성하지 않은 거라구요.

  • 27. ㄴ피해자가
    '25.12.9 12:07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제보한거면 어쩌려고 이러실까ㅋ
    디스패치가 멍청해서 그런 대응책 없을까봐,
    이참에 그새끼공범들 연예인 정치인 다까자
    법도 바꾸고
    지금 고딩들이 미성년이 맞음?

  • 28. ..
    '25.12.9 12:07 PM (223.38.xxx.32)

    자꾸 이런 ㅂㅁ같은 글을 올리나
    불륜이랑 집단 윤간이랑 같냐
    강간범을 피해자가 용서했냐?
    22222222

    전혀 다른 사례 끌고 와서 빗대네

  • 29. 피해자
    '25.12.9 12:09 PM (122.36.xxx.22)

    공범둘이 제보한거면 어쩌려고 이러실까ㅋ
    디스패치가 댁보다 멍청해서 그런 대응책 없을까봐?
    이참에 그새끼공범들 연예인 정치인 다까자고
    법도 싹다 바꾸고
    지금 고딩들이 미성년이 맞음?

  • 30.
    '25.12.9 12:09 PM (116.37.xxx.38)

    댕기열 신정환
    미성년성매매 고영욱 등등
    다 울고가갔네요
    억울해서 죽을듯요
    민주당 묻히고 다시 나오면 되겠어요

  • 31. ...
    '25.12.9 12:12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연예인 비리중 역대급으로 입 벌어지는 인간을 상대로
    뭔 되도않은 쉴드질?

  • 32. ㅁㅁ
    '25.12.9 12:18 PM (1.240.xxx.21)

    시민언론 민들레에 실린 글 잘 읽었어요.
    우리 사회가 연예인을 소비한다는 비판에 공감.
    그래서 흠결 있다 싶으면 가차없이 환불하는 소비재인 연예인.

  • 33. 사람
    '25.12.9 12:18 PM (124.56.xxx.72)

    열받게 만들려고 이런글 쓰는건가?흠 그이면은 뭘까?왜 이런글을 쓸까?사람들 열받음 어디가 유리할까?

  • 34. ...
    '25.12.9 12:19 PM (222.107.xxx.178) - 삭제된댓글

    이렇게 확대재생산되어서
    죽는 사람이 여럿 나와도
    이건 고쳐지지 않는 현실.
    또 조진웅이 죽어야 끝날런지...
    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으로 은퇴하겠다 했으니
    이제 그 이름은 그만 꺼냈으면 해요. 돌아오라고 할 필요도 없구요.
    제발 먹잇감 좀 그만 주면 좋겠네요.
    다만 어떤 경로로 그게 나오게 되었는지는 밝혀야겠죠.

  • 35. ...
    '25.12.9 12:24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은퇴는 회피,도피죠
    과오 책임이다. 누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도대체 무슨 책임 진겁니까? 돈 벌다 안벌면 책임진겁니까?

    피해자에게 거듭거듭 사죄해도 모자른 판에
    어떤 사과 한마디라도 있었어요

  • 36. ....
    '25.12.9 12:25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은퇴는 회피,도피죠
    과오 책임이다. 누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도대체 무슨 책임 진겁니까? 돈 벌다 안벌면 책임진겁니까?

    피해자에게 거듭거듭 사죄해도 모자른 판에
    어떤 사과 한마디라도 있었어요?

    스스로 먹잇감된것도 모자라 민주인사 몇몇이
    아주 장작을 태워 불 내고서는

  • 37. 제목이
    '25.12.9 12:2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방점이 주홍글씨에 있다고 하셨는데...제목에 조진웅 배우와 관련하여...라고 써있네요.
    저도 개인사문제는 본업과 구분해서 생각해야 된다는 사람이고 청소년기에 법적 처벌 받은 사안이라면 그 사이 반성했을 수도 있고 판결문 공개가 불법인데 이걸로 또다시 문제 삼는건 우리사회가 지나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조진웅은 죄질이 너무 심각해요. 그리고 성인 이후에도 한 감독도 실명으로 본인 SNS에 이유도 모르고 빰을 맞았다는 글을 썼습니다. 이니셜로 기사화되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건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같아요.
    내가 피하자였다면 내자식이 피해자였다면...벌받았으니 용서하자고 쿨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해요.
    내가 피해자라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세요.

  • 38. ....
    '25.12.9 12:28 PM (211.234.xxx.99)

    은퇴는 회피,도피죠
    과오 책임졌다? 누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도대체 무슨 책임 진겁니까? 돈 벌다 안벌면 책임진겁니까?

    피해자에게 거듭거듭 사죄해도 모자른 판에
    어떤 사과 한마디라도 있었어요?

    스스로 먹잇감 된 것도 모자라 민주인사 몇몇이
    아주 장작을 태워 불 내고서는

    내가 불 낸 이유는 말이야 이 지랄
    불낸 것도 방화범이라하죠? 그런다고 책임 없어요?

  • 39. ...
    '25.12.9 12:35 PM (222.107.xxx.178)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 여럿 납셨네요.
    은퇴하고 사죄를 하면서 살든 뭐하든 그건 그 사람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죠.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운운합니까??
    누가 당신한테 그런 권한을 줬습니까??
    집에서 벽에대고 욕하든지 뭐하든지 알바 아닌데
    그렇게 책임 운운하면서 하지 마세요.
    우리한테 그럴만한 권한 준 사람 아무도 없어요.

  • 40. .....
    '25.12.9 12:41 PM (223.38.xxx.144)

    언제부터 이 사회가
    강간 성폭행범에게
    이렇게 관대했죠?
    억지 논리로 옹호하니까
    더 반감을 사죠

  • 41.
    '25.12.9 12:44 PM (136.52.xxx.224) - 삭제된댓글

    미국보면 빌게이츠 머그샷도 남아있는 나라고
    미국도 소년범은 공개안하지만
    강도강간이면 소년범이라도 일반사건으로 넘어가고
    지역언론에 얼굴부터 신상 범행 자세히 깔립니다

  • 42.
    '25.12.9 12:47 PM (136.52.xxx.224) - 삭제된댓글

    미국보면 빌게이츠 무면허 머그샷도 남아있는 나라고
    미국도 소년범은 공개안하지만
    강도강간이면 소년범이라도 일반사건으로 넘어가고
    지역언론에 얼굴부터 신상 범행내용 자세히 깔립니다
    메이저언론이 받아쓰기도 하고요
    중범죄가 첨부터 공개된 상태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가능한건지는 연예인 직업 특성상 대중이 결정할문제

  • 43.
    '25.12.9 12:49 PM (136.52.xxx.224) - 삭제된댓글

    미국보면 빌게이츠 무면허 머그샷도 남아있는 나라고
    미국도 소년범은 공개안하지만
    강도강간이면 소년범이라도 일반사건으로 넘어가고
    지역언론에 얼굴부터 신상 범행내용 자세히 깔립니다
    메이저언론이 받아쓰기도 하고요
    중범죄가 첨부터 공개된 상태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가능한건지는 연예인 직업 특성상 대중이 결정할문제
    케빈스페이시 보니까 미국도 안 관대하던데요
    ㅁ미국보면 빌게이츠 머그샷도 남아있는 나라고
    미국도 소년범은 공개안하지만
    강도강간이면 소년범이라도 일반사건으로 넘어가고
    지역언론에 얼굴부터 신상 범행 자세히 깔립니다미국보면 빌게이츠 머그샷도 남아있는 나라고
    미국도 소년범은 공개안하지만
    강도강간이면 소년범이라도 일반사건으로 넘어가고
    지역언론에 얼굴부터 신상 범행 자세히 깔립니다
    케빈스페이시보니까 그동네도 관대하진않던뎨요
    물론 그분은 무죄 너무 억울하죠

  • 44.
    '25.12.9 12:49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원글 링크글 읽어 봤어요.
    고위공직자 부동산이나 정치인 범죄에는 능력으로 평가해 임용하면서 배우에게는 도덕성울 요구하는가 ..란 내용인데요.

    원글님 저글에 모순은 배우에게만 엄격한가 왜 배우게게만 도덕성을 묻는가는 조금만 생각하면 알수 있어요.

    고위공직자는 배우처럼 TV마 영화에 자주 나아오지 않아요 또 그 고위공직자를 다 알지도 잘 알지도 못 해요.
    대중은 TV에 나오는 드라마속 철이 아빠가 오늘 사채업자에게 맞을지가 궁금하고 이혼한 딸이 자살 시도한게 죽었나 살았나가 궁금하고 딸이 이재한형사가 정신병원에서 나와 어떻게 되었는지가 더 궁금하니까요.

    대중이 개돼지여서 고위공직자의 범죄나 정치인들의 범죄에 너그럽고 연예인들이나 배우들에게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아니예요.

    그들은 TV광고속에서 이미지를 팔며 건강영양제를 팔고 차를 팔고 컴퓨터를 팔고 학습지를 팔고 보험도 팔고 투표하라고 공익 광고도 하고 아프리카 후원 광고도하죠.
    믿었던 이미지 광고이지요.

    저런게 다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아시겠나요?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은 멀지만 배우는 한때는 나와 친근한 아버지였고 내 어머니였고 우릴 지켜주던 형사였고 나와 부대끼며 사는 사람들 같았던 존재에서 오는 배신감인거예요.

    믿었던것들에 대한 배신감에 대한 댓가이고 그들이 대중의 인기로 사는 직업이기 때문이기도해요

    단순히 말해보자면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는 이미 그바닥이 다 그렇다는 가대 심리가 없어서예요
    반면 연예인은 기대와 환상을 팔고 시장원리 인기에 편승해 막대한 돈을 버는 직업이니꺼요.

  • 45. 원글님
    '25.12.9 12:50 PM (175.196.xxx.15)

    원글 링크글 읽어 봤어요.
    고위공직자 부동산이나 정치인 범죄에는 능력으로 평가해 임용하면서 배우에게는 도덕성울 요구하는가 ..란 내용인데요.

    원글님 저글에 모순은 배우에게만 엄격한가 왜 배우게게만 도덕성을 묻는가는 조금만 생각하면 알수 있어요.

    고위공직자는 배우처럼 TV마 영화에 자주 나아오지 않아요 또 그 고위공직자를 다 알지도 잘 알지도 못 해요.
    대중은 TV에 나오는 드라마속 철이 아빠가 오늘 사채업자에게 맞을지가 궁금하고 이혼한 딸이 자살 시도한게 죽었나 살았나가 궁금하고 딸이 이재한형사가 정신병원에서 나와 어떻게 되었는지가 더 궁금하니까요.

    대중이 개돼지여서 고위공직자의 범죄나 정치인들의 범죄에 너그럽고 연예인들이나 배우들에게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아니예요.

    그들은 TV광고속에서 이미지를 팔며 건강영양제를 팔고 차를 팔고 컴퓨터를 팔고 학습지를 팔고 보험도 팔고 투표하라고 공익 광고도 하고 아프리카 후원 광고도하죠.
    믿었던 이미지 광고이지요.

    저런게 다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아시겠나요?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은 멀지만 배우는 한때는 나와 친근한 아버지였고 내 어머니였고 우릴 지켜주던 형사였고 나와 부대끼며 사는 사람들 같았던 존재에서 오는 배신감인거예요.

    믿었던것들에 대한 배신감에 대한 댓가이고 그들이 대중의 인기로 사는 직업이기 때문이기도해요

    단순히 말해보자면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는 이미 그바닥이 다 그렇다는 가대 심리가 없어서예요
    반면 연예인은 기대와 환상을 팔고 시장원리 인기에 편승해 막대한 돈을 버는 직업이니까요

  • 46.
    '25.12.9 12:50 PM (136.52.xxx.224) - 삭제된댓글

    미국보면 빌게이츠 무면허 머그샷도 남아있는 나라고
    미국도 소년범은 공개안하지만
    강도강간이면 소년범이라도 일반사건으로 넘어가고
    지역언론에 얼굴부터 신상 범행내용 자세히 깔립니다
    메이저언론이 받아쓰기도 하고요
    중범죄가 첨부터 공개된 상태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가능한건지는 연예인 직업 특성상 대중이 결정할문제
    케빈스페이시 보니까 미국도 하니도 안 관대하던데요
    물론 스페이시는 무죄 너무 억울한 케이스

  • 47. ..
    '25.12.9 12:57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스페이시는 최근에 영국에서 또 성폭행해서 피소됐어요.
    스페이시는 결국 퇴출돼서 소송당하고 거의 노숙자 신세됐는데
    조진웅한테는 참 너그러워요

  • 48. ..
    '25.12.9 1:01 PM (223.38.xxx.210)

    스페이시는 최근에 영국에서 성폭행으로 피소됐어요.
    스페이시는 퇴출돼서 소송당하고 거의 노숙자 신세됐는데
    조진웅한테는 참 너그러워요.

  • 49. 강도강간
    '25.12.9 1:14 PM (123.142.xxx.26)

    같은 극형범죄자가 법형 치뤘다고
    피해자에게는 사과도 안하고 용서도 안받고
    공공매체에 끊임없이 나오면,
    그를 계속해서 봐야하는 피해자는 어쩝니까?
    그냥 법적댓가 치뤘어도 그 피해자에게
    굳이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며 돈벌고 떵떵거리고 살면 안되죠.

  • 50. 내로남불
    '25.12.9 1:16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피해자 납셨네 라는 분!!
    당신은 강도강간 가해자 인가보죠?

    당신은 사회적 공감과 책임이란걸 못배우셨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저런 무력폭행 대상이 될 수 있기에
    분노하는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피해자에게 사죄 하라는데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은퇴가 지난 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이라 하세요?

    누가 책임을 운운하긴요?
    2당신이 은퇴가 책임이라 해놓고는
    도대체 당신한테 그런 권한을 누가 줬습니까??

    너나 책임 운운하면서 하지 마세요!
    우리한테 그럴만한 권한 준 사람 아무도 없다면서
    넌 되고요?

    집에서 벽보고 헛소리 하던말던인데

    피해자 대신 분노 책임 묻는겨 잘못인지
    가해자 은퇴니 책임졌자 아몰라 잘못인지
    구분이나 하세요

  • 51. 어이가..
    '25.12.9 1:17 PM (218.148.xxx.168)

    범죄도 종류가 있지.
    강도 강간 범죄자면 최소한 연예인은 안해야죠.

    여기서 저런 범죄 옹호하는거 보니까.
    일반인들도 저런 흉악범죄 저지르고 과거 묻고 사는 인간들도 꽤 있을거 같은데.
    나대지 말고 조용히 사세요.

  • 52. 소름끼침
    '25.12.9 1:19 PM (211.234.xxx.99)

    피해자 납셨네 라는 분!!
    당신은 강도강간 가해자 인가보죠?

    당신은 사회적 공감과 책임이란걸 못배우셨네

    세상의 모든 여자들 내 딸들이
    저런 무력폭행 대상이 될 수 있기에 분노하는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피해자에게 사죄 하라는데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은퇴가 지난 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이라 하세요?
    누가 책임을 운운하긴
    당신이 은퇴가 책임이라 해놓고는!! 뻔뻔하네

    도대체 당신한테 그런 권한을 누가 줬습니까??
    우리한테 그럴만한 권한 준 사람 아무도 없다면서 넌 되고요?

    당신이 집에서 벽보고 헛소리 하던말던 인데
    분명 피해자가 존재하고
    피해자 대신 분노 책임 묻는게 잘못인지
    가해자 은퇴니 책임졌자 아몰라 잘못인지
    구분이나 똑바로 하세요

  • 53.
    '25.12.9 1:21 PM (211.243.xxx.238)

    제정신인가?

    생각해보니 신정환 참 안됐네요
    이선균은 뭘 또 그런일로 죽구
    왜 조진웅에게만 관대한겁니까
    똑같이 하세요
    남 비난하지말구
    글구 두둔하려면 솔직히 두둔하시지
    어딜 클린턴을 갖다 붙이나요
    같아요? 같다 생각하고 대입시킨
    원글이 상식적이냐구요

  • 54. 소름끼침
    '25.12.9 1:28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피해자분들 살아계신것만해도 눈물나게 고맙고 다행스러운겁니다. 납셨네 비아냥은 모독이고 2차 가해자

    일개 소년범 연예인 은퇴에 자살할까 두렵다는 인간들
    니들도 반성도 같이 하시길

    지은죄 있으면 두고두고 사죄도 모자랍니다

  • 55. 소름끼침
    '25.12.9 1:29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피해자분들 살아계신것만해도 눈물나게 고맙고 다행스러운겁니다. 납셨네 비아냥은 모독이고 2차 가해자

    일개 소년범 연예인 은퇴에 자살할까 두렵다는 인간들
    아몰라 됬고 따위 글 쓰는 인간들
    니들도 이참에 같이 반성 하시길

    지은죄 있으면 두고두고 사죄도 모자랍니다

  • 56. 소름끼침
    '25.12.9 1:30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덧붙여.
    피해자분들 살아계신것만해도 눈물나게 고맙고 다행스러운겁니다. 납셨네 같은 시건방 비아냥은 모독이고 2차 가해구요. 성인지 감수성이나 키우시고

    일개 소년범 연예인 은퇴에 자살할까 두렵다는 인간들
    아몰라 됬고 따위 글 쓰는 인간들
    니들도 이참에 같이 반성 하시길

    지은죄 있으면 두고두고 사죄도 모자랍니다

  • 57. 소름끼침
    '25.12.9 1:31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덧붙여.
    피해자분들 살아계신것만해도 눈물나게 고맙고 다행스러운겁니다. 납셨네 같은 시건방 비아냥은 모독이고 2차 가해.
    성인지 감수성이나 키우시고

    일개 소년범 연예인 은퇴에 자살할까 두렵다는 인간들
    아몰라 됐고 따위 글 쓰는 인간들
    니들도 이참에 같이 반성 하시길

    피해자가 있고 지은죄 있으면
    두고두고 사죄도 모자랍니다

  • 58. 소름끼침
    '25.12.9 1:34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덧붙여.
    피해자분들 살아계신것만해도 눈물나게 고맙고 다행스러운겁니다. 납셨네 같은 시건방 비아냥은 모독이고 2차 가해.
    성인지 감수성이나 키우시고

    일개 소년범 연예인 은퇴에 자살할까 두렵다는 인간들
    아몰라 됐고 따위 글 쓰는 인간들
    니들도 이참에 같이 반성 하시길

    8.15 국민대표 축사까지 했던사람이고

    피해자가 있고 지은죄 있으면
    두고두고 사죄도 모자랍니다

  • 59. 소름끼침
    '25.12.9 1:34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덧붙여.
    피해자분들 살아계신것만해도 눈물나게 고맙고 다행스러운겁니다. 납셨네 같은 시건방 비아냥은 모독이고 2차 가해.
    성인지 감수성이나 키우시고

    일개 소년범 연예인 은퇴에 자살할까 두렵다는 인간들
    아몰라 됐고 따위 글 쓰는 인간들
    니들도 이참에 같이 반성 하시길

    올 해 8.15 국민대표 축사까지 했던사람이고

    피해자가 있고 지은죄 있으면 두고두고 사죄도 모자랍니다

  • 60. 소름끼침
    '25.12.9 1:35 PM (211.234.xxx.99)

    덧붙여.
    피해자분들 살아계신것만해도 눈물나게 고맙고 다행스러운겁니다. 납셨네 같은 시건방 비아냥은 모독이고 2차 가해.
    성인지 감수성이나 키우시고

    일개 소년범 연예인 은퇴에 자살할까 두렵다는 인간들
    아몰라 됐고 따위 글 쓰는 인간들
    니들도 이참에 같이 반성 하시길

    올8.15 국민대표 축사까지 했던 사람이고
    피해자가 있고 지은죄 있으면 두고두고 사죄도 모자랍니다

  • 61. 222.107
    '25.12.9 1:36 PM (223.38.xxx.132)

    미국 아이피 쓰면서 피해자 납셨네 같은 빈정거림 역겹네요.
    진짜 피해자들도 볼수 있는건데
    말 함부로 하지마요.
    미국은 흉악범 얼굴 공개 다 합니다

  • 62. 0 0
    '25.12.9 1:44 PM (112.170.xxx.141)

    만약 내 배우자나 사위가 알고 보니 소년범이였어도 죗값 다했으니 괜찮아..이럴 수 있을까요?
    저는 오히려 소년법도 누구나 열람가능했음 하네요.
    그래야 어릴때부터 조심해서 살겠죠.

  • 63. ...
    '25.12.9 2:07 PM (222.107.xxx.57) - 삭제된댓글

    조진웅이 풀어야 할 숙제이자 과오이고
    그의 인생 업보이니 그가 알아서 하게
    그냥 두라는 의미에요.
    피해자가 나선 것도 아닌데
    뭐 이렇게 우르르 와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또 한사람 낙인찍어서 물고뜯고 씹는거 그만 하자구요.
    베스트에도 박나래 조진웅 도배되었던데...
    이러니 디스패치 같은 애들이
    지금껏 있는거겠죠.

  • 64. Aa
    '25.12.9 2:16 PM (106.101.xxx.174)

    피해자가 계속 제보 많이 했는데 무슨 피해자가 안나섰다니요

    살인빼고 강도강간이 제일 심한 죄 아닌가요 그것도 미성년을..

    정작 조진웅은 가만히 있는데 왜 왜 주변에서 감싸고 난리인가요

    단체로 정신이 나간건지. 지금 2025년이 맞는지

    혼란스럽네요

  • 65. ...
    '25.12.9 2:16 PM (115.138.xxx.39)

    강간범 성범죄에 법적책임 다 한게 어딨어요
    소년범 타령하고 앉았네요
    법으로 조회 못하게 막아서 집단강간범도 사회에 가면쓰고 스며들어 아무대나 취업하고 결혼하고
    모르고 당한 주변사람들은 무슨 날벼락입니까
    성범죄가 교화가 됩니까
    주변에 성폭행범 살면 주의하라고 공문 날아오고 전자발찌 채우면서 소년범은 조회도 못하게 막는 앞뒤다른 법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법아닌가요
    국힘에서 저런거 대표로 단상에 세웠으면 당사 폭파 시킬정도로 촛불 들 것들이 지들이 세우니 용서하자 이러고 앉았으니
    싹다 쓸어다 그렇게 좋은 강간범 소굴에다 떨어뜨러야되요

  • 66. 한심한 원글
    '25.12.9 3:32 PM (2.59.xxx.238)

    대꾸할 가치도 없음.

  • 67. 000
    '25.12.9 4:05 PM (121.133.xxx.196)

    소년원 간것으로 본인은 처벌 다 받았다는 절대 아니죠.
    법이 너무 약해요.
    그래서 이렇게 화가 나는 것이고요.
    피해자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는데.
    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 68. ,,,,,
    '25.12.9 4:28 PM (110.13.xxx.200)

    말같지 않아 대꾸할가치도 없는 글..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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