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니까요
'25.12.9 10:10 AM
(211.177.xxx.170)
집 이사하는거보면 돈 많이 번거같은데 도우미 쓰면 될걸 매니저가. 잡일 한다쳐도 저런일까지 시키는건 아니죠!!
2. 애시당초
'25.12.9 10:10 AM
(211.177.xxx.43)
혼자살면서 그 많고 너저분한 물건들 간수하고 정리는 언제하나 싶었어요. 아침 한끼도 요란하게 해대고 집은 항상 복잡하고 정신없고.
인테리어도 딱 박나래의 정신상태처럼 정신없더라고요
3. 흠
'25.12.9 10:17 AM
(121.139.xxx.20)
예능에서는 주변 연예인들
1인도시락도 걔네들꺼까지 별의별 반찬에
자기가 다 준비 해오고
세상 정많고 베풀던 컨셉이였는데
정작 내일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앞에서
술잔에 망신이라니
그냥 강한사람에겐 온갖 음식으로 비위맞추고
약자에게는 함부로 대하고
도와주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
4. 도우미도
'25.12.9 10:24 AM
(118.235.xxx.29)
그거 다 정리하라면 안할것 같아요.
5. ㅇㅇ
'25.12.9 10:26 AM
(1.240.xxx.30)
강약약강의 표본인 사람같애요;;
6. 000
'25.12.9 10:28 AM
(106.102.xxx.49)
갑질문화사라져야되는데
82에서도 두둔하는 이상한 사람들많아요
7. 세상은
'25.12.9 10:31 AM
(61.83.xxx.51)
요지경이네요. 세상 까칠하니 약고 깍쟁이 같을것 같은 성시경은 매니저 가족같이 대해주다 탈탈 털리고 인심좋고 넉넉해 보이니 인정있어보이던 박나래는 매니저 등치다가 고소까지 당하고.
8. 입주
'25.12.9 10:31 AM
(123.142.xxx.26)
도우미도 도망가겠네요
9. ......
'25.12.9 10:32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러고 자기만 주사 맞고 , 일만 벌리고....
회사원도 회사에서 잡무 시키면 요즘 분위기는 큰일나요.
작은 업체들도 탕비실 정리정돈 하는 알바 따로 구해서 시키던데...이제야 고발한게 오히려 늦은거다 싶어요.
10. ....
'25.12.9 10:36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러고 자기만 주사 맞고 , 일만 벌리고....
회사원도 회사에서 잡무 시키면 요즘 분위기는 큰일나요.
작은 업체들도 탕비실 정리정돈 하는 알바 따로 구해서 시키던데...이제야 고발한게 오히려 늦은거다 싶어요.
입주 도우미도 저정도면 돈 더 줘야할듯요.
입주 도우미도 두고, 야간 파티조를 따로 뽑던가
11. .....
'25.12.9 10:37 AM
(112.186.xxx.161)
저래서 김지민이랑 틀어졌나..싶은.......
욕심이 과했네..
12. ..
'25.12.9 10:41 AM
(119.69.xxx.245)
김지민과는 김준호가 공동대표로 있는 개그맨들 많이 소속된 그 기획사
나와 1인기획사 차리며 그리 된거 같아요
근데 박나래같은 사람은 소속사 두고 관리,간섭 받는게 낫지
돈욕심에 괜히 화를 자초했네요
13. 나래식
'25.12.9 10:44 AM
(39.7.xxx.191)
방송도 바쁜 사람이 나래식 유툽을 열고 온갖 지인들 출연시켜 음식해서 먹이고 술은 빠지지않고 보면서 저사람은 강철로 만들었나 술마시고 언제 또 저걸 치우나 대단하다 했더니..요
14. 아뇨
'25.12.9 10:51 AM
(211.49.xxx.56)
입주도우미도 밤새 새벽까지 못자게 대기시키고
맘에안든다고 사람들 보는데서 폭언하고
와인잔 집어던져 다치게하면 못참고 폭로하죠
누구한테도 돈준다고 저러면 안되는거예요
15. ㅡㅡ
'25.12.9 10:52 AM
(61.82.xxx.156)
늘 베풀고 사람 좋은 척 했는데
알고 보니 아랫사람한테는 악질이었네요
인성이 나쁘더라도 머리가 조금만 돌아가면
모든걸 다 알고 있는 매니저가 앙심 품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텐데 왜 그랬을까 이해가 안 가요
불법 투약도 그렇고 방송 생명은 끝난 거 같아요
16. ㅇㅇ
'25.12.9 10:55 AM
(124.61.xxx.19)
전형적인 강약약강
17. 플랜
'25.12.9 10:56 AM
(125.191.xxx.49)
거의 매일 술파티인데 입주 도우미는 감당할수 있을까요?
잠 못자
뒤치닥거리 해야해 ,, 버틸사람 없어요
18. ....
'25.12.9 11:00 AM
(112.186.xxx.161)
본인 매일 술마셔 사람끌어들여 주사맞는거 알고..
숨길게 많으니 사람못구하는거겟죠..그집에서 일할사람도없고.
그큰집에 왜맨날 저렇게 정신없고 지저분할가 햇는데....휴
19. ㅡㅡ
'25.12.9 11:01 AM
(122.44.xxx.13)
중립기어풀어야지.... 좋아하는연예인은 아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20. 나무크
'25.12.9 11:04 AM
(180.70.xxx.195)
왠만하면 중립이고 끝까지.지캬보고 댓 안다는데 이번엔 진짜 기가 막히네요. 진짜 웃기는건 물품사고 소모품비 사는데 왜 매니저가 사비를 쓰는거죠??? 당연히 박나래 카드를 주고 그걸로 계산을 하게해야지 하 ㅋㅋㅋㅋ진짜 어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21. ,,,,,
'25.12.9 11:11 AM
(110.13.xxx.200)
강약약강의 표본 3333
손님들 대리운전까지 시켰다고.. ㄷㄷ
300으로 노예 들임.
22. 대리운전
'25.12.9 11:18 AM
(49.169.xxx.193)
은 너무 나갔네요.
지가 월급준다고 아주 뼛속까지 빼먹었네요.
줘야 할돈은 아까와서 안주거나 못주고,벼룩의 간을 빼먹을려다가
초가삼간 태우는격ㅋ
정말 나래가 이렇게까지 쓰레기인줄 몰랐네요.
정많고 손커서 퍼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그냥 사회생활 같은거고,매니저들은 알뜰하게도 빼먹고.
나래야 왜 그렇게 살았니?
23. 뭐길게
'25.12.9 11:19 AM
(175.121.xxx.13)
얘기 할것도 없고
사람은 쓰는 만큼 돈주면. 됨
많이 쓰고 돈안주면 안되는것
24. ....
'25.12.9 11:22 AM
(117.111.xxx.76)
부려 먹었으면 돈을 줘라
25. 휴
'25.12.9 11:23 AM
(220.122.xxx.182)
저 정도로 매일 술파티에 음식 가득 차리고 치우고
하루종일 개인 심부름하면
아마 입주아줌마 3명 쓰면서 월급 많이 줘야 되겠지요
요즘 입주아줌마들도 을질은 안 당하는데요.
입주아줌마 3명이면 한명에 400이면 월 1200은 써야되는데요 ㅜㅜ
26. ....
'25.12.9 11:25 AM
(211.234.xxx.71)
매니저들 저정도로 혹사 시켰으면 한달에 천만원도 적을듯해요.
27. kk 11
'25.12.9 12:25 PM
(114.204.xxx.203)
방송 볼때마다 저거 누가 치우지??
했는데 매니저들 시켰군요
28. ᆢ
'25.12.9 2:11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모친이 매니져들한테 입금한거회사돈으로 입금했으면안돼요~~
그리고 자기가 같이일하자해놓고 회사지분10%로
구두계약해놓고 협박했다고??
매니져들 24시간대기하고 그바 준비뒷처리 다매니져몫
그리고 어쩌면 매니져들이 나래씨살린셈이네요
사진보니 약성분보니 술과치명적인약성분있더군요
29. ᆢ
'25.12.9 2:17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댓글에 정산 글있어서 이어서 써보면 그거
그때그때달라고했는데 사람무안준거요
그걸 누가썼는지 어찌아냐고요??
좀지났지만 쥤다는 해명을하는데 사람마음상하게해놓고
그걸해명이라고하나요
그리고 다른 매니져가그만둬서 사람없을때
구두계약으로 회사지분10%로준다고 해놓고
해놓고 매니져가협박했다는 말을어찌하나요?
30. ᆢ
'25.12.9 2:20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댓글에 정산얘기가있는데
그쓴돈그때그때달랬는데 너가썼는지
누가썼는지어찌아냐고무안주고
나중에줬다해명하는데 어이가없더군요
매니져데려올때 회사지분10%로줄께
구두계약해놓고 매니져가협박하더라??
31. ㅡㅡㅡㅡ
'25.12.9 3:01 PM
(58.123.xxx.161)
몸종으로 부린거네요.
나빴어
32. ᆢ
'25.12.9 3:02 PM
(118.235.xxx.240)
저도 보지도않다가 매니져들 통화한분들
얘기들어보니가관이네요
오죽했으면 가압류거는데받아줬을까요
정산해달라고했더니 돌아오는건악담~
33. .............
'25.12.9 4:44 PM
(125.143.xxx.60)
다신 보기 싫어요.
술주정하는것도 폭식하는것도...
34. ㅇㅇ
'25.12.9 4:44 PM
(51.159.xxx.127)
힘없는 매니저들을 돈에 미친 악질들로 보이게 한
초기 언플도 괘씸.
주변사람들한텐 잘 퍼주단 소리 듣던데
매니저들한테 줘야할돈 아껴서 주변인 퍼줬나봐요?
35. 카라멜
'25.12.9 4:47 PM
(220.65.xxx.181)
한달에 400시간 하루도 안 쉬고 근무했다 치면 하루 13시간 근무 월급 300만원
본인 노는데 쓴 비용 정산도 안해줘
대체 뭘 믿고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굴었을까요? 악하기도 한데 멍청하기까지 하니 이 사달이
36. 망신
'25.12.9 5:04 PM
(39.7.xxx.183)
준게 참 나빠요 준비물 못찾았다고 여러사람 앞에서 망신주는거 결혼도 안한 사람들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37. ..
'25.12.9 5:08 PM
(125.185.xxx.26)
술퍼마시는거 사적인 일이잖아요
스케줄 끝나면 집에 보내야지
고정 1개 있고 돈받아가는 매니지가 있는 반면
박나래는 고정프로 15개까지 했었다는데
매니저도 주말에도 부르고 그사람들 언제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