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인근에 신축,준신축 없는 지역
직장 문제로 2년정도 살곳을 얻어야하는데
좀 살만한곳이
20평, 월60(관리비별도)인 10년 정도된 아파트입니다.
입주일이 맞는 월세집이 없기도 하고
집값이 1억6천 정도인데 주식팔고 있는돈에 빌리고 뭐하면 여차저차 현금매수가 될거같기는 한데요.(대출이 현재 안된다네요)
향후 시세차익은 전혀 없겠지만 월세 60정도로 꾸준히 잘 나가는 곳이면 사도 괜찮을까요?
2년정도 살다가 나중에 월세받을 용도로요.
지방. 인근에 신축,준신축 없는 지역
직장 문제로 2년정도 살곳을 얻어야하는데
좀 살만한곳이
20평, 월60(관리비별도)인 10년 정도된 아파트입니다.
입주일이 맞는 월세집이 없기도 하고
집값이 1억6천 정도인데 주식팔고 있는돈에 빌리고 뭐하면 여차저차 현금매수가 될거같기는 한데요.(대출이 현재 안된다네요)
향후 시세차익은 전혀 없겠지만 월세 60정도로 꾸준히 잘 나가는 곳이면 사도 괜찮을까요?
2년정도 살다가 나중에 월세받을 용도로요.
굳이 살필요가 있을까요? 재건축될것도 아닌데.. 거기서 평생 실거주하실거면 사세요 그럼
얼마인지?
신축이나 구축 리모델링 된 집은 24평 그정도 받는다고 부동산에서 말하더라구요. 아는 언니는 보증금 천에 40
받던데
월세내고 거주만 하세요
입주일이 맞는 월세집이 없다잖아요
저라면 사요
근데 제가 부동산에 늘 실패라
전재산을 다 넣어야하는거면 신중하시길.
지방내려와 살아보니
아파트가 구축으로 들어서면서 값이 떨어지더라구요.
인구 줄고있는 지방아파트는 소모품 개념으로 이해하시면되요.
그냥 배당주 사서 배당금 받으세요.
1억6천 배당주 사서 5프로만 받아도 그보다 훨씬 나아요
인근에 신축 준신축이 없다는건 뭔가 더 인구가 유입될 기회가 적다는거같아서 저라면 안사요
그 돈이면 배당주 사세요
정 이사날짜 안맞으면 보관이사 생각해보셔요.
포기하고 보관이사 하니 볼집이 많아져서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전 운이 좋은건지 첨에 바가지 씌웠던건지 이사 날짜 바꾸고 보관이사하는데도 이사비용이 내려 갔어요...보관비용은 얼마 안해요. 짐을 두번 옮겨 추가비용있을뿐..
새집 안짓는데는 이유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