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김장 담고 남은 김장 재료들이 있어요.
마늘 생강 무 등등이요.
절임배추 10키로 김장할 수 있는 양이에요.
남은 마늘 생강 무 갈아서 냉동 보관했다가
1월에 월동배추로 김장 담아도 괜찮을까요?
오래두고 발효시켜서 묵은지로 먹고 싶어요.
아니면 지금 배추를 추가로 더 사서 김장을 더 담그는게 좋을까요?
이번주에 김장 담고 남은 김장 재료들이 있어요.
마늘 생강 무 등등이요.
절임배추 10키로 김장할 수 있는 양이에요.
남은 마늘 생강 무 갈아서 냉동 보관했다가
1월에 월동배추로 김장 담아도 괜찮을까요?
오래두고 발효시켜서 묵은지로 먹고 싶어요.
아니면 지금 배추를 추가로 더 사서 김장을 더 담그는게 좋을까요?
묵은지로 드실거면 절여서 물을 오래 뺀후 담그세요.
그리고 지금 담그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금 양념 슬슬해서 둬도 충분히 맛있어요.
저는 김장담글시 두고먹을꺼 같이해요. 양념 대충해서요.
나중에 보면 그게 더 맛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배추 더 사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절임배추 사서 김장 처음 해봤는데
추가로 배추 사서 절이는 것 부터 해야하는건지...
배추가 딱 2포기만 더 있으면 좋겠어요.
전 항상 김장재료나올때 일년치양념해서
세포기정도 버무릴거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
김장은 여섯포기정도하고 3~4월까지
저장배추나오니 그때 김장하듯양념해서
보관합니다
묵은지로 드실거면 지금 담가도 돼요.
저는 처음에 (1)새김치 (2)묵은지용 두통 나눠서 2번은 계속 보관하고 1번을 다 먹으면 냉동했던 양념으로 다시 10키로 정도 새로 담가 먹습니다. 그러다가 봄쯤 되면 2번이 푹 익어있어요.
2포기면 그냥 배추 사다 절여서 하겠어요
냉동했다 한여름이니 봄쯤
생김치 땡길때 한포기씩 바로 양념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양념으로 고추지 바로바로 무쳐도 맛있구요
노하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