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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나래 매니저들을 24시간 대기조 하녀처럼 썼네요

11 조회수 : 19,797
작성일 : 2025-12-08 22:04:45

와.. 

여자 매니저 두명한테 입주 도우미 월급도 안되는 돈 주면서 24시간 대기시키고 

집에서 파티 할때마다 준비, 뒷정리 시키고 

뭘 요리하고 싶다 하면 곧바로 매니저가 나가서 재료 사오고 준비하고 뒷정리 하고 

 

매출 10% 요구했단 것도

원래 박나래가 이전 회사 근무하던 실장급 매니저 데려오면서 약속했던 건데.. 500만원에 매출 10% 주겠다고. 

실제는 300 줬대요.  

 

저런거 참다가 

11월 초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창피 당하고 매니저 둘다 그만둔거라고. 

 

그때도 갑자기 집안에 뭘 찾아내라고 닥달하고 왜 못찾냐고 질책을 했다고. 지 집안에 어떤 물건 찾아내라고 해서 매니저 2명이랑 그날 첨 본 미용실 직원까지 같이 집을 찾고 다녔는데도 못찾아서 엄청 화를 냈대요.  그 일 계기로 매니저 둘 다 그만둠. 

 

와.. 강아지는 어떻게 돌보려 한건지. 

1박2일 촬영가면서. 집안에 물건도 본인이 못찾고. 

 

얘도 강약약강 인가봐요. 동료 연예인들한텐 세상 좋은 사람. 다 퍼주고 음식 해주고 그러면서

음식 자료는 매니저 심부름 시키고 뒷정리 시키고. 파티 하는 동안 대기시키고. 

IP : 218.145.xxx.18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0:06 PM (59.9.xxx.163)

    영구퇴출이 답인데
    벌거 다 벌었으니 뭐 잘살겟죠

  • 2. 근디
    '25.12.8 10:06 PM (219.255.xxx.86)

    대부분 연예인 그럴거에요
    박나래 집 보면서 저렇게 넓고 짐 많은데 어찌 관리하나
    주변 사람 죽어나가겠구나 싶었어요
    일정이는데는 선수인데
    잡일 부지런하게 할 스타일 아님

  • 3.
    '25.12.8 10:07 PM (118.235.xxx.172)

    박나래가 그렇게 로비하면서 승승장구 했겠죠. 좀 쓰지.. ㅉㅉ

  • 4. ...
    '25.12.8 10:07 PM (39.125.xxx.94)

    명절에 전을 몇 소쿠리를 부치고
    김장을 몇 통을 해서 나눠 주던데
    저걸 혼자 어떻게 다 했나 대단하다 했거든요

    화면 밖에서 매니저들이 거의 했겠네요

  • 5. ..
    '25.12.8 10:10 PM (125.185.xxx.26)

    https://www.youtube.com/live/b7Su2zaUge4?si=5nXUnoX4b05gN4GT

    매니저가 재료 준비 셋팅 다듬기

  • 6. ....
    '25.12.8 10:10 PM (223.39.xxx.204)

    늘 식재료가 풍성해서 바쁜데 누가 저걸 다 장보나 했더니만
    매니저가 다 사다 나른거군요

  • 7. 00
    '25.12.8 10:12 PM (218.145.xxx.183)

    미리미리 말해주는 성격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요구하도 당장 산낙지를 사오라 그러고
    당장 집안에서 뭘 찾아내라 그러고
    화내고
    그러니 매니저가 살수가 있나요 정신병 걸리지.

  • 8. ..
    '25.12.8 10:13 PM (211.210.xxx.89)

    바로앞에 슈퍼나 편의점도 없어뵈더만 에휴 좀 베풀고 살지. 세리언니처럼은 아니라도 돈 제대로 줬어야지 박나래 응원했는데 실망이네요. 그렇다고 영구퇴출감은 아니지만 다시 재기해도 예전인기만큼은 힘들듯~~~

  • 9. ,,,
    '25.12.8 10:15 PM (121.160.xxx.170)

    나혼산에
    음식한다고 일 벌이는거 보면서
    저 많은 음식을 혼자서
    장보고 음식하고 뒷정리하고
    정말 대단하다 했는데...

  • 10. 노예처럼
    '25.12.8 10:15 PM (221.163.xxx.219)

    사실이라면 노예처럼 부려먹었네요.
    300에 저렇게 사람을 쓴다는 건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거죠.
    그냥 강약약강 이런 사람이네요.

    박명수, 김구라 이런 사람들이 롱런 하는건 개그가 좀 이상해도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 11. 진짜 악질
    '25.12.8 10:18 PM (211.49.xxx.56)

    500에 수익 10프로 분배 조건으로 얘기해서 관두고 나왔더니
    계약서 쓰자니까 말 싹 바꿔서 1년 이따 쓰자고 하면서 미뤗다던데
    이런건 진짜 사실이면 너무너무 악질이자나요
    매니저들 다 여자던데 24시간을 술자리 대기시키고
    열받는다고 와인잔 집어던져 다치게 하고
    사실이면 너무 못됐고 무서운사람인거같아요

  • 12.
    '25.12.8 10:18 PM (211.215.xxx.144)

    박나래 악덕오너였군요. 망해도 쌈.

  • 13. 박나래가
    '25.12.8 10:20 PM (211.177.xxx.170)

    잘나가고 예쁜 연예인들 한테는 굽신거리며 시녀같은 행동을 많이하면서 좀 자기보다 아래인 연예인들한데는 막대하는 모습들이 있었나봐요
    그걸로 한참 까이는 댓글들 많이 봤었거든요
    그런데 매니저 사건 터지는거보고 보였던 모습이 맞았구나 싶더라구요

  • 14. 놀랍네요
    '25.12.8 10:22 PM (1.239.xxx.246)

    솜씨 좋은 입주 도우미 아줌마 얼마든지 쓸 수 있었을텐데 왜 저렇게 살았을까요

    저도 나혼산 주방보며 스케쥴 꽉 차 있을 저 사람이 저 주방을 감당한다고??? 신기했어요

  • 15. ㅡㅡㅡㅡ
    '25.12.8 10:2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생긴대로 놀았네요.

  • 16. ㅎㅎㅎ
    '25.12.8 10:26 PM (115.40.xxx.89)

    아무리 개인 매니저지만 새벽 4시까지 사람 부리는거 보고 놀랐네요
    집에서 파티 열고 뒷정리까지 시키고 거기다 술주사까지
    박나래나 원지나 똑같네요

  • 17. ,,,,,
    '25.12.8 10:31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세상에 욕심만 많은게 아니라 못되처먹었네요.. ㄷㄷ
    그러구선 인심후한척은...
    300에 종부리듯 24시간 대기조로 사람을 저렇게 부려먹어요?
    그러구선 협박했다고 언플질하고?

  • 18. ,,,,,
    '25.12.8 10:3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세상에 욕심만 많은게 아니라 못되처먹었네요.. ㄷㄷ
    그러구선 인심후한척은...
    300에 종부리듯 24시간 대기조로 사람을 저렇게 부려먹어요?
    계약한 돈 아까워서 안주고 버티다 그만두고 계약한돈 달라니
    협박했다고 언플질하구요? 앞으로 방송에서 안보이길..

  • 19. 사람에게돈아끼면
    '25.12.8 10:38 PM (211.112.xxx.45)

    좀 베풀고 살지. 22

  • 20. ...
    '25.12.8 10:39 PM (219.254.xxx.170)

    잘못하긴 했네..
    집에 도우미 아줌마도 없었던건가...
    연예인들한테는 최고급 소고기를 한소쿠리씩 선물 하더니만..

  • 21. 연예인에게
    '25.12.8 10:42 PM (118.235.xxx.18)

    선물은 비지니스 인맥 쌓기죠.
    매니저는 내하인

  • 22. ...
    '25.12.8 10:55 PM (183.98.xxx.125)

    저 위 연결된 유튜브 보니 정말 못되게 했네요.
    같이 일하지 못할 사람이고 ㅠ 다신 보고싶지 않아요.
    못됐다!!!!!

  • 23.
    '25.12.8 10:56 PM (41.66.xxx.163)

    그냥 노예살이 했네요.

    박나래 퇴출이 당연하네요.

  • 24. 참새엄마
    '25.12.8 11:09 PM (121.166.xxx.26)

    그러면서 전남친한테 400 엄마한테 500씩 주
    니 열받았나봐여

  • 25. ..
    '25.12.8 11:10 PM (39.7.xxx.78)

    아이린은 의상준비 틀리게 가져온거 일
    갑질로 세상 욕다 먹음

    술 심부름을 술잔 이런거 술이 방송 스케줄인가요
    24시간 대기조에 노예에 삶이네요
    돈이라도 한달 천이상 주면 금융치료라도 되지

  • 26. 나래바에
    '25.12.8 11:26 PM (41.66.xxx.163)

    기안이 돌아가는 카메라 앞에서 한 말이
    전남친이 키도 190에 모델같이 생겨서
    이시언이링 둘이 저 놈은 돈보고 만나는거라고 했다는데.

    지 백수 남친한테는 월급 펑펑주고
    전세금 3억 회삿돈 횡령해서 주고

    매니저들은 노예로 부려먹으니...

  • 27. 플랜
    '25.12.8 11:47 PM (125.191.xxx.49)

    매일 술파티라던데
    입주 도우미는 견딜수 있을까요?

  • 28. ...
    '25.12.9 12:55 AM (59.9.xxx.67)

    보니 아주 못되처먹었네요. 돈욕심은 드글드글하고

  • 29. ..
    '25.12.9 1:25 AM (106.102.xxx.212)

    드글드글?
    어디서 주워들은 표현 유행처럼 열심히 써대는 인간들 보면 참 같잖음

  • 30. ..
    '25.12.9 1:37 AM (221.139.xxx.184)

    연예인 매니저들이 돌아가면서 24시간 대기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했는데
    참나 입주 도우미만도 못한 월급 받으면서 저 많은 일을 다 했다니 매니저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어쩌다 한 번 도운 것도 아니고 매일 밤 술판 벌리는데 그 술자리 음식 다 하고 장 보고 뒷처리 다 하고 그 월급이라고요.
    ?
    거기다 예능 가끔씩만 봐도 음식 엄청나게 많이 해서 돌리던데 그것도 다 매니저들이 장봐다가 했고?
    돈이라도 잘줬으면 몰라 그걸 겨우 300 최저 시급도 못 하게 주고 시켰다고요?

  • 31. 물건을
    '25.12.9 1:4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못찾으면......뭐 없어져도 모르겟네요

  • 32. ..
    '25.12.9 1:50 AM (39.7.xxx.58)

    누구네 매니저는 한달 5일일하고 돈 받아가고
    누구는 고정 예능 15개에
    밤에는 메뉴 장봐와라 술수발까지
    다음날은 치우고 주사이모 섭외 난리에

  • 33. '''
    '25.12.9 2:22 AM (183.97.xxx.210)

    박나래...
    별 관심없던 연옌인데 강강약약하는 행동보니
    좀 역겹네요.
    영영 나오지마라

  • 34. 네?
    '25.12.9 2:27 AM (217.149.xxx.88)

    ..
    '25.12.9 1:25 AM
    드글드글?
    어디서 주워들은 표현 유행처럼 열심히 써대는 인간들 보면 참 같잖음



    우리나라 사람 맞아요?
    드글드글이 뭔 뜻인지 모르고 유행?
    한국사람 맞아요?

  • 35. ...
    '25.12.9 2:48 AM (112.133.xxx.78)

    박명수, 김구라 이런 사람들이 롱런 하는건 개그가 좀 이상해도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ㅡㅡ
    박명수는 인정
    파파미였어요

  • 36. 살림
    '25.12.9 6:14 AM (112.169.xxx.252)

    살림전담입주도우미
    청소담당 도우미 쓰고
    매니저들은 직장인 으로
    공과사를 분명히해야지
    니것이 내것이고
    내것이 니것이고 우리가 남이고
    하는 어깨동무식 시골스러운 마인드가
    박혀서 저런거임

  • 37. ...
    '25.12.9 7:43 AM (211.234.xxx.9)

    드글드글이 왜요? 옛날부터 많이 쓰는 표현이잖아요
    어르신들도 많이 쓰는데

  • 38. 아이고...
    '25.12.9 9:37 AM (180.70.xxx.30)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며 살았어야지....ㅊㅊ

  • 39. ㅇㅇ
    '25.12.9 9:41 AM (180.230.xxx.96)

    유튜브 영상이 사실 이라면
    10% 얘기 반박문에 있던데
    누가 진짠지 햐..

  • 40.
    '25.12.9 10:08 AM (121.139.xxx.20) - 삭제된댓글

    사실 이라면 ~~
    거기다 한혜진부터
    주변 연예인들 도시락까지
    1인꺼로 싸오고

    세상 정많고 베풀던 컨셉이였는데
    (돈은 조금 준다 하더라도
    사람들 앞에서 술잔에 망신까지 줬다면 ~~)
    그건 참을수 없는 일이죠

  • 41. ..........
    '25.12.9 10:32 AM (210.95.xxx.227)

    다른데서 보니까 전회사에서 나올때 월급 500에 수익의 20프로 30프로 이렇게 말해서 잘 다니던 직장 나와서 따라온거래요.
    그런데 막상 계약서 안쓰고 1년뒤에 쓰자고 하고 300정도 주면서 저렇게 부려먹은거라네요.
    모멸감을 느끼다 그만둔다고 하니 퇴직금도 300에 맞춰서 주고 그러니 터져서 저런거죠.
    겉으로는 사람좋고 털털하고 세상 호인이더구만 정작 자기랑 동고동락하는 사람들은 하녀취급 하고 푼돈으로 부려먹는거 보니 사람 이미지 믿을거 못되요.

  • 42. ...
    '25.12.9 11:23 AM (222.237.xxx.194)

    개그우먼으로 재밌지 않아도
    사람자체는 좋게봤는데 방송으로 보는것과 많이 다른사람인가봐요
    실망했어요

  • 43. ㅎㅎㅎ
    '25.12.9 11:51 AM (115.40.xxx.89)

    전형적인 강약약강
    본인이랑 급맞는 연예인들한테는 세상 호인
    그 밑에 스텝들에게는 몸종 부리듯 하대
    방송 이미지는 허상에 가깝네요
    방송에서는 정 많고 사람 좋아하고 퍼주는 이미지였는데 박나래집에서 방송 나온 온천탕 설치해주는 사람 댓글 올린거 봤는데 방송 때문에 급하게 쪼아서 철야작업까지하면서 무료로 설치해줬는데 박나래는 고맙다는 인사 음료수 하나 주지도 않더라네요

  • 44. 드글드글
    '25.12.9 12:27 PM (211.243.xxx.169)

    ???

    되려 올드한 표현아닌가요 ?
    이거 지적하신 분은 한국인이 아니거나
    박나래 본인이시거나 ㅋㅋㅋ

  • 45. ㅡㅡ
    '25.12.9 12:56 PM (110.14.xxx.94)

    늦게까지 술 시중 들게 하고 그게 갑질인줄 몰랐나봐요.
    개꼰대들이나 하는 짓을....
    주변인들은 몰랐나...

  • 46. ㅋㅋㅋㅋ
    '25.12.9 1:23 PM (172.226.xxx.42) - 삭제된댓글

    25.12.9 1:25 AM
    드글드글?
    어디서 주워들은 표현 유행처럼 열심히 써대는 인간들 보면 참 같잖음

    뭐래?ㅎㅎ
    별 거지같은말도 다하네요
    드글드글 다 쓰는 단어인데
    화짱조라 모르시나보네요:)

  • 47. 111111111111
    '25.12.9 2:03 PM (61.74.xxx.76)

    여자매니저였군요 o..o
    1명이었으면 이렇게 크게 문제거리 못만들텐데
    2명이라 힘을 합쳐서 ㅎㅎㅎ
    이번기회에 남부릴때 조심해야한다는거...고용주들이 깨달았음 좋겠네요

  • 48. 막 퍼주는
    '25.12.9 2:04 PM (121.162.xxx.234)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이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 49. 박나래
    '25.12.9 5:54 PM (210.223.xxx.163)

    웃기지도 않고. 순발력도 없는데 맨날 나오는거 지긋지긋.
    연예인들 먹이고 뒤치닥거리 하는걸로 사람 좋은것 처럼 나오니 이해불가. 본인 스스로 웃기질 못하고 능력없으니 인맥쌓아서 방송계 뿌리내리는 걸로 노선 잡았더만 그걸 뭐 성격좋은듯이 ...
    음담패설에 굿이나하고 얼굴 갈아엎는 재주밖에 없는 개그우먼이 그 정도 해먹었다는건... 대중이 바보라는....

    장도연이 이미지 좋은데 그 후광이 있는 듯도 하고... 좋은 사람과 친하니까...
    장도연은 진짜 누군가를 까지 않으면서 기분나쁘지않게 웃기는 좋은 사람 같아보임.

  • 50. ..
    '25.12.9 8:12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 51. ..
    '25.12.9 8:15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그냥 세상과 인간을 보는 통찰력이 빵점인 사람들이죠

  • 52. ..
    '25.12.9 8:18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그냥 세상과 인간을 보는 통찰력이 빵점인 사람들이죠
    담백한 사람들은 생색내지 않습니다

  • 53. ..
    '25.12.9 8:18 PM (61.254.xxx.115)

    그 히노키탕 공짜로 철야해가며 설치해준건데 감사인사나 음료수하나 없었다구요? 헐
    아니 키한테는 샴페인도 가져가라고 잘만주고 이효리한데도 절절매더만 강약약강이네

  • 54. ..
    '25.12.9 8:18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그냥 세상과 인간을 보는 통찰력이 빵점인 사람들이죠
    담백한 사람들은 생색내지 않고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 55. ..
    '25.12.9 8:20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그냥 세상과 인간을 보는 통찰력이 빵점인 사람들이죠
    담백한 사람들은 굳이 생색내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며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별로인 인간들은 생색많이 내고 보여지는 거에 집착하고 자기사람을 하대합니다

    님들 엄마아빠 중에 남들한텐 사람좋은 사람인데 집안에선 개차반인 쪽
    한 명은 있을 수 있으니 이걸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56. ..
    '25.12.9 8:21 PM (61.254.xxx.115)

    박나래처럼 자기사람한테 저리 짜게 굴면 저런집 다닐 입주아줌마 없어요 기안이랑 얘기할때보면 애인도 수시로 바뀌던데 입주를 어케 씀?

  • 57. ..
    '25.12.9 8:23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그냥 세상과 인간을 보는 통찰력이 빵점인 사람들이죠
    담백한 사람들은 굳이 생색내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며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별로인 인간들은 생색많이 내고 보여지는 거에 집착하고 자기사람을 하대합니다

    한국의 태음인, 소양인들 비율로 보면 님들 엄마아빠 중에 남들한텐 사람좋은 사람인데
    집안에선 개차반인 쪽 한 명은 있을 확률이 꽤 높으니 이 예시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58. ..
    '25.12.9 8:26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과거에 대가족 잔치할 때 시어머니가 고생할까요? 며느리가 더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 업적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그냥 세상과 인간을 보는 통찰력이 빵점인 사람들이죠
    담백한 사람들은 굳이 생색내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며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별로인 인간들은 생색많이 내고 보여지는 거에 집착하고 자기사람을 하대합니다

    한국의 태음인, 소양인들 비율로 보면 님들 엄마아빠 중에 남들한텐 사람좋은 사람인데
    집안에선 개차반인 쪽 한 명은 있을 확률이 꽤 높으니 이 예시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59. ..
    '25.12.9 8:54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과거에 대가족 잔치할 때 시어머니가 고생할까요? 며느리가 더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 업적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그냥 세상과 인간을 보는 통찰력이 빵점인 사람들이죠
    담백한 사람들은 굳이 생색내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며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별로인 인간들은 생색많이 내고 자주 안볼 사람에 집착하고 자기사람을 하대합니다

    한국의 태음인, 소양인들 비율로 보면 님들 엄마아빠 중에 남들한텐 사람좋은 사람인데
    집안에선 개차반인 쪽 한 명은 있을 확률이 꽤 높으니 이 예시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60. ..
    '25.12.9 9:29 PM (110.11.xxx.212) - 삭제된댓글

    막 퍼주 걸 걸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인기.
    퍼주는 거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정확하겠구먼요. 22

    회사에서 상사가 손님대접이나 행사준비 잘하면
    그 상사가 고생할까요 아니면 밑에 계약직 직원들이 고생할까요?
    과거에 대가족 잔치할 때 시어머니가 고생할까요? 며느리가 더 고생할까요?
    그리고 그 크레딧, 업적은 누가 다 가져갈까요?

    그냥 세상과 인간을 보는 통찰력이 빵점인 사람들이죠
    담백한 사람들은 굳이 생색내지 않고 내면에 집중하며 소수의 자기사람을 챙깁니다
    별로인 인간들은 생색많이 내고 외부 인맥에 집착하고 자기사람을 하대합니다

    한국의 태음인, 소양인들 비율로 보면 님들 엄마아빠 중에 남들한텐 사람좋은 사람인데
    집안에선 개차반인 쪽 한 명은 있을 확률이 꽤 높으니 이 예시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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