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학번이고 서울에서 남녀공학만 다녔는데 소년원은 그런 게 있다는 말만 들어 봤어요
학교에 웬만한 폭력 사건 일으키는 학생은 있었지만 기껏해야 정학이었고요
강전도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노래방 갔다 걸려서 강전 갔다는 연예인도 있던데
저희 학교는 노래방 갔다가 걸려도 혼나고 말았거든요
90년대 학번이고 서울에서 남녀공학만 다녔는데 소년원은 그런 게 있다는 말만 들어 봤어요
학교에 웬만한 폭력 사건 일으키는 학생은 있었지만 기껏해야 정학이었고요
강전도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노래방 갔다 걸려서 강전 갔다는 연예인도 있던데
저희 학교는 노래방 갔다가 걸려도 혼나고 말았거든요
없죠
말마따나 정학정도지 누가 소년원에 가나요
흉악범죄자지요
한학교에 2천명씩 있어도 소년원 갔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어요. 강력범만 가는곳 아닌가요?
울 고딩이 중학생때
동학년 남자애 갔다 온건 들었어요. 절도 혐의가 여러번..
덩치는 조그만게 깐지게 간 크게 생겼어요. 선입견인지는 몰라도
키 크고 이쁜 여자애 끼고 늘 같이 다녔어요.
강제전학도 엄청 심한거였어요. 상종하면 안되는 경우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은 청춘을 제대로 못보냈나보네요
미친놈이 정상인척 하며 정상인을 비웃는 미친 세상
저딴 범죄자 새끼 쉴드 치려고 (아 입이 점점 거칠어 지네요) 무리수 두는 인간들 같이 아웃 시켜야 해요
강제전학 이런것도 없었네요 처음 들어봄요
유유상종이라고
저런 사람 주변엔 많나보죠
영화나 소설, 드라마에서만 봣죠
강제전학이라는 제도가 그 때 있었나요?
의무교육이 아닐때라 퇴학시키던 때 아닌지
학교 안나오고 애들 돈뺏고 뭐 남자애들끼리는 학폭도봤고(만만한애 때리고 괴롭히기) 이성교제해서 복도에서 뽀뽀하는것까지도 다 봤는데도 체벌은 있었어도 강전도 못봤네요.
퇴학, 강제전학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