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엘리트인데 자녀들은

.. 조회수 : 5,404
작성일 : 2025-12-08 15:43:25

엄마는 의사

아빠는 법대교수인데 그 자녀들은 공부를 못해요

특히 둘째는  진도가 안나갈 정도로 안됩니다

희한한것은 둘 다 태도는 좋아요

이 아이들 맡아서 가르치는데 가끔 현타가 와요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답답해요

 

IP : 211.235.xxx.24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님~
    '25.12.8 3:48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희안(×) 희한(0)

  • 2. ...
    '25.12.8 3:49 PM (114.206.xxx.69)

    엄마 아빠가 초엘리트인데 그럴수도 있나요
    엄빠가 그 집안에서만 유일하게 잘한 사람들인가

  • 3. 그런집 많아요
    '25.12.8 3:49 PM (220.122.xxx.182)

    그런 집 너무 많아요
    유전자는 랜덤이고 잠재된 유전자와 발현되는 유전자는 다르니까요.

  • 4. ----
    '25.12.8 3:49 PM (211.215.xxx.235)

    할아버지-부모 형제 모두 공부잘한 경우 아니면,,, 가능하죠

  • 5. ..
    '25.12.8 3:52 PM (211.235.xxx.244)

    첫댓님 지적 감사합니다
    마음이 급하고 답답해서 두서없이 올려서 실수를 했어요
    좋은 지적입니다

  • 6. 보통
    '25.12.8 3:53 PM (115.143.xxx.182)

    둘다 못하는경우는 아주 드물던데 신기하네요.

  • 7. ...
    '25.12.8 3:53 PM (106.102.xxx.208)

    엘리트 부부 사이에서 지적장애 아이들도 태어나는데 그럴수 있죠. 성실함만 닮았나 봅니다.

  • 8. ㅎㅎ
    '25.12.8 3:54 PM (106.101.xxx.2)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엄마
    다 s대출신인데 애들은 그냥저냥...

  • 9. ..
    '25.12.8 3:59 PM (61.105.xxx.109)

    그 부모님은 자녀들이 공부를 못하는거에 대해 어떠신가요?
    이해하시나요? 이해 못해도 어쩔수 없지만 ㅠ

  • 10. 드물어요
    '25.12.8 4:03 PM (223.38.xxx.52)

    둘다 못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특이하고 드문 케이스니까 입에 이렇게 오르내리는 거죠
    대개는 콩콩팥팥이죠

  • 11. 종합병원
    '25.12.8 4:06 PM (220.122.xxx.182)

    남편이 종합병원 의사라서 의사가 백명 넘거든요.
    그래도 자식들 의대 보내는 사람들은 몇명 없어요.
    그래서 어느 과 무슨 선생 애가 의대갔다고 소문이 쫙 돌아요.
    그게 부각되는거죠.

  • 12. 양소영 변호사
    '25.12.8 4:07 PM (223.38.xxx.52)

    애들은 셋다 서울대 갔잖아요
    이번 수능 만점자 엄마나 아빠 직업도 치과의사 의사 교수등도 있구요
    모계나 부계쪽 유전자를 닮죠

  • 13. .....
    '25.12.8 4:10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예전에야말로 진짜 실력으로 대학간게 아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돈없어서 고등학교 상업계로 가던 사람들도 수두룩해요

  • 14. ㅇㅇ
    '25.12.8 4:11 PM (133.200.xxx.97)

    우리집이네요 38살에 낳은 둘째 어휴

  • 15. 확률
    '25.12.8 4:15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학률적으로 학벌 좋은 부모가 낳은 자식이 대학도 좋은 데 가더군요.

  • 16. 아마
    '25.12.8 4:20 PM (221.138.xxx.92)

    둘 다 안하는거일겁니다.

  • 17. ..
    '25.12.8 4:26 PM (1.235.xxx.154)

    그런경우 저는 많이 봤어요
    왜 그런지 아무도 모르죠

  • 18. ..
    '25.12.8 4:32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아빠 의사 엄마 약사인데 그집 딸이 삼수해서 지방캠퍼스 가는 경우 봤어요 아들은 의대가고요
    유전자조합 복불복인가

  • 19. .....
    '25.12.8 4:35 PM (115.138.xxx.202)

    공부습관 안들여서 그럴 수도 있어요. 대치동에서 유명한 말이 있죠. 아빠가 의사인데 애가 공부를 못하면 혹시 엄마도 의사냐고 묻는다고요. 이 경우엔 바쁜 의사를 말하는거겠죠. 애를 끼고 공부시킬 여력이 안되는 바쁜 의사 엄마. 근데 대치동 와보면 여자의사들 최대 목적은 자기 자식도 의사 만드는 거에요. 대부분 마취, 방사선, 영상의학 이쪽 선택해서 일은 최소화하고.. 아주 어릴 때부터 라이드 해가며 전폭적으로 사교육 돌리고 서포트합니다.

  • 20. 대개 닮아요
    '25.12.8 4:39 PM (223.38.xxx.28)

    아주 못하는 경우는 예외적이니까 입에 오르내리는 거죠

  • 21. 랜덤
    '25.12.8 4:49 PM (211.176.xxx.131) - 삭제된댓글

    자식은 랜덤이에요
    그 부모의 부모도 의사 판사였겠어요??
    선생님의 부모님 조부모님은 어떤분이셨구요???
    엊그제 모임때 만난 동아리 친구들..
    부모 의사, 사는곳 대치동
    부모 의사, 사는곳 삼성동
    부는 의사 모는 성악과 출신, 사는곳 대치동
    부는 의사,모는 치과의사, 사는곳 서초동
    부는 의사, 모는 전문대출신 간호사, 사는곳 대치동
    부모 교사, 사는곳 부천시
    아이들이 고3인데, 원서 쓴 대학 학과 레벨이 제일 높은 아이가 교사부부의 아이였어요
    참고로 저는 그 교사는 아니에요

  • 22. ㅎㅎ
    '25.12.8 4:52 PM (58.122.xxx.24)

    진짜 웃겨요.... 의사가 뭐라고....ㅠㅠ (집안에 의사많음.. 저는 의사아님)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적당히 못할수는 있지만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답답한 케이스.

  • 23. ..
    '25.12.8 5:06 PM (175.127.xxx.130)

    유전자는 랜덤이에요. 부모 머리 꼭 닮는게 아니에요.

  • 24. ㅇㅇ
    '25.12.8 5:33 PM (118.235.xxx.50)

    원글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이들이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오는 유전자 조합도 모르나 봅니다
    부모 머리가 좋으면 자식들은 부모 따라서 무조건 머리가 좋을거라 믿는
    여기 무식한 아줌마에 속하나 봅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 답답할까요
    유전자는 랜덤이라는거 모르겠거든그냥 외우세요

  • 25. 자기들
    '25.12.8 5:33 PM (122.36.xxx.22)

    머리 닮아 고딩 가면 잘할거라고 교육에 터치 안하는
    전문직부모 꽤 있어요
    놀던 힘으로 나중에 공부한다고 믿는 부모들
    자기들 입시때나 통했지 요즘은 어림없는 이야기
    요즘은 유치원때부터 달리고 공부하던 가닥이 쭉 가고
    놀던 힘으로 쭉 놀죠

  • 26. 격세유전
    '25.12.8 5:51 PM (83.215.xxx.26)

    공부 잘하는 부모가 돌연변이 일지도.

  • 27. ,,,,,
    '25.12.8 5:5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유전자는 랜덤 222
    인정해야죠.

  • 28. ,,,,,
    '25.12.8 5:55 PM (110.13.xxx.200)

    유전자는 랜덤 3333
    인정해야죠.

  • 29. ㅜㅜ
    '25.12.8 6:58 PM (210.178.xxx.155)

    그 집안 속사정을 아무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공부는 못 해도 착하다니 좋네요.

  • 30. 의시부부
    '25.12.8 8:09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자녀들 중에 그런 경우 많아요
    병원 하느라 둘다 자녀에 신경 못 쓰고
    뒤 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있어요

    유전도 중요하지만,
    어렸을 때 공부해야 할 때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봐요
    부모 중에 한사람은 신경 써주고 늘 관리를 해야 공부를 잘해요

  • 31. 의사부부
    '25.12.8 8:11 PM (59.30.xxx.66)

    자녀들 중에 그런 경우 많아요
    병원 하느라 둘다 자녀에 신경 못 쓰고
    뒤 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있어요

    유전도 중요하지만,
    어렸을 때 공부해야 할 때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봐요
    부모 중에 한사람은 신경 써주고 늘 관리를 해야 공부를 잘해요

  • 32. 런투유
    '25.12.8 8:32 PM (121.138.xxx.4)

    예를들어 의사도 의전원 통해 의사 되는 경우도 있고 아빠인 법대교수도 사법고시는 안된경우잖아요
    그리고 다른 유전자들이 들어온 경우도 있겠지요
    학생따는 공부가 다지만 또 길게 보면 다가 아닐수 있어요
    복은 여러군데로 온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00 교회가 타락했네요 ... 06:30:20 718
1802199 40대부터나이들어서 입맛이 변하나요? 나이 06:08:55 236
180219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25:24 502
1802197 남자들도 부침개나 김치전쯤은 할줄알죠? 4 부침개 04:54:17 703
1802196 역사책이나 역사소설 추천해주세요 2 역사책 04:51:33 359
1802195 요즘 뭐입고 다니세요? 3 쇼핑 04:41:26 1,277
1802194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7 엄마 03:27:56 868
1802193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8 집값정상화 02:34:37 1,663
1802192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9 .. 02:33:52 2,010
1802191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534
1802190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834
1802189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3 .. 01:21:08 4,006
1802188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20 아니 01:05:30 2,040
1802187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10 아마도 00:54:02 1,580
1802186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285
1802185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7 나르시스트 00:51:21 1,758
1802184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2,265
1802183 회사가기 싫어요 2 용기 00:44:19 897
1802182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2,733
1802181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6 여론조작세력.. 00:20:09 2,668
1802180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517
1802179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1,306
1802178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10 ........ 2026/03/12 3,965
1802177 식세기 10인용?12인용? 3 ㅡㅡ 2026/03/12 526
1802176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4 ㅇㅇ 2026/03/12 2,969